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기본소득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마라탕 · · 수정

조회 3,671 · 공감 1 · 댓글 72

저는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번 기본소득당에서 장관을 배출한 것이

이제 대한민국이 기본소득 사회에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이게 옳고 가능하다는게 아니라

대통령께서 이번에 거시 담론을 인정한 거죠


기본소득당 주장이나 노동부장관 말씀대로 AI초과세수 이슈는

이쪽 정책과 이어 질 겁니다.


정치적으로 어쩔 수 없는 흐름이기도 하구요.

댓글 72

  1. 더블A4 · · 공감 4
    저도 기본소득 받고 일안하고 놀고 먹고 하면 너무 좋겠죠~
    근데 무슨 돈으로 기본소득을 주고, 기본소득을 주고도 일을해야한다면 그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만약 기본소득만 받고 일을 안한다면 혹은 일을 해도 돈을 못 받는다면 국가 시스템 등은 어떻게 해결하실련지요?
  2. 마라탕 ·
    @더블A4님 저도 AI 세금으로 돈이 다 되나 의문이지만. 기본소득당의 철학이 이번 정부에 채용이 된 사건입니다
  3. 회천의 결단 · · 공감 7
    @마라탕님 기본소득당에 무슨 철학이 있겠습니까... 그냥 간판으로 '기본소득' 써 놓고 대충 군소정당으로 각종 보조금이나 타먹을 생각이 혹시 아닐까요?
  4. 마라탕 ·
    @회천의 결단님 생존전략일 수 있으나 팔린다는 거죠. 의석도 있고 장관도 배출했구요
  5. 마라탕 ·
    개인적으로는 기본소득당 방향에 의문이 있지만
    이제 철학이 마이너가 아닌거죠
  6. Tuna ·
    일한다고, 임금높다고 기본소득 제외하지않고 전부 다 주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소득 지급 이전에 생산성부터 혁신으로 증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 플레이아데스 · · 공감 2
    AI가 발달하면 많은 일자리는 사라질 것이고 원하던 원하지 않던 기본소득이 도입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8. 마라탕 ·
    @플레이아데스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씀이군요
  9. 그시절그때 · · 공감 10
    말도 안되는 불쉿 헛소리라고 봅니다.

    AI초과세수??? 반도체 기업 두군데서 때 아닌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거액의 돈을 벌고 있는 것 뿐이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으로 부가가치가 자동화 로직으로 생산되고 있느냐??? 전혀 아니지요.

    아직은 AI로 인한 생산성의 증가보다는 고용의 감소구간이기 때문에, 적어도 5년~10년 더 이른 이야기라 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미친듯한 생산성 향상이 이뤄지고, 부가가치의 생산에 사람이 투입되지 않는 전공정 자동화가 이뤄져서 오직 사람의 존재이유가 소비에 있게 되더라...라고 한다면야 소비라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해보자..는 이야기가 말이 될지 모르겠으나.
  10. dxislike ·
    보편적 기본소득이라는 UBI는 이제 낡은 프레임으로 가고있어서 아마 ai토큰을 개인에게 주거나 다양한 방식이 나올텐데 시민들이 만족하련지는 모르겠네요..
  11. ISLAY ·
    보편복지 주장한 이 정권에서도, 결국 차등/차별적용 하고있죠 ...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 후룩후루룩 · · 공감 10
    거의 뭐 무한동력 같은 말같지도 않은 얘기죠. 기본소득으로 풀리면 그만큼 인플레가 올텐데 그때마다 또 그럼 기본 소득을 증액하면 또 인플레가 오고 ㅎㅎ 사회 잘 돌아가겠네요 ㄷㄷㄷ
  13. 마라탕 ·
    @후룩후루룩님 저도 가능한가 싶은데 일단 기본소득당의 부상에 주목은 해야합니다
  14. 행복주식회사 ·
    지금 시점에서는 지방소멸보다 기본소득이 더 시급합니다. ai로 핑크빛 그려져도 일론 머스크가 우리 미래를 절대 책임 안 질 겁니다. 기본소득이 오히려 지방 소멸 대책이기도 하고요.
  15. 마라탕 ·
    @행복주식회사님 지방소멸의 대책으로 보시는군요
  16. 배트맨 · · 공감 2
    저도 일 때려치고 집에 있는게 이득일거 같아서 그만두려구요~
    집도 공공임대 지어준다고 하지 빚도 갚아주지 기본 소득 주지.. 무직 무노동이 답이네요.
  17. 짤밥 · · 공감 3
    @배트맨님 자녀들 열심히 송부시킬 위미가 없습니다. 중산층으로 용산지역에 살기 어려울텐데 저소득층돼서 용산 임대 아파트 들어가면 살 수 있죠~
    신용등급 낮아도 이자 부담 과하게 주지 말라고해서 산용등급 높은 사람들은 역차별도 받고요.

