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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과자를 실수 한번인데 어떠냐라고 하시는 분들은

배트맨 · · 수정

조회 4,147 · 공감 12 · 댓글 28


음주운전 주변에 걸린 사람들 보면 대부분 한번 했는데 재수 없게 걸렷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게 주변에도 걸려서 짤린 사람들 봤는데 늘 회식이나 술자리 있으면 차를 가지고 오고


끝날때쯤이면 스리 슬쩍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상습적으로 하다가 걸린거죠.


음주운전이 한번하면 어떠냐고 쉴드 치시는 분들 많은데 절대 한번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그 음주운전 때문에 최근에도 사망사고가 빈번해서 더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마당에


지지하는 당에서 미는 후보자라고 한번 전력이 뭐가 어때서라는 논리는 참 어렵네요...

댓글 28

  1. tirpleA · · 공감 2
    괜찮냐? 괜찮다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만 유일한 흠인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일을 잘 해내느냐 그런 것도 아니니, 기대치도 없고 목숨걸고 쉴드 칠 필요도 없는거죠
  2. 배트맨 · · 공감 7
    @tirpleA님
    차라리 다른건 괜찮으니 음주운전은 봐주자도 아니고 음주운전이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 참.
  3. 파리대제 ·
    @배트맨님 예전에는 학교폭력이나 군폭행 등 지금은 상상 못한 일들도 많았죠.
    지금도 시골에서는 막걸리 먹으며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음주운전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죠.
    그 논리라면 이재명도 탄핵해야 하는 것이죠.
    법무장관도 안되는데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4.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3
    뭐가 어려우신거죠? 대통령도 음주운전 전과를 가지고 대한민국 수장자리에 오르셨는데, 참모들이야 음주운전쯤은 크게 문제 삼을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반복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한번이잖아요
  5. tirpleA · · 공감 1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혁명(?)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6. 사라했제 · · 공감 3
    음주운전 피해자 가족이 많은데 그런 글 보면 피꺼솟이죠
  7. 존폴 · · 공감 4
    우선의 최근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고 있고 그 기조는 맞습니다.
    사회적 지탄이 대상인 것도 맞습니다.

    또 이런건 있었습니다. 과거 2000년 초반이전에는 음주운전처벌이 경미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대리운전도 활성화 되지를 못해지요. 경찰의 처벌 잣대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주위에 그런 분도 있습니다. 술마시고 시동끄고 차에서 자고 있었는데 처벌된 사례,
    저녁에 술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운전했는데, 이상하게 음주운전이 나왔다는 사례,
    아내와 가볍게 맥주마시는데 아이가 아파서 구급차는 안오지 마지 못해 운전한 사례,
    등등

    이 모두가 죄질이 나쁘고 공직자로 나설 수 없는 강력한 범죄일까요? 당연히 잘못된것 맞고 처벌이 되어여 되는건 맞지만, 평생 따라다니는 주홍글씨 대접은 좀 과하지 않을까요?
  8. 배트맨 · · 공감 3
    @존폴님
    김승원이 음주운전 처벌기록 미공개한거에서 말씀하신 그런 사례는 아닌거로 그리고 그런 사례엿으면 벌금형까지 가지도 않아요
  9. 존폴 ·
    @배트맨님 저러면 벌금형은 당연하고, 즉결처벌도 받습니다.
  10. tirpleA · · 공감 4
    @존폴님 그렇게 눈물나는 사연까지 이야기 할 거면, 다른 이들에게도 같은 아량, 메타인지를 베풀던가 해야겠죠 ㅎㅎ
  11. 존폴 ·
    @tirpleA님 ??
  12. 사라했제 ·
    @존폴님 2008년이면 절대 음주운전에 대해서 관대하던 시절이 아닙니다. 대리운전 업체 넘쳐나던 시절이구요.
  13. 존폴 ·
    @사라했제님

    한국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급격히 엄격해진 결정적 전환점은 2018년 ‘윤창호 사건’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도 음주운전은 당연히 불법이었고 비판받는 행위였습니다. 다만 2000년대까지는 지금보다 사회적 경각심과 제재 수준이 확실히 낮았습니다.

