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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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씨의 말이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조국 대표와 정경심 교수는 조민 씨의 입시 비리를 저질렀고
이동재 기자는 억울하며
한명숙 총리는 돈을 받았습니다.
정치 검찰이 기소했으니 그건 가짜고 조작이라는 말은
그걸 뒤집어 엎을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한명숙 총리는 결국 동생이 받은 돈이 어떤 돈인지 확실하게 설명하지 못했고
이동재 기자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가 됐으며
김어준 씨는 그 건으로 명예훼손 벌금 2천만 원을 다시 얻어맞았습니다.
조국 대표나 정경심 교수가 조민 씨와 아들의 입시를 위해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정경심 교수가 4년, 조국 대표가 2년의 실형을
그 입시 비리에 관계된 최강욱 의원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노환중 교수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을 일도 없었습니다.
관계자 전원이 유죄 실형을 받은 겁니다.
전 여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최강욱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미 이동재 기자 건으로 유죄를 받았고, 조국 대표 아들 건으로 또 다시 유죄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적 발언을 하기도 했고
주진형 의원의 딸을 자기 비서관으로 취업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미 정의로운 군 검사가 아니라 그저 주변인들의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청탁을 잘 들어주는
입이 가볍고 책임감이 없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그는 박시영tv 같은 곳에서 여권 내부 관계자에게 내가 들었다며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를 마구 양산하고 그걸 박시영 씨나 김어준 씨는 퍼다 나르고 있습니다.
이토록 설화가 많은 사람을 왜 아직도 신뢰하는지 저는 그걸 더 알 수가 없네요.
김어준 씨에게 책임을 물으면 항상 하는 소리가 그는 개인 사업자이거나 유튜버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가 꺼내는 정보나 확신도 딱 그 정도만 믿어주면 되는 겁니다.
전 김어준 씨가 하는 말은 민주 진영의 발전이나 번영을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 사업자가 수익창출을 위해서 하는 소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65
책임 아무도 안 졌군요?
책임자는요?
그간 해 준게 얼마인데? 이정도는 세금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무슨 세금을 내셨는지요?
이젠 좀 거슬리구요. 너희들은 잘 모르는 나 설법대 출신으로 독점적 정보 접근권이 있어...
그래서요. 뇌피셜 범벅으로 뭘 어쩌자는 건지. 지겹습니다.
칼포퍼 선생은 이런 이를 가르켜 "열린 사회의 적"이라고 하셨죠
그리고 회원들을 남이 주는 정보 아무거나 덥석덥석 받아먹기만 하는 저지능으로 보는 듯한 시선이 매우 불쾌합니다.
그치만 김어준을 제외하고서 누가 수구 언론과 맞설 수 있을까요?
암만 김어준을 욕한들, 대체할 무기가 없는 한 무의미합니다
똥포라고 전선에서 빼버리면 그 자리는 누가 지킵니까?
빼자고 하는 놈이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그건 마치 공격력은 높고 수비력은 낮은 스트라이커가 있는데
수비에 도움이 안 되니 10명으로 뛰는 게 낫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tv 같은 실험이 생기는 건데
김어준이 보여준 것 같은 화력과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더구나 김어준 씨는 거듭된 헛발질에도 사과하거나 다음 폭로 땐 재차삼차 확인하고 발언하겠다는 반성도 하지 않는데요.
전 이번 계엄 국면 때 김어준 씨가 한 계엄군이 북한군 복장으로 미군을 죽이고 여야 당대표를 사살하려 했다는 폭로도 아무 근거없는 개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민주당에서도 그 폭로에 대해서 아무도 일절 언급조차하고 있지 않아요.
노상원이나 김용현 재판에서도 그 건은 하나도 다뤄지지 않고 있죠.
그냥 그 폭로도 계엄 때 왜 도망갔느냐 하는 추궁에 대한 핑계로 그냥 질러본 폭로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득실을 비교하지요
그리고 득이 크니 옹호하겠지요?
혼란을 말씀하셨으니, 그에 대립해 안정을 말해 보겠습니다
안정이란 결국 질서이고, 그건 기존 질서를 용인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기존 질서를 흔드는 행위는 모두 혼란입니다
그건 거짓이 아니라 팩트에 기반한들 다르지 않습니다
'스캔들'을 폭로하는 것은 모두 사회에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혼란에서 변화가 만들어지죠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김어준이 터트리는 스캔들이 모두 사실에 기반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물론 저도 헛발질이 없는 스피커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런 스피커를 데려온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다만 그런 대안이 없이 기존 스피커를 까내리는 건 결국 기성 질서를 긍정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데요
가끔 똥볼을 차지만, 그걸 감당할 만큼 공격력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김어준이 똥볼 찬 만큼 골도 많이 넣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굳이 축구에 비유햇는데, 선수를 넣고 빼는 데 답이 있겠습니까?
