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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만들어 먹는게 얼마나 절약을 해 주냐면,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수정

조회 8,734 · 공감 17 · 댓글 48

배달 시키는 대신 1인 기준으로 한 번 만들어 먹는게 약 15000원에서 20000원 정도까지 절약됩니다.

배달 5번만 참아도 10만원 아껴지는 거죠.(다인 가족이면 더 많이 아껴질 수 있지만, 1인처럼 독단 결정이 가능하진 않아 이건 패스하겠습니다.)


"10만원 아끼려고 배달을 참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여기서 관점이 달라집니다.


배달이 습관인 사람에게 10만원은 적은 돈이지만,

만들어먹는 사람들에게 10만원은 생각보다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마트 말고 동네 야채가게 잘 고르면 오이 3개 2천원, 가지 3개 1500원인데

오이는 한 줄이면 네다섯 끼니를 먹을 오이 냉국이나 무침을 만들 수 있고,

가지는 전분가루 묻히고 굽다가 양념 발라서 구우면 덮밥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집밥을 해 먹으면 요리 실력이 늘어납니다.

이게 다시 다른 식재료들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으로 이어지고, 다양한 레시피를 만드는 방향을 만드는데 배달은 그게 아니에요. 


저도 가끔 배달 생각이 나고, 그 편안함에 굴복(?)할 때도 있지만 만들어먹으면서는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인플레이션에 개인이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나라에서 완벽히 대응해주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방법이 지금 당장의 내 지갑을 보호해주는 게 아니니까요.

댓글 48

  1. 벼랑위의포모 · · 공감 1
    주말이라 한잔하려고 1인보쌈 주문중입니다.
    저녁밥도 간단히 먹고
    술과 고기 들어갈 공간을 비워뒀지요
    저도 예전엔 이것저것 잘 요리해서 먹었는데
    참 귀찮은 일이예요
  2.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벼랑위의포모님 맞아요 귀찮음... 이게 진짜 크더라구요. 그래도 하실 수 있으시니까, 여유롭게 보쌈 주문이 가능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3. 오차원고양이 · · 공감 3
    배달을 아예 시키지 않고, 거의 만들어 먹거나, 가끔 나가서 사먹습니다.
    음식을 맛보다는 연료 채운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더욱 그럴 수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코로나때 음식을 유튜브로 배워서 상당히 많은 요리를 해봤는데
    전문가 수준의 요리가 아닌 기준에는 기본적인 맛을 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음식점들은 정형화된 맛이 많고 기성제품 먹는 느낌이 강해서
    사먹는 것도 그자지 좋아하지 않기는 합니다.
  4.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오차원고양이님 두 번째 줄 공감합니다. ㅎㅎ 다만 저는 연료로 본다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맛을 내가 집에서 양념들고 만들어보는 게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 해 보는 편이에요.
    요즘 유투브도 잘 되어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맛 내는 게 정말 어렵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원하는 맛으로.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밖에서 안 먹어지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5. 초랭이2 · · 공감 3
    그래서 직접만들어먹기 힘든것만 배달로 먹죠... 집에서 치킨 튀기긴힘들어서요ㅡㅡㅡ볶음밥이나 김치찌개 ..삼겹살 이런건 시커먹는건 개인적으로 정말 돈낭비같습니다.
  6.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초랭이2님 치킨은 냉동으로 어떻게 바꿔볼까 했는데 아직 맛있는 걸 못 찾겠더라구요. 참으려고 라이스페이퍼도 튀겨봤습니다. ㅋㅋㅋㅋ
  7. 허세 · · 공감 3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걸 할 수 있는 시간+노력, 사고 남은 재료가 남아서 버릴 경우에 대한 모든게 다 들어가야죠
  8.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3
    @허세님 그 시간, 노력, 재료낭비를 쳐도 15000원이나 2만원보다 적게 들어가요.. 물론 정신적, 신체적 여력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ㅜ
  9. 조나 · · 공감 2
    버리는게 더 많다보니 어설픈 빈도의 요리는 배달보다 비싸게 느껴지더군요.
    3인 가정인데 1년에 쌀 4kg 미만 사용하는 해비 배달러네요. ㅜㅜ
    일평균 내면 1.2 배달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10.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조나님 우리가 요리 하면 냄비에 올라오는 것들을 생각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반찬통 하나에 뚝딱 들어가는 소소한 반찬이 오히려 더 중요하더라구요.(집에서 감자탕 만들고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11. 조나 ·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님 감자사면 반알 사용하고 나머지 다 싹나고, 양파사면 반알 쯤 사용하고 다 썩더라고요. 김치도 한포기 사두면 1/3 도 못 먹어서 소포장으로 사먹습니다. 치즈 같은 것도 까면 반도 못쓰고 버리게 되고요. 냉장고에 기본 반찬이 없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12.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3
    @조나님 요리를 안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집안에 양념이 없어서일 수 있어요.
    소금, 설탕, 간장(간장은 맛간장으로), 후추, 올리브유, 참치액, 굴소스,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이 생각보다 비싼데, 이것들이 갖춰지면 요리를 하기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것들이 없으면 맛 조절이 안돼서 요리 시도 자체를 못 합니다.)

