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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기한 일본 맥주 코너.jpg

니파 · · 수정

조회 5,932 · 공감 1 · 댓글 8

뭔가 신기한 일본 맥주 코너.jpg 이미지 1
뭔가 신기한 일본 맥주 코너.jpg 이미지 2

편의점 뿐만 아니라 꽤 큰 규모의 마트 식료품들 코너에서도 탄산 음료 코너 보다 맥주 코너가 훨씬 큽니다.


일본 애들은 탄산음료를 안 마시는건지...


진짜 딱히 탄산 음료 비중은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맥주 코너를 본다면... 죄다 자체 맥주 입니다..?


즉, 아사히랑 기린 뭐 얘네들이 만든 맥주들이거나 그 파생형 알콜들인거죠.


우리나라처럼 해외맥주는... 솔직히 본 기억이 없네요.


코젤이니 필스너 우르켈이니 이런거 아사히였나 얘네들이 인수한걸로 알고 있는데, 정작 일본에서 일반적으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각 잡고 찾아가야만 있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와인이나 위스키 코너는 (당연하게도..?) 해외 수입 제품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아시히 같은데서 로비로 막는건지..?


정부 차원(?)에서 막는건지... 으음... 모르겠습니다.


파울라너니 이런 맥주 회사들의 제품들이 한국보다 인구 많은 일본에는 왜 오히려 드문건지...으음...





별개로 드물지만 아사히 쪽에서 만든 탄산 음료가 몇개 보이던데


무슨 스퀴즈 이런 이름이던데 과일 향이 아닌 과일즙을 꽤나 많이 넣은 제품이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정작 한국은 과일향이 아닌 실제 즙 넣은 제품은...


찾아보니 데미소다 계열이 사실상 유일하다하는군요?





확실히 일본은 차 문화권이 맞는거 같습니다.(중국이야 압도적이고)


편의점에서도 탄산음료 보다는 차 파는 매대 규모가 더 크고...


우롱차니 뭐니 ... 음식점 어딜가도 차는 기본 제공이더라구요.


한국도 녹차등의 소비가 있기야 하지만,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에 비할 수준도 아니라 보입니다.





이유는 모르겠군요.


뭐가 이런 생활문화(?)차이를 만들었는가...


으음...


댓글 8

  1. Peregrine ·
    한국이 예전에 한국 맥주 맛없고, 주류가 전반적으로 부실하다고 했던 한 10년전쯤까지 해외 주류 수입을 개척해서 엄청 들여오긴 했죠. 선진국 어디가도 한국만큼 다른 나라 주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라도 잘 없는 듯 합니다.
  2. 니파 ·
    @Peregrine님 4캔 만원 시절에 피크였다가 지금은 시들해진거 같네요. 소비 문화 자체가 주류 소비가 줄었다고 할 정도니 말입니다.
  3. 절름발이가범인 ·
    부럽네요 ㅎㅎ
  4. 달을걷고있어 ·
    편의점 말고 마트 쪽 가면 간간히 외국 맥주 있긴합니다. 아니면 커피 칼디 같은 곳이 외국제품 많이 들여놔서 이쪽을 구경하는 게 더 의미가 있죠.
  5. L.in.E ·
    츄하이계열도 엄청많은데, 이게 저렴한가격에 알콜을 마시는구조라 수요가 많다고합니다. 특히스트롱제로는 너무 접근성이 좋아서 오히려 사회적인 문제가 생길 지경이라더군요
  6. tirpleA ·
    오 일본은 하이네켄,버드와이저,기네스 이런 식으로 대중적인 해외맥주들이 흔치 않나봅니다?
  7. CutBack ·
    있는곳도 있어요 근데 자국맥주가 그렇게 잘 팔리는데 놓을 이유가,,
  8. 거울은보고다니니 ·
    댓글 이미지
    브랜드를 떠나서..보기만 해도 행복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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