    진짜 6070이 보기엔 빨갱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말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18. POOHOLIC · · 공감 3
    대기업의 수출 의존도가 높으며 천연 자원이 안 터지는 나라에서 기본소득은 자산, 소득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고혈을 쥐어짜내서 나눠주지 않는 한 도달 불가능한 이상향이죠.

    그런데 이번 세법개정안만 보더라도 하위 분위에서 징수하려는 기조는 없고 매번 그래왔듯 상위 분위에 대한 징벌적 기조만 강했죠?
  19. 배트맨 · · 공감 2
    @POOHOLIC님
    뭐 인정 안하실분들이 많겠지만 고소득자들 이제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죠.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탈 한국이 가속될듯 합니다.
  20. 마라탕 ·
    @POOHOLIC님 저는 기본소득당 네이밍 자체가 좀 의문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꽤 지지 받고 이번에 부상한거니 지켜 보려 합니다
  21. POOHOLIC ·
    @마라탕님 저희 열린민주당이 합당으로 사라지면서 합당에 반대하신 자강파 동지들 몇 분이 기본소득당으로 가시긴 했는데 기본소득당이 자강론으로 의석을 확보한게 아니라 위성정당연합으로 2연속 의석 챙겨간거라 어떻게보면 진짜 의미의 "지지"를 받았다는건 검증되지 않았죠. 리즈시절 정의당처럼 지역구 의석으로 지지받고 있음을 보이거나 해야하는데 이번 지선에서의 결과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자강 가능한 유의미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22. 마라탕 ·
    @POOHOLIC님 말씀감사합니다. 몰랐었습니다
  23. 루뿌 · · 공감 1
    대통령께서 이번에 거시 담론을 인정한 거라니... 너무 비약이 심하시네요
  24. 마라탕 ·
    @루뿌님 사실 기본소득당을 제대로 된 정당으로 생각 안하다가 이번 계기로 저도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이비 종교라 상종 하기 싫다가 민족종교나 무속신앙이였구나 하면서요.
  25. 전가복 ·
    재원이 문제인데 초과세수로 국부펀드를 조성해서 수익금으로 주는건 몰라도 세금으로 주는것은 반대입니다.
  26. 회천의 결단 · · 공감 3
    유전이라도 발견하면 모를까... 재원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27. 마라탕 ·
    @회천의 결단님 저도 그렇지만. 정당 네이밍 자체가 의문입니다
  28. 콩쓰v ·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제조업에서 로봇이 노동 비용을 압도하는 순간 고리가 끊기죠. (노동-임금-소비)

    그러면 소득 없는 국민은 어떻게 나라에서 지탱해야할까요?