    그리고 조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혼자 살면 망쳐도 되고, 스케일도 작게 망할 수 있죠. ㅋㅋ
    감자는 반찬으로 사용하기 좀 어려운 재료이긴 합니다. 반찬으로 쓰기에는 당근, 양배추, 양파, 대파, 무, 오이, 가지 정도가 좋은데
    처음 연습은 당근과 양배추 추천드립니다. 당근 라페와 양배추 볶음은 진짜 하기 편해요.
    당근은 채썰고 소금, 설탕에 절인 다음 물기 짜서 올리브유와 레몬즙, 후추 뿌리면 끝.
    양배추는 채썰고 팬에 참치액과 볶아서 밥에 계란후라이, 간장에 얹어먹으면 맛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13. sprinkler · · 공감 1
    같이 맛있게 먹을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일 같아요. 저는 족발 감자탕 닭발 같은것도 다 집에서 해먹는데요, 좋아서 먹어주고 같이 지루한 손질같은것도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고된 과정도 즐겁죠. 한편으론 배달하고 그 시간에 다른 즐거운 활동 하는시간이 더 중요하면 것도 좋지요
  14.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sprinkler님 존경합니다.. 감자탕은 가끔 해 먹는데 족발은 3kg 장족 샀다가 솥 안의 남은 육수 해결하느라 얼마나 애먹었는지 ㅠㅠ
    제가 겸직을 할 수 없는 직종이다 보니 절약이 우선시된다는 것도 크게 한 몫하는 듯합니다. 아이디어가 돈이 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듯해요.
  15. sprinkler ·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님 족발은 미박사태(종아리살)로 타협하면 간단하고 훌륭한 결과물을 볼 수 있어요 유투브에 많이 나와 있습니당 ㅎㅎ
  16. lcoy · · 공감 2
    먹어서 없어지는 음식에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것에 흥미가 없어서
    평생 라면 이외에 요리라는 걸 해본 적이 없는 저는
    햇반 + 반찬가게 정도로 타협을 봤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배달음식보다는 많이 저렴하죠.
    배달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가능한 국물음식으로 해서 두 끼 이상 먹고...
  17.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lcoy님 음식은 없어지지만 칼솜씨와 설거지 능력, 집안 경영 능력이 늡니다.(?) 요리가 어려우면 반찬가게 사용이 배달을 줄인다는 것 찬성합니다.
  18. 홍천브람스 · · 공감 2
    코스트코 치킨하나 사서 서너끼 나눠먹기 등 식대 줄이는 방법 좋은거 많더라구요. 저도 배달끊고 돈 꽤 세이브 중입니다
  19.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홍천브람스님 에어프라이어 있으면 한 번 시킬 돈으로 세네 번 먹죠. 배달오는 시간에 에어프라이어 딱 돌리면 잘 익더라구요.
  20. Solidus · · 공감 2
    가령 돼지고기 1kg를 제육으로 만들고 소분해서 챙겨먹으면 됩니다. 다른 요리, 반찬, 국도 마찬지죠.
  21.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Solidus님 여기 한 표요. 장조림도 추천합니다. ㅎㅎ
  22. qweras1 · · 공감 1
    노력해봐야겠군요..
  23.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qweras1님 식당이나 핫플에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이리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이런 형태의 삶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더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24. 두리 · · 공감 3
    일단 요리시간 1시간 시급이...
    물론 요리 안한다고 생산적인걸 하는건 아닙니다만 ㅎ
  25.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두리님 저는 요번에 요리하면서, '벌어오는 것을 늘이는 것보다 나가는 것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후자가 전자보다 쉽고, 효과가 더 확실히 나타나는데다 자기 효능감도 키워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6. 또아리 · · 공감 1
    시도하기가 어렵지 자꾸 만들어 먹다 보면 뚝딱뚝딱 만들 수가 있죠.
  27. ones · · 공감 1
    30대에는 정말 한달에 외식 또는 배달 1회 했는데... 요즘은 주7회가 아니라 주 10회하는듯... 반성합니다.
  28. 후렛쉬레몬 · · 공감 1
    1달 넘게 외식 줄이고 냉동된장찌개 시켜서
    야채랑 고기 더 넣고 끓여서 많이 먹는데
    밀키트, 냉동찌개류로 대체해도 많이 절약 되는것 같아요