    2018년 9월 부산에서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2000년대 이전~2000년대: 이미 불법이고 비판받았지만 지금보다 처벌과 사회적 비난의 강도가 낮았던 시기
    2010년대 중반: 음주운전을 훨씬 엄격하게 봐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
    2018~2019년: 결정적 전환점. ‘술을 조금 마셔도 운전하면 안 된다’는 현재의 기준이 제도와 사회규범으로 굳어진 시기
    2020년대: 음주운전 전력이 공직자·연예인·기업인 등의 도덕성 판단에서도 매우 중하게 취급되는 분위기가 정착

    일부 AI에게 물어 봤습니다.
  14. 사라했제 ·
    @존폴님 아니요. 이미 충분히 엄하게 보던 시절입니다. 저도 대리운전 많이 호출하던 시기라 몸으로 머리로 기억합니다. 대리운전 업체가 괜히 넘쳐나던 시절일까요? 사람들이 바보라서 2008년에 대리운전을 불러 타고 다녔을까요
  15. 존폴 ·
    @사라했제님 참고로 저는 술마시는 날에는 아예 차를 안 가지고 나가던 사람입니다.

    다 대리잡아 주고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AI가 이 시점들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건 아닐겁니다.

    과거에는 좀 느슨했던건 사실이고, 약간 직장인들은 이런 부분에 엄격하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구요.

    자영업자나 기업인. 의사 변호사 부류의 사람들은 조금 느슨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AI의 저 이야기는 받아들이는 측면에서는 좀 다른데 생각할 수있지만, 전반적 수치일 수도 있습니다.
  16. 일라이릴리 · · 공감 2
    하인리히 법칙으로 생각하면 1번 사고나기 전까지 음주 300번은 했을듯요
  17. 송도인 · · 공감 8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0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약식명령문 제출을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들아시자나요 1번걸린거지
    그게 처음이 아닐꺼라는걸요

    법무부장관은 아닌거같습니다.
  18. tirpleA · · 공감 2
    @송도인님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법조인 결격사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노인학대,아동학대 범죄 이력 없으면 배우자 일은 도울 수 있겠군요
  19. 배트맨 · · 공감 1
    @송도인님
    앞으로.피의자들도 뭐 내라고 하면 개인정보라 못낸다 하면 될듯요 ㅎㅎ
  20. tirpleA · · 공감 1
    @배트맨님 범죄이력처럼 강력한 개인정보가 없죠 ㅎㅎ
  21. 비비형 ·
    @송도인님
  22. 송도인 ·
    @비비형님
  23. 뒹굴뒹굴곰 ·
    정치인들 창문회떼 한 번인데 뭐 어떠냐 이런사람들 자신들또는 가족들이 음주운전사고의 피해자되면 같은 소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단속에 걸린게 어쩌다가 걸린게 아니리 싱습적으로 술처마시고 운전대 잡다가 단속에 걸린건데, 뭔 어쩌다 한 번입니다.
  24. Dominic · · 공감 1
    상습이 걸리는 거지 어쩌다 한 번이요???
    괜히 두 번 세번 걸리는게 아니에요
    수백번 하다 재수없어서 걸리는 거거든요
  25. 도르르르 ·
    뭘 절대 한번일 가능성이 제로라고 하시죠?? 근거는요?
  26. 웬즈데이v ·
    도대체 왜 김승원 본인도 아니고 김승원 가족들이 고생하셔서 발달장애 아이들을 가르키는 일이
    김승원을 칭찬해야 되는 일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음주운전과 문과라 잘모르지만 청탁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27. zpilrog ·
    뭐...실수는 할수있죠.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28. 푸풍푸 ·
    지인 주에 술김 깬 줄알고 운전하다 벌금 처맞고 절대 안 하는 사람 있네요. 상습이 아니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99프로는 하는 사람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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