각자가 우선하는 롤이나 퍼포먼스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스트라이커 데려온다면 반대 안 합니다
다만 대안 없이 스트라이커를 빼고 10명으로 경기하자고 하면 저는 반대하는 거지요
그런데, 조국은 왜 재심청구나 잘못된 재판이였다고 하지 않을까요?
과도한 처벌은 맞습니다. 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잘못된 증거와 잘못된 재판이라고 반박하지 않습니다.
입시비리의 재판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는것은 완벽한 정치적 재기의 기회인데 지지자들만 재판을 인정하지 않지요
정작 본인은 그 재판의 처벌을 수긍하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조민씨 참석사진등은 무죄여부를 논할 수 있으나, 표창장은 완벽히 반박을 못합니다.
지지자들 끼리만 논리적 근거를 통한 무죄를 논하지만, 조국 본인은 모르는 일이다고 할 뿐입니다.
주식투자나 입시관련해서 또는 최근 투자관련해서는 그냥 부부가 아닌 남 이야기 하듯 합니다.
민주진영의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조국은 죄가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구심이 커짐을 어쩔 수가 없네요.
이재명도 유죄라고 볼지도 모릅니다
잼통의 대법원판결을보고 정상이라 합니까?
김건희 판결은 주욱끌다가 전원합의체로 넘어간건요?
이래도 대법원 판결이 옳다면 할말없습니다
김건희도 여태껏 계속 유죄를 받고 있잖아요.
대법원에서 실수할 수도 있으니 재심이라는 제도도 있는 것이고요.
김어준의 실수는 사회적 해악이 너무도 크고, 대법원 판결은 재심할수 있으니 실수할수도 있다?
이 정도의 인식으로 누군가를 평가해 보려는 태도는 좋지 않아 보입니다.
본문에는 김어준씨가 말하는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면서 대통령과 영향력을 견줄 위치로 만들어놓고 방송으로 수익 창출하는 개인 사업자라고 깎아 내리는 인물 평가는 너무 억지스러워서 상대하기 어렵네요.
법원의 판단에 인생이 좌우되는데
실수를 한다고요 그것도 상식에 반하는 판결도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인가요?
김건희는 유죄가 아니죠
대법이 아직 남았는데 유죄라뇨
대법에서 최종심이 남았는데
건희도 만약 무죄취지로 고법에 내려보내면 뭐라하실껀가요? 그것도 법원에서 하는 작은 실수입니까?
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상식에 기반하는 판결을 하면 뭐라하지않죠
조국일가도 상식에 기반한 판결인가요?
정치판결아닌가요?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김학의도 검사가 잘못했더라도
법원에서 바로잡아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러라고 법원이 있지않나요
누가봐도 김학의 인데 말이죠..
법원은 왜 그런판결을 내렸을까요?
그리고 예전글을 보니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글을쓰셨던데 이래도 보완수사권을주자인가요?
님의 관점에선 이것도 검찰의 작은 실수인게죠...
사람들이 이후 말하는 경제·검찰개혁·정치 현안까지 자동으로 거짓이 되는 것이 되는건가요? ㅎㅎ 신박해요
그리고 이동재 사건도 법원이 “아무 일도 없었다”고 판단한 게 아니고 이동재가 취재에 응하는 대가로 검찰과의 비공식적 플리바게닝을 주선하려 했다는 내용은 확인된다고 했잖아요?
거짓을 진실 속에 섞네요?
한명숙 사건 역시 대법원 확정판결은 존중하지만 9억원 전체에 대해 대법관들의 판단이 완전히 일치했던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김어준 싫다고 이야기하면 될껄 왜 이해안되는 논리를 펼치는지 . .
김어준 씨는 다이빙벨, k값, 이명박 저수지에 관한 영화를 만들 때 모두 펀딩을 통해 수십억을 모집했고 그 모든 건들이 다 거짓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진짜 나쁜 사람 아닌가요?
인물평가 하실려네요? 그냥 싫다고 하시면됩니다
사실평가 할 생각없죠?
1.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빼돌렸다는 증거가 없다면 제작비를 크라우드펀딩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행위가 아닙니다.
2.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관련 횡령·비자금 등은 실제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든게 거짓인가요?
3. 더 플랜의 K값 주장은 결과적으로 개표조작을 입증하지 못했고 선관위와 통계학계의 강한 반론도 받았는데 거짓 입증이 되었나요?
