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어준한테 공식 경고? 막 가자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필립72 ·

조회 2,900 · 공감 36 · 댓글 10

하루에 두 번 글 쓰긴 처음이네요. 


민주당에서 서면 브리핑으로 여조 30%대...회복 불가능 취지 언급에 대해 공식 경고 했다고 하니....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구나' 


딴지일보 창간 첫 날부터 지금까지 줄곧 김어준을 봐 왔습니다.

패널보다 자기가 더 말 많이 하는 거 좀 참기 힘들고...

권민정/김예니는 차갑게 대함서 막내 피디만 편애하는 게  좀 싫기도 한데...그냥 아빠의 마음이구나...

그 외는 평생 까방권입니다. 

털보 덕에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시절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그와 그의 회사가 했던 노력들,  여론조사 꽃까지. 

내란 때 1차 수거 대상


대학 다니는 아들넘한테 늘 말합니다. "너한테 도움을 준 선생님들은  평생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한다"

 

사람이 신의를 저버리면 안 됩니다.  정말 이러면 안 됩니다.  


배신자 김민석한테 뭘 바라겠냐 싶었는데, 저도 와이프도 아들넘도 완전히 돌아설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일단 총선 때 서울 양천구에서 민주당 3표는 날아갔고, 대구 어머니와 동생,  대구와 서울 각 동문 모임, 

처형과 동서, 조카들까지 작업 들어갈 수 밖에요. 


    


댓글 10

  1. Lithium · · 공감 6
    xx들은 답이 없어요. 공식 경고하면 ‘어머 무셔버!’ 뭐 이럴 줄 아는 걸까요. 민주tv인가 뭔가 볼 만하겠네요.
  2. liberal · · 공감 1
    옛날같았으면 이런 글에는 '그렇다고 국민의힘 찍을거냐' '사실상 국힘이다' '민주당 안찍으면 국힘2중대' 란 댓글이 달렸을텐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정치필터를 뚫고 글이 넘어왔는데.. 역시 정치글은 안 보는게 나은것 같네요.
  3. JIOOI · · 공감 5
    이명박과 윤석열을 합친정권이 들어선 기분입니다
    무모와 치졸함이 공존하는 기분이랄까요??
    이 정권의 끝은 어떨지 참 궁금해집니다
  4. 신세기에반데 · · 공감 2
    @JIOOI님 계엄한 정권하고 비교가 되나요?
  5. 멜롱 · · 공감 9
    하는 짓이 정말 찌질하기 짝이 없습니다. 민주당 어쩌다 이 꼬라지가 되었나요.
  6. 투찬파 ·
    김어준이든 누구든 언론쪽과 싸우면 안됩니다. 이상한 스탠스로 가면 안됩니다. 싸워 이기는게 아니라 같이 공존할 길을 택해야 합니다. 비판할 건 하더라도 서로를 버리는 길로 가면 공멸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확실합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서로 버리는 순간 공멸입니다.
  7. 은비학적이유 · · 공감 5
    흥미로워요. 저 발언은 30대로 내려가면 올라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걱정이다. 올리려면 완전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고, 외부에서도 아이디어를 제공해줘야 한다는 걱정어린 코너었어요. 그래서 지지율 올려야 한다구요. 그런데 저렇게 반응하는건 이유를 알 수 없어요.
  8. 연구원A · · 공감 1
    애초에 한낱 걱정어린 논평에 경고부터 날리는 게 가히 오만한 독재자 수준입니다.
  9. 광드림 · · 공감 1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지적 받아야 김어준에게도 좋아요.
    그가 신도 아니잖아요.
    그동안 음모론에 대해 사과나 반성도 없었구요.
    저도 뉴욕타임스 때부터 봐온 애청자입니다.
    영양력만큼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10. D.라인하르트 · · 공감 5
    정청래 국무총리? 홍사훈 홍보수석을 대안이라고 농담 따먹기 하는 것이 정부에 대한 걱정이라 이말입니까?
    "최강욱, 박구용"은 유튜버에서 "김민새"라고 말도 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방송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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