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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과 금리 관련해서, 이래서 쳐맞는 사람만 기억하구나 싶습니다

eeeeee · · 수정

조회 4,414 · 공감 4 · 댓글 45

자꾸 이창용이 비둘기파니

자기 임기 때 금리 안 올리고 뭐 했니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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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단이 있다고 평가받는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4개월 차에 0.5%p 올렸다고 칭송을 받는데,

이창용은 취임 9개월만에 2.0%p를 올렸습니다.

IMF, 2008년 경제위기를 제외하면 최근 30년 동안 가장 빠르고, 높고, 미친듯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신현송 4개월 0.5%p vs.  이창용 9개월 2.0%p


그 당시에 대출을 새로 크게 받아보려고 한 분들, 아니면 주담대 변동금리 하셨던 분들은 기억할 겁니다.

코로나 때 제 주담대 변동금리가 2%중반대였는데, 이창용 맛이 첨가되니 순식간에 5%후반대가 되어 있더군요.

코로나 때 우리 회사 중장비를 하나 구매할 때마다 캐피탈에서 제발 돈 빌려가라, 전액대출 3% 프로모션 해줄게 영업이 들어왔는데

딱 2,3년 지난 2023년에는 10-11% 연이자를 제시 받았습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 신용등급에, 신규 중장비 캐피탈 대출로 연 10% 이상은 2008년 이후 처음이랍니다 

온산 공단에 은행대출을 꾸역꾸역 갚다가 이창용 취임 후 확 오른 이자를 못갚아서 혹은 대출연장이 안돼서 나가떨어진 업체들 수두룩 했어요.

주식 부동산 한계기업 싹다 꼴아박고 대신 물가를 잡았죠


코로나라는 유니크한 "저금리" 시기와 대비해서 더 강렬한 인상이 남았겠죠

그래도  이창용이 역대급으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한 건 숫자가 증명해요/

댓글 45

  1. 큐렛 · · 공감 3
    저도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잘 해내셨던 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안 좋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2. eeeeee · · 공감 1
    @큐렛님 아마 작년에 이창용이 계속 금리 동결하는 바람에
    (저를 비롯해) 안타깝거나 서운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법은 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창용은 말이 너무 많았어요
    말로 천냥 빚 지는 스타일이었죠
  3. 푸른빛 ·
    선제 대응한건 좋았는데 중간에 멈춘걸로 욕먹더라고요.
  4. eeeeee ·
    @푸른빛님
    미쿡이 같은 기간에 기준금리를 5%p 이상 확 올리는 쇼킹한 액션을 취하는 바람에 묻혔죠 ㅋ
    이창용이 거기서 기준금리를 더 올렸다간 국힘 도지사의 레고랜드 사태 + 윤석열 정부의 적자재정을 못버텨
    나라가 망했을 분위기라서요
  5. Mitis · · 공감 2
    @eeeeee님 구조조정이 필요했다면 체질과 거버넌스 개선은 했어야죠. 둔촌주공 살리기 해서 이게 뭡니까.
  6. eeeeee ·
    @Mitis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로 단기처방은 가능해도
    체질개선과 거버넌스는 윤석열 정부 역할이자 책임이죠
  7. CIRRUS · · 공감 5
    윤석열 정권 때 주택가격이 왜 떨어졌는지 조차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 입니다
    바이든 시절 유동성 위기로 미국 10위권 내 은행이 리먼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파산을 하며 뱅크런 위기까지 빠졌었는데 기억들을 못하죠
    코로나 특수 이후 러우전 여파 CPI 급등에 미 금리가 급속히 오르고 시중 유동성이 급격히 축소되며 SVB은행이 파산 했던 시점이 2023년 이었죠
    2023년은 한국주택시장 하락의 정점 이었고 경제성장율도 전년도 절반 수준 이었죠 한은이 급상승 하던 미국 금리만 추종하고 23년부터 금리 동결을 안했으면 경제는 더욱 침체 되었을 겁니다
  8. eeeeee · · 공감 1
    @CIRRUS님 미장 국장 하는 분들 많이들 계실텐데
    (반어법입니다) 충분히 쳐맞지 않으셨나 봐요