    쉽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정파성이 첨부되면 뒤죽박죽이 되는거죠.
  29. 도로뇨뇨뇽 · · 공감 1
    당장 보훈부에서 참전용사들 예산안도 깎아먹는게 현실인데 기본소득은 어떻게 세수를 마련하나요?
  30. 마라탕 ·
    @도로뇨뇨뇽님 하지만 그걸 주장하는 정당이 있고 이번에 어쨌건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31. tirpleA ·
    기본소득은 누가 무슨 돈으로 주죠?
    만약 기업가라면 기본소득이란답시고 삥 덜 뜯는 국가로 옮겨가지 않을까요 ㅎㅎ
    차라리 전 국민 군인화,병영국가화 아님 스스로 농사짓고 사는 농경국가화 하는게 더 납득이 될지도요 ㅎㅎ
  32. 마라탕 ·
    @tirpleA님 어쨌거나 기본소득당의 주장은 마이너 의견은 아니라는 거 같아여. 장관 배출하는 철학인거죠
  33. tirpleA ·
    @마라탕님 네 대통령도 원래 기본소득으로 교감하던 당사자죠 결국 명심입니다
  34. 곰곰82 ·
    반도체 초과세수로 몇년이나 기본소득을 줄 수 있을까 싶네요.
    정부에서 콩고물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입에 풀칠이나 하는 사람이 구조적 다수인 신분제 사회를 만들겠네요.
  35. 꿈꾸는몽 ·
    AI나 로봇이 인간의 생산성을 추월하기 시작하면, 인간들의 일자리는 책임을 지기 위한 자리만 남을 겁니다. 이미 부를 축척한 사람들은 큰 걱정없이 살겠지만, 정기적인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노숙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쓰지않고 AI나 로봇으로 얻는 이익의 일부는 세금으로 걷어야하고 이를 기본소득으로 책정하고 생계를 유지하도록 해야합니다.
  36. 도로뇨뇨뇽 · · 공감 1
    기본소득 공약 자체가 대한만국이 망하는 지름길중에 최단선으로 만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37. 꿈꾸는몽 ·
    @도로뇨뇨뇽님 안되면 대다수가 실업자로 노숙자가 되겠죠.
  38. rian ·
    되면 좋겠지만 현실성은 없다고 봅니다.
  39. 마라탕 ·
    @rian님 저는 저런 정당 네이밍이 놀랍지만 사이비 정당은 아니라는 거죠. 장관도 배출하는 정당인지라
  40. rian ·
    @마라탕님 기본소득당의 이름과 공약으로 국회의원을 배출했다면 모르겠지만 위성 정당 비례만으로 두 번이나 한 것 자체도 어이가 없고 장관까지 해 먹는다면 엄청난 기록이긴 하죠.
  41. phoenix ·
    또 차등적용해서 계층간 반발만 더 커질지 우려가 됩니다.....
  42. 변방의비주류 ·
    일런머스크도 한 말이죠. 다만 몇세대 뒤에 되지 않을까 합니다.
  43. 아띠팡 · · 공감 1
    이번 대통령이 기본소득 논의를 몇 계단은 더 후퇴시킬 것 같네요
  44. 하울하울 · · 공감 1
    후보자 덕분에 기본소득당이 더 싫어질 것 같은데요..
  45. 마라탕 ·
    @하울하울님 이 철학은 꽤 팔랴 왔고 비례의석과 장관을 획득했습니다
  46. 하울하울 · · 공감 2
    @마라탕님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의석이랑 장관 둘 중에 하나는 버려야 할 것 같은데요
  47. 로드니 ·
    기본소득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때문에 불편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있고요.
    그렇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생계급여, 아동수당 등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계층에 직접 소득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걸로 많은 것이 해결될 듯이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최저임금만 받고 평생 살라고 하면 누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기본소득이라고 해도 각각 개개인의 욕구와 소비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 받고 행복해 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건 마치 온라인게임에서 매일 접속하면 겜머니 조금씩 주는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게임 제대로 하고 즐기려면, 졸라 열심히 노가다를 하던지 현질하던지 해야겠죠.

