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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최고의 덕목은 만족과 화합 아닐까합니다.

일일신 ·

조회 1,062 · 공감 0 · 댓글 5

최악의 덕목은 경쟁이고요.

인간보다 더 뛰어난 지능체가 출현했는데 무엇으로 경쟁해서 이기겠습니까.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전뇌화해서 스스로 더 똑똑해지거나, 생물학적 개조 등으로 더 육체적으로 나아질 수 있겠죠.

그런데 끝없이 자기개조를 하고 나면 그건 기존의 나라기보다 그냥 다른 생명체가 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무엇보다 끝없이 자기개조를 하고 나도 누군가는 나를 한없이 앞서갈거고요.

스스로 본인을 버리고 인공지능화되어 초지능체가 된다 한들 무슨 의미겠습니까.

남는건 허무밖에 없을거라 봅니다.


적당히 삶을 즐길 줄 아는 지능정도라면 만족하고 살며 주변과 화합하는 게 인공지능 시대의 최고의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 5

  1. 우리최고 · · 공감 1
    인공지능 시대의 최대 인간의 최대 덕목은,

    빨리 ai와 로봇들을 싸그리 때려부수는 네오 러다이트 운동일지도...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ㅠㅠㅠ
  2. 일일신 ·
    @우리최고님 진지하게 답변달자면 인간의 영생을 줄 존재가 인공지능이라... 저는 반대합니다. 인간의 지능으론 의학정복은 힘들다 생각합니다.
  3. Srki ·
    어제보다 뭐라도 나은 삶을 살겠다고,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삶을 살겠다고 투쟁해왔기에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너지고 화합하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ㅋㅋ

    됐더라면 애초에 세계대전같은게 없었겠죠.
  4. 일일신 ·
    @Srki님 초인공지능시대는 아직은 아니니 아직도 경쟁이 유효한 덕목이지만, 초인공지능 시대엔 경쟁은 필요없어지는거죠.
    더 이상 인간이 발전시킬 기술도 효율도 없을테니까요. 시대는 변했는데 경쟁을 제일의 목적으로 삶는다면 지옥같은 삶이 될거라 봅니다.
  5. Srki · · 공감 1
    @일일신님 초인공지능과 기반 데이터를 어디가 점유하고 있는지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요? 그걸 보유한 기업이 모두를 위해 기술을 공개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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