    10년 전 일도 아니고 3,4년 전 일인데 기억을 못하거나 반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도대체가 말이죠
  9. 그시절그때 · · 공감 4
    @CIRRUS님 그러니까요. 보수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냅둬서 자연스럽게 집값이 안정된다고 이야기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는 지경입니다. 테이퍼링으로 인한 발작적인 버블의 축소였는데 말이지요.
  10. 우우자자 ·
    @eeeeee님 무시는 못합니다만.. 제 생각에 서울 부동산은 나라의 미래가 없어보인다~ 싶을 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11. eeeeee · · 공감 1
    @우우자자님 앗 윗 댓글 삭제해서 죄송함다

    반대로 스티븐 유느님께서는 나라의 미래가 있어보인다~ 싶을 때만 한국으로 입국시켜 달라고 징징거리던데요 ㅋ
  12. 우우자자 ·
    @eeeeee님 그니까요ㅋㅋ 나라의 미래를 알고 싶을 땐 서울 부동산과 스티븐을 보라!

    근데 저도 이창용 총재가 저런 활약을 한 건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너무 임기 중반 이후만 기억하게 된 거 같네요. 아무래도 특정 정부와 한국은행 총재를 연결해 생각하다보니 그랬나봐요. 암튼 개인적으로 선생님 덕분에 이창용 총재 재발견(?)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13. 6k2ekv · · 공감 1
    이창용총재도 불쌍해요...상황이 달랏던것뿐인데
  14. 양자광학 · · 공감 1
    이창용 열심히 했습니다. 엘리트죠
  15. t.t · · 공감 1
    레고랜드로 금융위기 직전까지 갔는데 금리를 올리면 미친거죠.금리 안올렸다고 비난할거면 방향은 이총재가 아니라 김진태와 그 당시 정부에게 가야죠
  16. lastdino · · 공감 1
    이창용은 올릴때 올렸는데, 올리다가 말았고. 안내려야 할때 내려버렸습니다.
    거기다 국힘 선거 유세 동원된거 모르시나요?
  17. eeeeee ·
    @lastdino님 국힘 유세 동원은 검색해보니 김은혜 일탈이고 이창용은 충분히 해명한 걸로 보이네요

    올리다가 말았고
    ㄴ 3.5%는 imf,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제일 높은 숫자 이고, 레고랜드 사태만 아니었으면 좀 더 올릴 수도 있지 않았으려나요

    안내려야할때 내려
    ㄴ 24년 물가상승률 2.3% 25년 물가상승률 2.1%
    24년 10월까지 동결이었고, 물가가 안정된 시기니까 이럴 때 내리지 언제 내립니까
  18. 디드리트 · · 공감 2
    한미간 금리가 역전된게 문제죠.
  19. eeeeee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디드리트님 문통 때도 역전이었는데요

    한편 한미 금리 역전이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지만
    기축통화국이 1여년 사이에 5. 25%p 올려버리면
    그거 누가 따라 잡나요
  20. 디드리트 ·
    @eeeeee님 그러니 문제죠.
  21. eeeeee ·
    @디드리트님 "한미 금리 역전이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지만"

    문제라고 가정한들

    1. 기축통화국이 1여년 사이에 5. 25%p 올려버리면, 우리나라는 이창용이 아니라 케인즈 할아버지가 와도 해답이 없습니다
    이창용이 3.5%까지 올린 것도 매우 큰 결단이었습니다. 참고로 imf 이후로 기준금리 3.5% 초과는 08년 금융위기 딱 한 번입니다. 그만큼 미국이 전례없이 비상식적으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2. 이미 한미금리역전의 전례가 있었고, 그 당시(문통 정부 초기 2년 반)에 그 문제로 파생되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어도 전체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었기에, 이창용이 한미금리 역전을 허용했다고 봐야죠

    3. 결과적으로 5% 3% 하던 물가상승률을 2%대로 내려 앉혔습니다

    4
    디드리트 님이 문제삼는 한미금리역전을 해결했다면, 그말인즉 대한민국이 '23년에 5.75% 기준금리까지 올리고, ,'24년' 25년에 4.75-5.0% 기준금리를 유지했어야 한다는 주장이 되는데요
    (그럼 주담대 고정 10% 변동 8% 신용대출 10% 이상의 평행세계)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 맞아요?

