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최민희가 최고위원 1등이라는게 창피하네요

미노와듕익 · · 수정

조회 5,579 · 공감 33 · 댓글 44



서미화 의원 패싱 논란이 있더니, 이번에는 권노갑 고문을 패싱하는 최민희 의원 영상이네요. 예의는 밥 말아 먹었나 싶을 정도로 계파 싸움에 눈 돌아가면 정말 뵈는 게 없나 봅니다.


연설때도요. 처음에 종 빨리 친 건 문제라고 쳐도, 연단에 섰으면 바로 연설을 시작해야 하고, 동시에 종 치는 게 당연한 건데, 본인도 시간을 끌어놓고 뭘 또 ‘상상초월 불공정’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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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살 찌푸려지네요.


신생아 생후 48시간 동안 굶기고 보리차만 줬다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같은 황당한 책 논란부터


양자역학 관련 발언, 카틀막 등등 이번 전당대회에서 보여주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면 저는 이런 정치인이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라는 사실이 진심 부끄럽습니다.


요새 보수 쪽에서 민주당에 이상한 의원들이 많다는 식으로 밈 만들어 몰아가는 게 전략이라던데, 폐버스 황희와 함께  그런 프레임에 딱 맞는 사례를 스스로 만들어주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진심


박진영 평론가 말처럼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싫어하는 후보를 걸러내는 것 역시 당원의 분명한 의사 표현이고 민주주의의 한 방식이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한 번에 2명만 뽑게 할 게 아니라 한꺼번에 5명을 선택하게 하든지, 아니면 다른 보완책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지금 방식대로라면 전체 당원의 80%가 원치 않더라도 결집력 강한 20%의 소수 지지만 확실히 확보해도 최고위원을 물론 1등도 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댓글 44

  1. parnis · · 공감 1
    전대 이후 바뀌길 바랍니다

    그게 최민희 의원에게 표를 준 당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봅니다
  2. 모두의민주 ·
    @처음그때처럼님
    최민희 화이팅~~~~~~~~~~
  3. 데렉지터 · · 공감 13
    김민석이 당대표라는것만큼 챙피할까요?
  4. 제이지 · · 공감 8
    @데렉지터님 정청래 당대표시절도 참앗는대요 뭘
  5. 초여름 ·
    @데렉지터님 전 김민석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6. 늬나 · · 공감 18
    선생님
    전 바지 배신자 김민석 이 당대표 1위가 되어 있는 현상화이 창피하네요

    기회주의자 는 포섭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지도자로 모실수는 없다는 말씀을 하신분이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실듯 해서 맘이 넘 아프네요
  7. 초여름 ·
    @늬나님 전 김민석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8. 나란이 · · 공감 6
    최민희 의원님 응원합니다!
  9. 초여름 ·
    @나란이님 저는 절대 응원 못합니다.
  10. 나란이 ·
    @초여름님 그러세요 어쩌라구요 ㅋ 밈대로 하세요
  11. GENIUS · · 공감 22
    스스로 정의를 부르짖고 올바름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고 있는 친청지지자들이
    그간의 최민희의 추태들을 보고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흐린눈해서 그녀를 1위로 만든 걸 보면 참 아이러니컬하죠.
    전 최민희는 이제 뱃지도 달게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갠적으로는 격전지 아니고선 전지역 경선에 붙여야 한다고 봐요.
    최민희는 또 다른 내로남불의 아이콘이자 민주진영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상징이 돼버렸어요.
  12. 인생의절반은협상 ·
    친석쪽이 올바르지 않다는 건 스스로도 인지하는 것 깉으니 다행이고,
    최민희에 댄 잣대를 다른이에게도 대어 보시길.
  13. 미노와듕익 · · 공감 2
    @GENIUS님
    총선때 최고위원도 무조권 경선 해야죠
  14. 모두의민주 · · 공감 1
    @미노와듕익님
    전 국회의원 당원 경선 1인 1표 해야지요.. 배신자들은 모두 집으로 가셔야지요..
  15. GENIUS · · 공감 2
    @인생의절반은협상님
    죄송하지만 전 김민석이 올바르지 않다고 인지하고 있지 않아요.
    김민석에 대해선 딱히 호불호가 없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라 생각지도 않고요.
    정청래는 더이상 여권 당대표가 되면 안된다고 판단하기에 이번에 김민석을 지지했을 뿐이죠.
    특정 후보(김민석)에 대한 지나친 적개심을 갖고 있는 건 님아니신가요?
    정청래라는 정치인의 수준과 한계를 느끼기에 여당당대표는 그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는 생각하는 것일 뿐
    님들이 김민석을 미워하듯이 전 정청래를 미워하거나 적개심을 갖고 있지는 않아요.

    최민희는 과방위원장으로서 벌인 무수한 논란들 (뉴진스, 축구협회, 딸 결혼식 돈봉투 등...)
    게다가 이번엔 특정 기자를 조선일보 출신이라며 매도하고
    윤석열을 향해 그 누구도 취재를 거부할 권리가 없다던 사람이 보좌진을 시켜 카메라를 가리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인터뷰 나가서 기자들과 대놓고 싸우면서 비꼬고
    전당대회에와 페북을 통해 막말하고…
    도대체 동일 잣대로 누구랑 비교하라는 겁니까?
    언론 혐오론자를 개혁을 하라고 시켜놨으니 혐오만 발산하다 자기 실력과 정체만 뽀록난거죠.
  16. 세계수늘보 · · 공감 2
    @GENIUS님
    김민석을 당대표로 만든 표심은 정의고 최민희를 1위로 만든 표심은 불의군요?
    선택적 표심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래요. 본인이 하고 있는 말의 모순을 알아차릴 정도면 김민석을 지지하긴 어렵긴 하죠.
  17. GENIUS · · 공감 2
    @세계수늘보님
    보완수사권이 절대진리이자 정의인양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
    대통령 등을 악마화하면서 까지 정청래, 유시민만 떠받들면서 저 가치를 절대진리인양 신봉하시는 것이고
    님들이 옳다는 것 이외에는 전부 배척할 정도로 극도의 결벽주의를 갖고 계신거 아니신가요?
    그런 분들이니 만큼 매사 더 엄격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님들은 조금만 핀트가 어긋나거나 잘못했다고 생각해도 수박화하고 비난하고 찍어내려 하쟈나요.
    그러니 그런 평소 본인들의 판단 기준대로라면 최민희도 똑같이 업격한 잣대로 보셔야죠.

