· 톺아보기

'애국보수진영' 또는 '민주진보진영'이라는 말 쓰는 분들을 피합니다

guattari · · 수정

조회 1,332 · 공감 2 · 댓글 4

1. 정치를 우선적으로 대화가 아닌 진영 간 싸움으로 보는 세계관

2. 그런 '진영'이 실체가 있다고 보는 세계관

3. 그런 '진영'과 자기를 동일시하는 상상적 정체성의 소유자

일단 피하고 봅니다. 스스로를 어느 진영 소속이라고 주장하든가요.

댓글 4

  1. 클턍2 ·
    정치가 대화로 풀어나가던 시절은 10년 전에 끝나지 않았나요?
  2. *piedpiper* ·
    대화로 정치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정치행위가 상당히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그랬던적이 있었던가? 하면 아주 간간히 존재하기는 했으나 주된 방법은 아니였던듯 하고
    국민들 또한 그리 선호 하는 방법은 아니였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소통의 필요성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대편을 '다른 진영'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없애야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3. 폴리콘 ·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대화로 풀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해방 후에는 전쟁과 정적에 대한 숙청, 암살. 지금은 일단 총으로 죽이지는 않으니 다행일까요! 뭐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 마찬가지. 진영 이란 것도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민족, 국가 이런 것도 실체가 모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지도교수가 중국인이었는데, 내가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이라고 하니 비웃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것을 믿냐구요. 원시인처럼 ㅋ
  4. 뻔질97 ·
    그럼 모공에 계시면 안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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