    단문 하나 툭 던지지 말고 본인 주장의 내용, 그리고 근거를 좀 보여주세요.
  22. 디드리트 ·
    @eeeeee님 왜 바람직하지 않은지 모르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고금리의 부작용과 금리 역전에 의한 부작용 중 후자가 더 안좋다고 생각하는것이죠. 만약 영끌한 상황이라면 판단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요.
  23. eeeeee ·
    @디드리트님 그 부작용을 비교해 보기 위해 디드리트님이 생각하는 적절한 고금리 범위를 구체적으로 숫자로 표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3.5%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창용 취임 이후로 주식 부동산 한계기업 싹다 꼴아박았죠
    실제로 이창용도 물가상승이 꺾이자마자 금리를 인하했어요

    +
    그리고 영끌했니 같이 비아냥 표현은 지양해 주시고요. 저도 디드리트님 댓글들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는 좀 있지만 굳이 내뱉지는 않거든요
  24. 디드리트 ·
    @eeeeee님 영끌이 비아냥 표현이었나요? 대출금이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적정 금리는 개인이 처한 상황 마다 다르지 않겠어요?
  25. eeeeee ·
    @디드리트님 부작용이 어느쪽이 큰지 본인 생각과 다를 수 있는데, 굳이 "만약 영끌한 상황이라면 판단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요" 라고 하면 비아냥밖에 더 있나요. 영끌이 최소 긍정적인 표현은 아니죠

    아니 두루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금리를 밝혀 달라고요.
    당시에 한미금리역전 하려면 5.75%인데 그거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26. 재원아빠 · · 공감 2
    이창용 총재는 후반에 말로만 떼웠죠. 그래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봅니다.
  27. eeeeee ·
    @재원아빠님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이창용이 열심히 말로 떼운 시기는 미국 금리가 4.5% 이상이었습니다
  28. KMH · · 공감 1
    우와~~ 여기서도 금리 안올린다고 엄청 욕 먹던 사람인데 갑자기 머죠??? ㅋㅋ
    지금 잘해서 환율 떨어지고 있는데 이창용총재가 왜 나오나요?
  29. eeeeee ·
    @KMH님 갑자기 뭐라니요
    "자꾸 이창용이 비둘기파니
    자기 임기 때 금리 안 올리고 뭐 했니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던데 말이죠.."
    ㄴ 라고 본문에 써놨잖아요

    이창용 취임하고 나서 대출이자 두세배 더 낸 사람 입장에선 기도 안차는 왜곡이라고요
  30. kama21 ·
    문재인때는 선제대응 잘한거지만,
    윤석렬때도 같은 기조로 가야하는데 눈치보느라 암것도 안했으니 욕먹는거죠
  31. eeeeee ·
    @kama21님 이창용 취임 22년 4월 21일
    윤석열 취임 22년 5월 10일이요
  32. kama21 ·
    @eeeeee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33. 플랫화이트 ·
    금리 결정에는 추세라는 게 있죠. 전임 정부와 전임 총재 시절에 미국이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을때 선제적으로 두 번이나 올려서 운신의 폭을 넓혀 주었던 점을 고려하면 잘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급격히 올리고 있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올렸어야 하고 미국이 올린 속도과 폭을 고려하면 제대로 못했다는 게 사람들이 비판하는 지점인 거죠. 원화가 미국과 따로 놀 수 있는 기축통화급 위상을 가진 거도 아닌데 미국과 금리 역전이 그렇게나 크게, 그렇게나 길게 유지되게 만든 책임이 크지, 금리를 제때 올렸다고 평가해 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34. eeeeee ·
    @플랫화이트님 금리결정에는 추세라는 게 있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적 한계라는 것도 있죠.
    미국이 0.25%에서 5.5%로 올렸는데 그걸 따라잡을 수 있나요? 이창용이 덜 올렸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5.5% (미국) 보여주면 반응이 재밌더라고요
  35. 플랫화이트 ·
    @eeeeee님 말씀하신 게 포인트에요. 신현송 4개월 0.5%p vs. 이창용 9개월 2.0%p라고 비교하면서 이창용이 많이 올렸다고 하실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올리면 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따라갔어야 한다는 게 이창용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부분이에요.
  36. eeeeee ·
    @플랫화이트님 제 말은 그게 탁상공론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럼 플랫화이트님은 이창용이 5.75%까지 금리를 올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아니면 4.0%이요 5.0%이요? 본인이 생각하는 당시 적정 금리를 얘기해 보세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3.5%도 IMF 이후로 08년금융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37. 플랫화이트 ·
    @eeeeee님 네, 그때보다는 1% 이상 더 올렸어야 했죠. 그랬으면 전체 대출규모도 지금보다 훨씬 줄어있었을 겁니다. 지금도 미국 수준으로 가도 되는 경기 상황인데 그때 대출규모를 제대로 줄이지 못해서 지금 과감하게 금리를 올리기 훨씬 어려워졌죠.
  38. eeeeee ·
    @플랫화이트님 4.5%요? 아 눼...

