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구조적 다수는 뭘 말하는 건가요?

삼광조 ·

조회 2,171 · 공감 1 · 댓글 14

요즘 유시민작가가 다시 많이 언급되는데

유작가의 대통령 비판중에 대표적인게 구조적 다수입니다.

이게 대체 뭐 할려는 거냐

설마 저짝이랑 쿵짝해서 과거 삼당합당같이 뭐 그런거 할려는 거냐 이런 의심인거죠...

만약 그 의심이 맞다면 비판받아 마땅하고 저는 반대합니다.

근데 청와대에서 저 구조적 다수가 뭘 말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

자칭 친명이라는 의원들도 해석해주는 걸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건가나요?

저 구조적다수가 대체 뭘 말씀하신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댓글 14

  1. Riverside · · 공감 2
    결국은 개헌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사실 일반적인 개혁입법등은 민주 계열 의석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인데, 이러는 거는.. 그거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2. 에드리 ·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란 민주당원들 중 친문보다 친명이 다수가 되는 것이죠.
  3. 소망내음 · · 공감 4
    아마도 정치권의 통합이나 융합이 아니라,
    중도 보수 지지층의 표까지 흡수하여, 민주당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는 걸 언급한 걸로 생각합니다.

    제미나이의 의견을 보태자면 아래와 같구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구조적 다수'는 단기적인 선거 승리나 일시적인 여소야대/여대야소 국면을 넘어, 여당 및 집권 세력이 중도·실용층과 합리적 보수층까지 지속적으로 흡수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과반 지지 지형을 고착화하겠다는 정치·국정 구상입니다.'

    아마도 구조적 다수를 향한 방향성은 이견이 없을 듯 한데,
    대상과 과정, 방법면에서 이견이 큰 것 같습니다.
  4. webtech9 · · 공감 1
    @소망내음님 공감합니다.
    우리집 기둥 다 무너지고 불나고 있는데 옆집 마당에서 지신밟기 하고 있는 셈이죠.
  5. 우딘 · · 공감 1
    말그대로겠죠. 51:49 의 싸움을 끊어야하는노력요.
    이건 민주 진보진영의 오랸 과제 숙제입니다.

    오히려 유시민은 왜 진보진영의 오랜 과제와 같은걸
    본인맘대로 왜곡해서
    반감여론을 조성허는거죠?
    유시민이야말로 원하는게 뭔지
    알고있는게 뭐길래 민주정권을 되도않는
    윤석열이랑 같은급으로 놓으면서 비판하는건지
    명확하지 않네요

    님이 모르는거보면 유시민또한 정확히 말안해줬나본데
    저런식의 모호한워딩으로
    의심을 키우눈건 지식인이 할 행동읕 아닌듯합니다

    정치인의 자기정치를 위한 언행이죠.
  6. 늬나 · · 공감 2
    요즘 구조적 다수가 만들어 지는것 같이 보이던데요

    조중동 과 한경오 가 한목소리를 내는걸 생전 처음 보게 되네요^^
  7. 콩나물쫄면 ·
    야합을 경계하는 거죠. 또다른 제2의 3당 합당과 같은 민자당이 나올까봐 하는 두려움.

    쭉 올 초부터 발언의 수위를 보면 또다시 분당과 정계개편을 염두해 두는 것 같습니다.

    구조적 다수란 개헌세력 확보 200석 이상이라 봅니다.

    Djp 연합을 엄청나게 혐오하던게 유시민 작가였죠 ㅎㅎ

    유시민은 원래 민주당을 옹호하던 세력이 아니고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비평쪽이었고 본인은 국민참여당을 통해 당원 주권주의를 실현하고 싶어했지만 실패했죠.

    그리고 마지막 불꽃은 통합진보당이었으나 거기도 마찬가지였고.
  8. 하늘물빛 · · 공감 1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민주주의는 궁극적으로 머릿수로 결판이 나는 형식이므로 표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민주당이 하는 정책은 사실 인기가 없는 것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집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지 기반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선거에서 패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죠. 그동안 국힘당은 그 어떤 정치적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구조적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하기에 일정한 의석수와 정치적 이익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국힘당이 극우로 치우치는 이때 민주당은 좀더 중간 이상으로 지지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따라서 극우나 패륜적인 과거가 있는 인사가 아니라면 과거 국힘당 지지층에서 민주당쪽으로 넘어오려는 사람들까지는 포용하여야 하는 겁니다. 그들이 좋고 옳은 것이 아니라 가급적 같은 부분을 찾고 맞춰가야 우리편의 수가 늘고 그래야만 개혁이든 뭐든 할 수 있는 것이죠. 예전처럼 순혈주의, 선명성만 가지고는 늘 조마조마 2등 신세를 면키 힘듭니다.

  9. Dominic · · 공감 2
    구조적 다수를 위해 국힘들과 골프친걸 보니
    정당 야합으로 제2의 민자당 출범을 통한 개헌 정족수 확보 그리고 체육관 선거를 위한 의원 내각제 일거라 생각합니다.
  10. 삼광조 ·
    댓글들을 보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 해석하고 이해하고들 계시네요. 대통령의 말을 각자가 해석하고 이해해야 된다?좀 납득하기 어렵네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해석하고 추측해야 된다? 과거의 이재명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11. 해피킬러 · · 공감 3
    구조적으로 다수가 되는 법은

    일본 방식으로는 자민당이 있고

    중국 방식으로는 공산당이 있지 않나요?

    거기는 구조적으로 다수가 성공적으로 만들어 졌잖아요.
  12. 자이야이리 ·
    ”개헌과 내각제“의 필수 요건이 국회의원 제적인원 “3분의 2이상 찬성”이잖아요~

    그 2/3이 구조적 다수 목표의 최소 인원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그 수를 채울려면?
    - 일단 민주당내 공천권이 필요하고, 그래서 전당대회에 그리도 무리수를 둬가며...
    - 대통합? 외연확장? 합당? 영입? 연합?

    MB의 ”대운하/4대강“ 명명법을 다시 접하게 될겁니다.
  13. 밀려들어간코딱지 ·
    아무리 인사권을 존중하려해도 이병태, 최동석 임명은 죽어도 이해가 안된다고...... 진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소이다.
  14. engineer ·
    민주당이 분당하고 민주당을 때리면 극우에 질린 중도가 새로운 당으로 흡수되고 두개를 합치면 숫자로 60가까이 될거다 이거 아닌가요? 그렇게 나눠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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