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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되니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ㄷㄷㄷ.txt

레드핏클 ·

조회 2,026 · 공감 1 · 댓글 12

혼자서 잘놀고

혼자있기 좋아하고

밖에 잘안나고 그랬는데


결혼해도 그렇게 기쁜지 몰랐고

자녀가 태어나도 그렇게 기쁘지 않았었어요 ㅎㅎ;; 

그냥 덤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자와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자주다니고

또 번외로 주위의 어려운? 점들을 많이 보고하다보니

점차 배우자와 자녀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이 확느껴지네요 ㄷㄷㄷ


지금은 가족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뭐든 좀 늦게 깨닫는 편인데...

만약 결혼을 안하고

결혼을 했더라도 자녀가 없었다면 이 행복감을 몰랐을거 같아요..:)


(물론 각 개인마다의 철학은 존중합니다

결혼이 의무도, 자녀를 가지는것도 의무는 아니니깐요)


배우자랑은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했는데

정말 별거 아닌것으로? 깨닫게 되고 이해하게 되더군요.


기회가되면 이에 대한 글을 적어보고싶네요... :)


모두...행복하세요~








댓글 12

  1. 센타우루스알파 · · 공감 1
    애들이 좀 크니 애들이 저와 놀아주고 있다는거에 기쁨이 ㅎ
    애들이랑 가족들이랑 주말 하루 카페만 같이 가도 일주일 피로가 풀려요.
  2. 말이야방구야 · · 공감 1
    가족분들한테 잘하세요
  3. 리데 · · 공감 1
    자기가 가진 것의 가치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아시는 단계로 넘어가면 진짜 행복의 시작이죠.
  4. 거울은보고다니니 · · 공감 1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마세요.
  5. 클턍2 · · 공감 1
    가족은 정말정말 소중한 존재죠.
  6. checkers · · 공감 1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족이 최고죠
    친구 ... 그냥 잘아는 사람입니다 ㅎㅎ
  7. 빈여사남편 ·
    거기에 나이가 좀 더들면 와이프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8. 쿠쿠쿠우 ·
    가족이 다죠.
  9. 오라질 ·
    보통은 아이가 태어날때까지 조바심, 출산 당일에도 진통 산통에 엄마랑 애기 잘못될까 걱정, 태어나서도 병치레에 걱정, 장성할때까지 온갖 우여곡절로 부모가 절절한 마음으로 사는데요 ㅎㅎ 아마 이런저런 문제없이 무탈하게 가족에 큰 일 없이 여태껏 지내셔서 마음이 덜 쓰이셨던것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복받으신거지요!
  10. 제레뮈 ·
    밖으로만 돌던 아빠들이 문득 나이가 들어 가정에 충실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놀래서 도망가죠.

    미리미리 잘해야합니다. ㅎㅎ
  11. 믿음행복 ·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라는 크리스 텐슨 교수의 책 추천드려요
    경제학적으로 인생을 평가할때
    나의 건강만큼 가족의 중요성이 큰데요
    친구 있으면 좋은데 가족보다 소중한것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12. 김메달리스트 ·
    저도 나서서 각종모임 추진하고 하던 것도 어느 시점에 현타와서 가족에게 올인 중입니다. 부부사이도 좋은데다 아들들 이쁘게 잘크는 거 보면서, 하고 싶은 운동취미 즐기니 이게 극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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