확정판결은 존중하라고 하면서 의혹들은 사실로 내세우네요? 이런건 마음속으로 생각하세요
2. 김어준 씨가 제작한 영화는 이명박 대통령이 해외에 돈을 빼돌린 저수지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해외에 수 조원대의 자금을 횡령했다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왜 그걸 찾아내지 못했죠?
3. 더 플랜으로부터 부정선거론이 탄생했습니다. 그 사회적 해악이 작은가요? 지금도 올림픽 공원엔 부정선거론자들이 가득한데요.
제가 김어준 씨를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그가 이 모든 소동을 벌인 뒤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사과한 적도
재발 방지 약속을 한 적도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오히려 계속해서 음모론을 양산하고 있죠.
제가 이 글을 쓴 건 김어준 씨의 가스라이팅처럼 검찰이나 법원이 그렇게 쓰레기 정치 집단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없어지면 누가 피해를 보나요?
국민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될 겁니다.
1. 의혹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며 후원이었고 결과가 틀렸다는 것만으로 처음부터 사기성 펀딩이었다고 단언하시네요?
2.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해당 의혹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강한 근거이며 법원판결도 해외비자금을 익증시켰죠
3. 더 플랜은 하나를 현재 부정선거 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려면 인과관계에 대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영향을 줬다와 여기서 탄생했다는 다른 말입니다
님 글은 읽기가 힘드네요 비약이 심해서
김어준이 잘못된 의혹을 제기했다
→ 검찰·법원에 대한 김어준의 비판도 틀렸다
→ 검찰은 정치적 문제가 있는 조직이 아니다
→ 검찰을 없애면 국민이 피해를 본다.
이게 성립되요?
보시기는 했는지모르겠지만
안보시고 관심끊으면 될일을 아닌가요
왜 다른사람에게 보지말라고 강요하시죠
저도 K값 문제는 그때 다큐를 보고 이건아닌데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없지만
나머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그어떤 사람에게 100% 믿는다는건
없습니다 특히 언론혹은 언론을 표방하는 사람이나 단체들에게는요
각자 듣고 알아서 판단하면 됩니다
그러나 최소한 검찰과 사법부 보다는 도덕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가 꺼내는 정보나 확신도 딱 그 정도만 믿어주면 되는 겁니다.
위에 내용들은 잘 몰라서 첨언할 말이 없지만 이 말이 참 공감되네요
사법부, 검찰과 경찰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법조계가 언제나 정의로운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법무부에 근무했던 경험에 비추어 봐도
일반적으로는 법적 양심에 따라 정의롭게 행동하겠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사법체계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개별적 사건에 대해서는 의문 제기가 열려져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번 이동재 씨 명예훼손 건에 대해 김어준 씨의 대응은 이동재 씨가 음모를 획책했다가 아니라 최강욱 의원의 잘못된 정보를 믿었다는 겁니다.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는 거죠.
이런 식이면 이재명 대통령도 검사 사칭한게 되고요.형수에게 욕한 사람이 되고요.
김민석도 뒷돈이나 받는 파렴치한이 되버립니다.
인혁당 분들은 반란을 획책한 조직인거구요.안중근 의사 조차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립니다.
본인이 쓰신 글의 이과장도 암투에 쫓겨난 중소 패배자에 지나지 않고요.
처가 덕봐서 성공한 그저그런 사람에 지나지 않게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기소된 사람들의 유죄율이 99프로입니다.
과연 99프로에 억울한 사람이 없을까요?한국은 뭐 다를까요?
우리 편이라고 해서 모든 걸 감싸면 안됩니다.
인혁당은 재심 끝에 무죄가 됐으니 사례로는 맞지 않고
안중근 의사는 식민지 치하에서의 전쟁 상황이었으니 다른 것이고요.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억울한 피해자는 있겠죠.
하지만, 제가 든 사례들은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대표가 억울하다고 무죄를 주장하나요?
김어준 씨는 벌금형에 반대해서 항소를 했나요? 그냥 돈을 내는 거잖아요.
어떠한 사안은 시간이 지난 후에 억울함이 풀릴 수도 있으며
그럴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행해진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한명수 뇌물에 대해선 충분히 의심스러운 주장(증인의 증언 번복등)이
온전히 한명숙의 이득으로 가지 못했던 것도 있습니다.
양승태 사법농단과도 연관이 있구요. 좀더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억울하면 재판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면 되는거죠
돈을 줬다는 사람이 계속해서 말을 바꿔도 판사가 유죄를 인정한게 말이 안되긴 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인도 너 죄인이야 라고 주홍글씨 낙인을 찍으면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