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비판이 뭐 어때서요?

제로윙 ·

조회 2,180 · 공감 14 · 댓글 17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든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든

김민석 대표를 비판하든

김어준을 비판하든

유명인 누구나가 비판의 대상입니다.

비판은 언제나 누구나 가능하죠.


문제는 비판이 아닌 비난과 조롱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이러한 점이 싫다. 동의할 수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한다.

근거와 자기 생각을 가지고 비판하고 반박하면 됩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이 없는 것인지 조롱에 길들여진 것인지 소위 평론가라는 자들도 비판이 아닌 인상비평이나 조롱만 하더군요.

자신의 논리가 없으니 상대를 긁는데만 치중하구요.


TV나 유튜브에 소위 평론가들 변호사들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중 들을 말은 없는 것같네요.



댓글 17

  1. 변방의비주류 · · 공감 2
    인상비평 그분이 자주 하는 방식이군요. 본인 눈으로만 보이는 사실만으로요. 근거는 없고 그럴것이대요.
    '악마화', 정서적 적대감, 논리적 확증편향,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 한 방향으로만 해석,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음
    등등 요.
  2. 이리가요 ·
    @gohome님 근거가 있고, 눈에 분명히 보이니 비평하는거죠. 조사나 수사를 하는게 아니에요. 말할 때 입증하라는 건 말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입증하는데, 공권력이 들어가도 1-2년이 걸려요. 그냥 공박하려고 아무렇게나 하는 말입니다.
  3. 변방의비주류 · · 공감 2
    @이리가요님 근거....본인의 생각이 언제부터 근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확인된 사실은 뭐가 있는지, 일부와 또 일부를 얼기설기 엮어 내놓고, 내 생각이니 당원 아니니 내가 뭐라고.. 책임없어죠.
  4. webtech9 ·
    @gohome님 그래서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이나 자신을 비평, 비난 하는것에 아무 반응을 안하는 겁니다.기분 나쁘다는 정도는 말해도 괜찮은 거겠죠.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존중하지만 결론은 집단 지성이 어느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자유 시장 안에서 판가름 나는 것이라고 봐요.
    노영희의 앞만 잘라 유시민 비난 하는 것과 같이 명확하게 논란을 일으키는 방식만 아니라면 다 괜찮다고 봅니다.
  5. 이리가요 · · 공감 1
    @gohome님 그게 평론가지요. 기자도 아니고, 수사관도 아닌데 뭘 입증까지 요구합니까? 자기가 인식한 것을 자기 생각으로 자기말로 하는게 평론가인데요.
  6.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이리가요님 평론가...
    자기 생각을 자기말로 하더라도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야하죠.(작가는 안그래도 됩니다.) 구체적 출처가 있다던지 데이터가 있다던지요. 취재를 할 필요는 없죠. 주변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거나 누가 취재한 결과물 등을 가지고 자기 주관을 섞는거죠.
  7. 공명정대 ·
    @gohome님 ­
  8. 이리가요 ·
    @gohome님 그건 기자가 하는 일입니다. 평론가가 하는 일은 아니에요.
  9. 변방의비주류 ·
    @이리가요님 평론가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면, 논리적 확증편향, 단편적 해석, 무입증 가능성 스스로 다시 입증 하는거죠. 그 말에 근거가 있다 하지 않는거구요. 평론가가 원래 하는 일이 아닌데 허위사실 유포로 수천만원까지 뺏길필요가요.
  10. 이리가요 · · 공감 1
    @gohome님 그거야 사법적으로 걸고 들어가니까 그런거지요. 사실 자연인이 말한 것을 가지고 국가 기관 공무원이 고소한 것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인 겁니다. 평론가는 엄밀한 증거를 갖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신 그 사람의 판단력과 추리력, 통찰력이 시간의 기록으로 남아서 그사람의 말의 가치가 되는 겁니다. 증명하고 증거를 수집하는건 법원에서 형사로 따질때나 하는 일이구요.
  11. 변방의비주류 ·
    @이리가요님 객관 사실에 기준보다 개인의 생각 감상...그게 인상비평입니다..님이 본문에 쓴거요.
  12. 이리가요 ·
    @gohome님 인상비평은 아무런 자기 생각없이 겉모습인거구요. 자기 생각과 통찰은 인상비평이라고 하기 어렵죠.
  13. 변방의비주류 ·
    @이리가요님 인상비평은 비평의 한 유형으로, 객관적·과학적 기준보다 비평가의 주관적 인상과 직관을 바탕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태도입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14. 밤에어둠 ·
    비판하는 사람도 비판 받을수 있지요. ㅋ

    이재명대통령 유시민작가 김민석대표 도 넓게 보면 남?무언가?를 비판해서 비판 받는 거 잖아요??
  15. 쉐어라이프 · · 공감 4
    공약을 어기고, 본연의 업무를 게을리하고 부당하게 당무에 개입한다면, 욕 먹어야죠.
  16. 호르몬 · · 공감 4
    비판을 비난 조롱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박근혜보다 더 빠르게 지지율 데드크로스 난 상황에서...
    이재명이 기대보다 한참 못하고있다는건 사실아닌가요?
    유시민의 비판도...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은 지지율 떨어지니까 가만있어라 입니다...
    오히려 비판에대한 논리나 근거도 없이 인디안 기우제로 지지율이 올라주기만을 바라는거 아닌지??
  17. 아구야 ·
    유시민 작가가 하는 말이 비난이 아니라 비판으로 인정받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일 겁니다. 부동산, 주가, 외교 등 비판할 수 있는 영역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통령의 정책과 성과를 근거를 들어 지적한다면, 그것을 단순한 비난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렵겠죠.
    그런데 유시민 작가는 그 부분을 거의 건드리지 않습니다. 비판할 거리가 없어서일까요?
    만약 본인의 정치적 영향력이나 사사로운 이익을 앞세웠다면, 오히려 대통령의 실정이나 논란을 적당히 비판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섞는 편이 훨씬 영리했을 겁니다. ‘대통령도 비판하는 사람’이라는 명분까지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선택에서 적어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과 진영을 흔들지는 않겠다는 나름의 충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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