    다만 기본소득 개념이 사회에 잘 스며들면,
    취약계층을 현재 보다 좀 더 광범위하게 지원을 해 줄 수는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덧붙임:
    오해가 있을까봐 추가하는 것인데
    맨땅파서라도 기본소득을 줘야 한다라는 뜻은 아니고
    기본소득에 대해서 큰 기대는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8. 마라탕 ·
    @로드니님 취약계층을 보자는 의미로 보시는군여
  49. lskfsl ·
    OECD가 국민연금 고갈 못막는다면서 한국 국민연금 지급 시기를 68세 늦추라고 권고 했습니다.
    정부가 노인 연령을 올리려고 간보기 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68세 늦춰도 연금 고갈
    못막으니 70-75세로 늦출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정부가 노인연령을 올려서 기존에 있던 복지 없애고 국민연금 노령연금도 늦춰서 연금 고갈
    막으려는 목적인게 다른 복지 선진국가들도 고갈 막으려고 시기를 늦추는 방법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본소득은 커녕 기존에 있던 복지나 연금도 축소해야 됩니다.
    복지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세대갈등이 극심해서 복지세금 내느니 차라리 이민을
    가겠다는 능력 있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써먹던 공약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지방으로 대기업 공장 유치, 청년실업해소 등등 수십년간 뜬구름 잡는 거짓말 공약을
    내걸었고 국민들은 순진하게 희망고문 당하며 속았고 지나보니 저중에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기본소득 역시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공약
    수준의 포퓰리즘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복지국가는 커녕 젊은세대는 세금과 연금만 죽어라고 내고 늙어서는 연금고갈과
    재정펑크로 돌려받을 돈이 없게 됩니다.
    고령화로 노인이 급증하면서 복지국가는 불가능하고 존엄사 도입하면서 복지비용 줄이고
    노인들은 빨리 죽는 방법으로 정책을 만들게 정해진 미래입니다.
    기본소득 도입시기는 우리세대가 전부 죽은후에 인간 노동력이 쓸모 없게 되는 로봇의
    고도화가 이뤄져야 로봇세 도입 검토되는 먼 이야기 입니다.
  50. 마라탕 ·
    @lskfsl님 불가능이 높죠. 다만 이 철학이 팔려서 비례대표와 장관을 배출하게 된 현실에 대흔 이야기입니다
  51. 플레이아데스 ·
    미국 대공황직전에 시장의 원칙에만 맞기다보니 기업은 부유해지는데 노동자들은
    매우 낮은 임금을 받게되고 가난하게 됩니다.
    노동자들이 가난해지자 소비를 줄이고 잘나가던 기업들도 더이상 생산된 제품이 팔리지 않고
    기업들이 연속으로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대공황의 원인이 뭔가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대공황의 대책으로 나온 것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였습니다. 그 법이 너무 강력해서 부작용도 있었고 나중에 조금 완화시켰지마지만요.
    노동자들의 소득을 올려서 구매력을 높이는 것이 대공황 해결책중 하나였습니다.
    AI발달로 그와 비슷한 상황이 또 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52. 마라탕 ·
    @플레이아데스님 기본소득 사회는 올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53. 다크플레임마스터 ·
    기본소득으로 인해 오히려 국가경쟁력이 더 악화될수도 있죠..
    가만히 있어도 기본소득이 나오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할까요..