    그나저나 이창용 취임 때부터 이임 때까지 4년 동안 가계부채가 150조원 늘었고 첫해 0.8% 증가, 둘째해 0.2% 증가인데
    그렇게 따지면 4년 동안 가계부채 500조원 이상(1300조원에서 1880조원)이 늘어나게 내버려둔 문재인 정부는 무슨 대역죄인이라도 되나요
  39. 플랫화이트 ·
    @eeeeee님 한은총재 얘기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문재인 정부가 등장하는 거 자체가 님의 스탠스가 대화가 안될 거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전세대출이라는 걸 만들어서 전국민 영끌모드가 가능하게 만든 이명박은 광화문에 효수해야겠네요.
  40. eeeeee ·
    @플랫화이트님 본인이 먼저 "전임 정부와 전임 총재" 얘기 꺼냈잖아요
  41. 플랫화이트 ·
    @eeeeee님 이창용이 문재인 정부 말에 임명된 사람이니까 정확한 시기를 언급하기 위한 거였죠. 님처럼 뜬금없이 정부 비방을 한 게 아니잖아요. 구분 못해요?
  42. eeeeee ·
    댓글 이미지
    @플랫화이트님 아니 제가 언제 정부비방했어요?
    대출규모 줄이기가 그리 중요해서 기준금리 4.5% 해야 한다는
    본인 논리대로 따져보라 이거죠
  43. 플랫화이트 ·
    @eeeeee님 본인 발제한 글 내용이 이창용이 금리 안올리고 뭐했냐는 욕 먹는 게 부당하다며 현 한은총재하고 비교하는 내용이었는데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에요. 미국이 금리 동결하고 있는 상황에서 취임하자 얼마 안되어 두번 올린 현 총재하고, 미국이 미친듯이 금리 올리는데 미지근하게 따라가다 말아서 거의 임기내내 1% 이상 금리 역전을 해놓은 사람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커버치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서 반론했더니 갑자기 이주열 총재도 아니고 문재인 정부에 대역죄인 운운해놓고 오리발을 내미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44. eeeeee ·
    @플랫화이트님
    이창용 보고 "그때 대출규모를 제대로 줄이지 못해서 지금 과감하게 금리를 올리기 훨씬 어려워졌죠" 라고 할거면, 이창용 전임자가 물려준 1880조 빚 때문에 이창용이 3. 5%에서 멈췄다고 보는게 일관성이 있죠
    그리고 미지근하게 따라가지 않았다고 여러번을 그래프로 보여드렸습니다 0.5프로 빅스텝 2번이나 했어요 미국이 0.75% 올리는데 누가 따라잡아요 ㅋ 그리고 신현송이 미국금리동결에도 금리인상 0.5%한게 대단하면, 이창용이 말년에 미국금리인하 0.75%에도 금리 동결한 것도 대단한거죠

    여하튼 내 글의 요점은
    1. 통계를 보면 전례없이 빠르고 높게 금리 인상한게 이창용이고
    2. 동기간으로 따져도 신현송보다 이창용이 더 크게 올렸으며
    3. 내 경험상 이창용 전반기 때 대출이자 두 세배 더 많이 내서 힘들었다 이겁니다
    숫자 왜곡 좀 그만하셔요
    그리고 대역죄인은 플랫화이트님 기준과 논리에 따르면 그렇다고요 것참
  45. 플랫화이트 ·
    @eeeeee님 아니요, 이창용의 시기는 전세계가 코로나로 풀린 자금을 회수하던 시기였죠. 경제를 논하는 사람이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을 모른 척하는 건 양심불량입니다. 코로나로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해야 했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대출 규모 급증인데요. 코로나 이후 경제 정상화 시기에 미국이 금리를 끌어올릴때 미지근한 스탠스로 일관하고 한미간 금리 역전을 최장, 최고로 끌고 간 것이 엄연한 사실이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 그냥 숫자만 뚝 떼어내서 이창용이 금리 엄청 올렸다고 얘기하는 건 터무니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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