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상들은 단번에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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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인가 클리앙에서 본 댓글인데
어떤분이 가게를 하시는데
진상들은 그냥 문 열고 들어올때
딱 진상인게 느껴진다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 진상환자 썰을 봐도
별 다른 대화 안해봐도
그냥 문 열고 들어올때 딱 느껴지가나
아주 짧은시간 몇초 간단한 안내를 할때도
진상이구나 생각들면 높은 확률로 맞춘다고..
외형으로 판단하는게 너무 섣부른거 같으면서도
1년에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수년간 상대하면서 쌓인 데이터? 촉?
그걸 마냥 엉터리라고 하기에도 좀 뭐한거 같고..
자영업 하시거나 병원에서 새로운 사람
상대 많이 해보신 분들
딱 보고 진상이다 느낌들면 높은확률로 맞는거 같나요?
댓글 20
진상이랑 평범한 사람들은
첫마디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위에분 이야기처럼 말 한마디만 들어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짤은 볼때마다 웃기네요
진짜 괜찮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진상들은 전화할때 한마디가
내가낸데 이런 느낌을 물씬 풍기는건가요
타이어빵 시절은 그냥 차가 들어오는 방향만 봐도 예의있다 메너있다가 보입니다.
진상들은 신기하개 차도 진상 처럼 들어오고 주차도 차에서 내리는 위치도 리얼 진상스럽습니다.
반면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지??! 뭔가 아우라가 틀리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차가 들어오면서 부터 차이가 납니다.
70대 80대 어르신들은 대부분, 아니 70% 80% 확률로 진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물건 고를때, 계산할때, 흥정할때, 상담할때, 주문할때,
저도 그 나이가 되면 진상짓 할것같아서 마음이 미리 불편해 지네요
다들 노인이 되어도 총기를 잃지 마시기를.........
근데 오프라인 손님 확 줄어들어서 많이 상대 안하다 보니 그 감이 안와요.
그래도 딱 첫마디면 대부분 구분 됩니다.
어서오세요 하는데 쳐다도안보면 높은확률로 진상입니다
둘다 시전하는 손님은 피합니다 개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