    특히 장도 좋아지고..
  29. 빼떼기 · · 공감 2
    1인 가구에서 직접 조리를 하게 되면 가장 큰 문제가 며칠동안 똑같은 메뉴를 먹게 된다는 겁니다
    요리 재료를 사면 1인분만 살 수가 없어서 카레를 한냄비 만들어도 3-4일 국을 하나 끓여고 3-4일입니다
    평일이야 출근해서 다른메뉴도 먹는다지만 주말에 요리한번 하면 주말내내 똑같은 메뉴만 먹게 됩니다
    1인 가구로 오래 살다보니 요리는 이벤트처럼 되고 그냥 나가서 사먹게 되네요
  30. 레니 · · 공감 1
    요리만 해도 시간과 노력, 에너지가 필요한데
    단순히 요리만 잘해야되는게 아니라 남는 식재료, 유통기한 관리, 식단 스케줄 같은거 생각하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할듯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끔 요리하는걸로는 관리도 안되고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런거 부지런하게 잘하는분들 부럽습니다...
  31. 닮은살걀 · · 공감 1
    배달도 제휴카드 잘 이용하고 할인 잘챙기면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배달이 식비를 더 아껴줬습니다.
  32. clearday · · 공감 4
    그런데 1끼에 얼마나 비싼걸 드시길래 배달 음식이 15000~20000원이 더 비싼거에요;;
    1인분 시켜 먹으면 만원 초반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33. 벼랑위의포모 · · 공감 1
    다 각자 주어진 환경에 맞게 먹고 살면 되는겁니다
    동남아 어떤 나라는 거의 매일 퇴근할때 음식 포장해가서 가족들이 같이 먹더군요
    그게 더 저렴하고 요리하는 시간과 노력을 일하고 돈 버는데 더 쓰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 퇴근 후 집 근처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귀가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더군요 짬뽕, 간짜장, 김치찌개, 비빔밥 순두부찌개 햄버거......
  34. 쏙쏙머신 · · 공감 1
    @벼랑위의포모님 맞습니다. 전 그래서 1~2인 가족 기준으로 일주일 2~3번 시켜먹거나 먹고 외식하는건 더 이득이라고 생각 합니다.
    메뉴의 다양성
    음식을 조리 및 뒤처리하는 시간
    음식의 맛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 피로감.

    이 정도만 비교해도 무조건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이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5. clipeus · · 공감 1
    요리가 재미있는 사람은 취미겸 시간쓸 수 있지만 요리가 귀찮고 재미없는 사람은 그거 하는게 시간낭비에다가 맛도 없죠
  36. Shoot · · 공감 1
    10년 동안 배달 2번인가 받아봤습니다. 한 번은 이사 때 짐나르시는분들 수고하셨다고 한 번.
    다른 한 번은 누가 급하게 와서 한 번.

    와이프 음식 실력이 좋아서 밖에서 먹는것 보다 저한테 잘 맞아서요.
    그리고 재료도 좋은 재료만 사서 쓰니까 안심도 되고.