    AI시대에 더 열심히 해서 다른 먹거리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기본소득을 주느니 마느니 하는건.. 말같지도 않은 얘기입니다..
  54. 마라탕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무시못하는 정당인 상황입니다. 의견도 들어봐야죠.
  55. 믿음행복 ·
    한국인에게 맞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서응ㄹ 지켜주는 돈을 주는것까지는 찬성이지만 삶을 영위할만큼이면 어렵지 않을까요?
    한국인은 예민하고 성실한데
    예민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한량 기질이 있지요
    적은돈으로 조용히 먹고 사는 사람들 나오면 다른사람들은 배아파 지고요
    세금이 높아지는것을 참기 어려워 보입니다
  56. 마라탕 ·
    @믿음행복님 이제 마이너 정당이나 철학은 아닌거라. 지켜 봐야겠죠
  57. 하늘풀 ·
    물가만 오를듯요
  58. 샌드샌드 ·
    재원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조상님이 대줄것도 아니고 유전이 터지는 것도 아니라면
    그리고 반도체 특수가 지속되지 않는다면
    결국 누군가가 나눔의 통에 더 부어야 누군가가 더 받는것 아니겠습니까
  59. 90까지갑시다 ·
    결국 재원이 문제죠. 당장 국민연금도 고갈이 확실시 되어서 젊은 층은 아예 받기 글렀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소득을 반기겠습니까? 있는 연금들부터나 제대로 지급되면 다행이죠
  60.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피지컬AI가 나오면
    기본소득 없이는 일반국민은 살아갈수가 없어요...
    기본소득 자체는 어쩔수 없이 해야 됩니다...
  61. AParty! ·
    기초 연금 논란 같은 거 아닐까요. 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에게도 최저 임금만 주거나 그것 조차도 안 주려는 곳이 아직도 너무나 많은데 일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기초 연금처럼 소득을 준다? 재원은 결국 빚 찍어서 내야 하지 않을까요.
  62. 조지아 · · 공감 1
    음.. 기본소득은 유토피아같은 얘기가 아니라, 오히려 냉혹한 현실에 가깝습니다.

    기본소득 보조금이 엄청 많을순 없고, 결국 현재의 실업급여 정도(204만원)가 지급될거라 봅니다. 대신 그 금액은 영구히 지급될거고요. 다행(?)인건 지금은 이런 복지수당 받는 인구가 소수인데 기본소득은 인구의 대부분이 받게될거라 박탈감 같은건 안생길거에요. 너도, 내 친구도, 우리 부모도, 아들도 다 기본소득만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일거라 그냥 이게 일반인의 삶인가보구나 하겠죠.
  63. 마라탕 ·
    @조지아님 실행되면 유토피아 같긴 하겠군요
  64. 짤밥 ·
    정당 이름은 별 생각없이 시민단체 출신과 경험을 살려 지은거겠죠. 장관 지명도 뭐 정치적계산 통해서 2030여성 지지율 올리려고 하는거고요.
    기본소득당 출신 비례의원이 장관한다고 별 의미가 있진 않다고 봅니다.
  65. 마라탕 ·
    @짤밥님 저는 이름이 핵심이라고 봐서요. 민주당이 이름인 핵심인거 처럼요
  66. lilac · · 공감 1
    기본소득으로 또 돈뿌리면 인플레이션 유발에 휘발유를 붓는건데요
    물가 부동산 하늘나라로 갈겁니다
  67. 울트라스 ·
    나라에서 돈 퍼준다는데 땡큐죠.
  68. 파란김밥 ·
    '대부분 하기 싫은 일' 에대한 가치가 달라지고
    사회 구조가 좀 많이 변해야 할거 같은데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해외 모든 사람이 엮여 있는 문제라 쉽지 않다고 봅니다.
  69. 야행성배트맨 ·
    커뮤질이나 하면서 매일을 보내는 방구석 백수놈들은 무척이나 설렐 소식이군요.
  70. 중간보스 ·
    시행 처음에는 좋아보이겠지만 '기본'이 'default'가 되면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는겁니다.
    바닥을 '0' 부터 세느냐 '기본'부터 세느냐의 문제라는거죠.
  71. 낙수형 ·
    기본소득이라는게 세수가 충분해야 하는거고
    그 세수의 대부분이 대기업, 고소득자들이 내죠.
    근데 그 충분한 세수를 확보하려고 대기업 고소득자들을 더 뜯으면,
    그 사람들이 굳이 대한민국에 남아있으려고 할까요.
    북유럽 국가들에서 기업들이 얼마나 떠났는지 한번 보시면 됩니다.
    한국의 부자들도 자녀들은 다 상속세 없는 나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애초에 기본소득이라는건 부가 남아 도는것을 전제로 하지만,
    지속가능한 방법은 제기하지 못하는 그냥 하나의 그릇된 사회주의 이념이라고 봅니다.
  72. 우정인건가 ·
    대힌민국은 이미 기본소득사회입니다.
    노인과 영유아에게 지급되는게 기본소득이 아닌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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