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어준 영향력이 줄어 들고 있다??

이거다구라야 ·

조회 4,001 · 공감 16 · 댓글 14

요즘 민주쪽(정확히는 뉴이재명쪽)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입니다

맞지도 않지만 맞다고 하면 같은 편의 가장 큰 스피커의 영향력이 줄어 들고 있으면 걱정을 해야 되는데

조롱하고 비난을 하네요

자기들이 지금 돈 벌고 있는... 거지같은 평론을 할 수 있는 배경을

김어준이 딴지일보, 팟캐스트, 공중파, 시사라디오, 유튜브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에서 싸우면서

만들어낸 환경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비아냥 거리네요

솔직히 요즘 보면 국민의 힘보다 더 한거 같습니다 같은 편 공격하는 게...

댓글 14

  1. 여피여하 · · 공감 9
    요즘 마음이 차갑게 식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면ㅇㅅ
  2. 파아우어 ·
    댓글 이미지
    줄어든건지.......전당대회 끝난지 얼마 안되서 시청률 떨어지는 구간인데 이정도.....
  3. 에드리 ·
    저는 겸공 초기부터 매일 아침 항상 듣던 애청자인데, 최근에는 좀 시들해졌어요.
    파리 식당 오픈한 이야기 듣고 내가 겸공과 꽃 후원 안해도 되겠구나 해서 중지 했어요.
    김어준씨는 워낙 능력자라 앞으로도 잘 할거에요.
  4. 산책길 · · 공감 1
    인류의 모든 갈등과 불행의 시작은 "열등감"과 "시기심"에서 시작하여 자존감 저하, 그 결과 현실 부정과 왜곡에 이르게 되죠. 그냥 불쌍할 뿐입니다.
  5. 일반과세 · · 공감 6
    김어준 의 위치를 모든 보수언론부터 진보진영의 가짜 세력들이 까내리고 싶어도 안됩니다.
    저 위치에서 얼마던지 돈을 벌으려 마음 먹는다면 수백억도 벌었을겁니다.
    김어준씨가 말햇듯 노대통령 죽음을 보고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이기에
    어떤 현혹에도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유시민 과 토론하는 수많은 정치인 및 유시민을 까내리고 싶어하는 하빨이 유투버들
    또 일부 유투버들은 방송에서 인지도와 조금 인기를 끌었다 싶으면 정치쪽으로 한자리 받고싶어
    수없는 배신을 때리지만....

    유시민은 국민짐도 필요한 인재고 더불어민주당은 더할 나위없구요.
    그러나 노 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눈에 핏발이 설정도로 울었던 사람이죠..
    모든것이 부질없음에 정치권에서 불러도 안가죠..
    그저 초야에 뭍혀 낚시나 하면서 나라가 위태롭거나 잘못된 길을 갈때는
    과감하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요 대중에게 알립니다.
  6. 에드리 · · 공감 1
    @일반과세님 저는 유작가 인터뷰 중에서 썩은내가 난다는 말이 상처로 남았습니다.
    나중에 이재명정부를 지칭한 말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영향을 알만한 사람이 그런말을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책 나올때 또 무슨말 할지 걱정됩니다.
  7. 동주리 · · 공감 2
    저도 요즘 안듣긴 한데 김어준이 못해서가 아니고 요즘 대통령과 당내 사정을 보니 마음이 답답~해서 정치에서 좀 멀어지려고 안듣습니다. 그래도 만년필은 샀네요. ㅋㅋㅋㅋ
  8. 잘잘 · · 공감 3
    김어준이 뉴미디어 정치시사 컨텐츠가 성장하는 데에 지대한 역할을 했지만 그 공로가 현재 김어준의 주장이나 행보에 대한 비판을 막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봐요. 과거의 공로를 이유로 현재의 비판이 부당하다고 본다면 '가난했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박정희 정부가 큰 역할을 했으니 박정희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 역시 받아들여야 할 텐데, 과연 동의하실까요?
    공로에 대한 평가와 비판의 정당성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9. 건기 ·
    본인한테 그렇게 느껴진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건 아닙니다. 자기가 느끼는대로 다른 사람도 느낄 거라는 건 유아기적 생각입니다
  10. 귀백정 ·
    여전히 강력하지만 과거에 비해선 영향력이 줄긴했죠. 원래 때릴 수록 강해지는게 김어준 영향력이었는데, 요즘은 맞으면 맞는대로 약해지네요.
  11. 어리석음에관하여 ·
    @귀백정님 한편 고작 유튜버가 민주당의 행보를 좌지우지할정도로 영향력있는게 무섭긴한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180석 여당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대변하는 책임을 등에 진 지금
    김어준의 목소리는 희석되야되는게 자연스러운 수순 아닌가 싶습니다
  12. 로봇돌이 · · 공감 1
    솔직히 저렇게 되봤자 뉴이재명이 좋은게 하나도 없을텐데요...
  13. mType ·
    저도 csi시절부터 들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특정코너 좀 듣고하다 이제는 안들은지 좀 된거같네요
  14. 아구야 ·
    저는 원래 김어준 씨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왔습니다. 특히 젊은 평론가들이 기존 빅스피커들의 기득권화와 구태를 지적하는 데 많이 공감했고, 그들의 비평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 국면을 거치면서 오히려 김어준 씨를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김민석, 정청래 양 진영 모두 비판받을 지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잘했다기보다는 '누가 덜 못하느냐'에 가까워 보였죠.
    그런데 젊은 평론가들의 비판은 유독 정청래 쪽에만 집중되더군요. 양쪽 모두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한쪽만 계속 비판한다면, 그때부터는 단순한 비평이라기보다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생깁니다.
    반면 제가 비판적으로 봐왔던 김어준 씨는 최소한 '공정한 척'이라도 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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