    가끔 맛집이란데서 와이프와 같이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와이프 밥이 더 맛있습니다.(... 라고써)
  37. Buddys · · 공감 1
    제육볶음 반조리, 할인품목 7500원에 사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배달 or 외식하면, 2.5~3만원 일텐데,
    참 저렴하게 먹는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달아서, 별로이기는 했지만요...
    -------
    그런데, 크게 크게 소비되는 돈이 있어,
    좀 허무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지만요..
  38. zydeco · · 공감 1
    버려지는 식재료로 효율이 낮을 것만 생각하면 당연히 사먹거나 시켜 먹는게 나을 수 있죠.
    그치만 집밥을 많이 하다 보면 요리 실력과 함께 식재료 안 버리고 활용/보관하는 노하우가 생기죠.
  39. toeo · · 공감 2
    글쎄요 배달 대비 해먹는게 15000원 싸다는 전제부터가..

    1인가정이 해먹을 분량으로 식자재를 사면 너무 단가가 비싸고.. 그렇다고 대용량으로 사면 버리는게 많아지고..

    끼니당 오천원정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물론 집밥 퀄의 배달을 시킨다면 더 차이날거 같기도하고요
  40. eeeeee · · 공감 1
    대기업 구내식당은 사랑입니다 (저는 하청업체요 ㅎㅎ)
    20,30대 때는 3끼 하루 6000원 미만으로 푸짐하게 해결했죠
  41. 김메달리스트 ·
    @eeeeee님 주제에서 좀 벗어났네요
  42. eeeeee ·
    @김메달리스트님 1인 가구가 끼니를 때우는 얘기하고 있던 거 아닌가요
    일본거주 하는 사람이 한국의 비만을 배달음식과 연계시켜 얘기 할 수도 있고, 하청업체 사람이 대기업 구내식당에서 밥 먹는 얘기 할 수도 있는 거죠
  43. 에몽군 · · 공감 1
    일단 같은 메뉴로 몇 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사람들로만 가족구성원이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강철같은 체력을 가진 사람이 전업주부 역할을 해야 하고요(꼭 여자일 필요는 없겠죠) 전 다음 세상엔 꼭 전업주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도 이렇게 편한데. 애까지 안낳고 안키우면 완전 꿀이겠네요.
  44.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일본거주하면서 연1회 한국가는데 한국에 몸이 큰 사람(초고도 비만까진 안가지만 배나오고 가슴나온) 엄청 많더라고요. 제 생각엔 저렴한 식대+저렴한 배달비용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히히
  45. 가브리엘 ·
    1인가구이면서 바로 근처에 하나로마트같은게 없고 규칙적인 생활이 안되면 버리는게 많은거 같아요
    이것저것 양념 조미료 사놓는것도 일이고.. 물론 실력이 늘면 양조절이나 뭐를 어떻게 할 지를 알게된다고는 합니다만..

    가족이면 무조건 해먹는게 싸구요..

    그리고 좀만 구차해지면 배달도 몇끼씩 먹고 그러기도 합니다.. ㅎㅎㅎ
    남은거 모아서 쓰고 국물 남은거 밥말아먹고 뭐 그러는거죠
  46. 쿠쿠쿠우 ·
    저는 주로 시켜먹고 애는 해주는데 버리는게 너무 많습니다. ㅜㅜ
  47. 동주리 ·
    밑반찬은 사서 먹고 국, 찌개, 구워먹는 것들은 해먹습니다. 밥은 한번에 압력냄비에 잔뜩해서 소분 냉동고행.
    돈도 아끼지만 건강에도 좋은듯. 어쩌다 배달이나 외식한 날은 물이 너무 마시게 되는게 염분이 장난 아닌가봐요.
  48. 무감각 ·
    1인이 식사에 얼마를 쓰길래
    한끼에 아끼는돈만 1.5~2만원이 되는거죠...

    실제로 사먹거나 배달시키거나 하면서 살때 기억해 보면
    한끼 평균 만원 이하였는데..

    1인가구가 2만원 이상짜리의 요리를 매번 시켜먹는다는 가정이라면
    그정도 급의 요리를 만들때의 재료비도 생각보다 만만 찮아서

    한번만들어거 3일간 먹는다 같은 전제가 붙지 않으면 뭔가 계산이 안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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