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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5 프로 이른바, 유기설에 대하여 ...

언어분석 · · 수정

조회 2,390 · 공감 0 · 댓글 6

제미나이 3.5 프로가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다 보니

3.5 프로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건 포기한 것으로 보이고

대신 3.5 프로를 경량화한 모델을 기반으로 

3.6 플래시, 3.7 플래시, 3.8 플래시 같은 식으로 계속 출시한 뒤

올해 연말쯤에 제미나이 4 프로를 

내놓을 거라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더군요


경량 모델도 나름대로 필요한 곳이 있고

속도나 비용 면에서 장점이 있으니 쓸 곳이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프런티어 모델이나 빅모델이 필요 없는 건 아니거든요

복잡한 추론이나 긴 작업

높은 수준의 성능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빅모델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 구글은 약속한 대로 하루빨리 제대로 된 프로 모델을 출시했으면 합니다

댓글 6

  1. 초랭이2 · · 공감 1
    opus와 gpt와 맞경쟁할수준은 되어야 pro 이름달고 나올텐데 3.1 당시에도 그 누구도 opus와 gpt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뒤처지는 모델을 자사 프론티어라고 내놓고 창피를 당하느니 안내놓는것도 맞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그냥 빠르고 저렴한 모델 원툴로 밀고 나가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 언어분석 ·
    @초랭이2님

    다시한번
    제미나이 3.0 프로
    모멘트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제미나이 4.0 프로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3. liberal · · 공감 2
    일반인 입장에선 사실 프런티어모델이 더 중요한데..
    (싸고 대량의 업무를 하는것보단, 내가 하는 일을 덜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그렇다고 토큰비용이 공짜! 이런거도 아니고 루나 써도 되는걸.. 고육지책으로 하위 모델 가격 인하해서 내보내는것 같은데 결국 프론티어모델이 전부같아요
  4. 콤퓨티 ·
    빠르긴한데 그게 전부인..
  5. 늑대와곰돌이 ·
    사용자: 어 .. 답이 좀 이상한데
    구글: 하지만 빨랐죠.
  6. 비타민아저씨 ·
    제미나이는 딱히 "어느 버전은 별로고, 어느 버전은 좋다"라고 말을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멀쩡하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너프되어 ㅂㅅ이 돼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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