    안타깝게도 전 그런 주의가 아니거든요.
    님들 처럼 사소한 몇몇 건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민희는 선을 한참 넘었기에 이번에 언급한 거구요.
    다 떠나서 제 글 어디서 김민석이 정의라는 결론이 표출되죠?
    전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 주의이기에 님들 처럼 무슨 숭고한 가치추구 따위를 믿지 않아요.
  18. 나나나라 · · 공감 1
    @GENIUS님 님이 말하는 "무수한 논란들"이라는 것들이
    흔히 사람 찍어낼 때 쓰는 무수한 마타도어라는 것이죠.

    멀쩡한 사람에 대해 여러 논란을 끊임 없이 제기함으로써
    마치 그 사람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인상을 대중에게 각인하는 효과를 주는
    아주 치졸한 공작정치의 한 방법인데,
    과거 사정당국이 주로 쓰던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못된 버릇이죠.

    김민석씨가 당권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
    민주당 내에 이런 마타도어가 횡횡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옛님들의 말과 함께
    참 민주당 꼴 우스워졌다는 한탄의 말이 절로 나옵니다.
  19. 토끼의숲 · · 공감 1
    세계수늘보님// 엄청 논리적인데요;; 왜 비아냥이신지;
  20. archon · · 공감 8
    최민희 낙인찍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너무 티가 납니다.
    방해가 될거 같으니 최고위원 사퇴시키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21. 세계수늘보 · · 공감 11
    김민석이 당대표라는 게 더 부끄럽습니다.
    바뀌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조만간 본색을 드러내고 심판받게 될 겁니다.
  22. 이글리 · · 공감 13
    연설중에 한표줍쇼 여러번 말할거라곤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런자가 1등이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23. 어럼립스 ·
    권노갑을 패싱해요? 최민희가 악수 안한 사람이 화면에 보이는 것만 수십 명은 되는데, 왜 하필 권노갑 패싱이에요?
    화면 보니 대회장 입장 장면도 아니고 연설 후 자리에 돌아가다가 누구랑 상의하는 것 같은데, 일단 일어났다가 앉으려면 반경 10미터 이내는 다시 돌아다니면서 악수하는 룰이라도 있나봐요?
  24. 빈여사남편 · · 공감 9
    이제 최민희의 악마화인가요? 제도를 바꿔서라도 떨어뜨리겠다는 강력한의지를 보여주네요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넘은 글인듯 합니다 갈 때까지 간것 같네요
  25. 그러심 · · 공감 7
    참 기가 찹니다. 박선원 김용 서미화가 어떻게 개판쳤는지는 안보이시죠.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것 같네요
  26. 쿠팜롤 · · 공감 3
  27. 신세기에반데 · · 공감 12
    누가 그러대요. 민주당의 이진숙이라고
  28. Enigma24 · · 공감 2
    한민수 이성윤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사람은 정말 끔찍합니다
  29. 보호대 · · 공감 2
    최민희 의원이 최고였습니다. 진영에 따라 이렇게 달라보이는 군요
  30. Enigma24 · · 공감 5
    @보호대님 정치적 스탠스야 다를 수 있지만 행동이나 사상이 너무나 반 지성적입니다. 앞으로 크게 화근이 될겁니다
  31. 제이지 · · 공감 4
    @보호대님 축구 청문회때는 정말 뇌가 없는 사람인지 아랏습니다. 쪽팔려서 원
  32. 그럭저럭이요 · · 공감 2
    자꾸 손가혁 생각나게 하지 마세요.
  33. 민트맛붕어빵 · · 공감 1
  34. 봄뜻 · · 공감 1
  35. 이농이 · · 공감 4
    최민희는 정말 심각합니다
  36. JarvisT · · 공감 3
    이언주보다는 100배쯤 나은 최고위원이 되겠네요
  37. 왜나오냐고왜 ·
    다 떠나서 쇼츠정치시대에 한표줍쇼로 민주당 조롱잔치만드신거 부끄럽네요
  38. 원가관리 · · 공감 6
    이분 분열 조정하는 사람입니다.
    동조하지 마세요.
  39. 아싸라뵹 ·
    갈라치기 메모네요
    고생 많네요.

    근데 유독 갈라치기 메모들이 김민석을 지지한다는 말이죠..
  40. 세계수늘보 ·
    @아싸라뵹님 손가혁이 점 하나 찍고 뉴이재명으로 돌아왔다고 봅니다.
    그 때도 조롱, 멸칭, 갈라치기 전문가들이었죠. 민주당이면서 민주당 같지 않은 그 느낌.
  41. 알랳드롷 ·
    댓글 이미지
    통한거죠
  42. 맑은하늘_ ·
  43. 비비형 ·
    저도 너무 강성에 고압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이라 지지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예전에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 오래 심연을 상대하다 옮아버린게 아닌가 걱정될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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