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요즘 용산공원 이야기로 핫한데..

우우자자 · · 수정

조회 3,637 · 공감 1 · 댓글 38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부지가 정비창 기지입니다. 잘 안 알려져 있지만 무려 50만 제곱미터입니다. 지금 6000세대(서울시) ~ 1만 세대(정부) 정도 공급을 하겠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업무지구로 개발하겠다는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면 훨씬 많은 공급이 가능하겠죠. 주거 비중 30프로에 6천세대 공급 예정이었으니.. 정부와 서울시가 잘 조율했으면 합니다.


이번 공원부지 관련해서 많이들 이야기하시는 게 강북을 무슨 항구적 베드타운으로 만들려고 그러냐, 이러시는데.. 심정적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최근 몇 년간의 변화를 보면 이미 기업과 부의 중심은 점차 남하하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하이닉스가 사옥을 강남으로 옮기려 하는 것도, 위례, 판교, 동탄의 집값이 오르는 것도 결국 기업과 부의 중심이 남하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추세에서 사실 남쪽으로 진격하는 부동산 가격을 잡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아마 지금처럼 세금을 통해 상방을 묶어두는 정도만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강북은 다르죠. 정비창이든 용산공원이든 강북의 중심부에 대규모 공급이 일어난다? 용산 뿐 아니라 인근 지역 부동산 가격에는 큰 영향을 끼치리라 봅니다. 그 동네들이 잡히면 위쪽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공원 살리고 대규모 상업지구 조성하고 하면서 공급은 어떻게 하며 집값 안정화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차라리 저는 대규모 공급을 통해 강북의 가격을 먼저 안정화 시키고, 강남과 경기 남부가 너무 치솟지 않도록 세금으로 상방을 잡아 양극화를 방지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쓰다보니 다시 한 번 정비창 부지가 참 아쉽네요. 논란이 많은 공원보다 정비창부지에 대한 고려가 다시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계획을 추진하던 시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댓글 38

  1. 은퇴여행 · · 공감 2
    올림픽 공원이나 분당 중앙공원에 임대 지으면 됨니다
  2. 우우자자 ·
    @은퇴여행님 그러게요! 전부 다 짓는 것도 좋겠네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은퇴여행 · · 공감 1
    @우우자자님 것도 좋은게 아니라 더 좋은 정책이죠 글쓴분 논리라면 용산보다 올림픽 공원에 임대 짓는게 백배 효과적입니다
  4. 스물 · · 공감 2
    @은퇴여행님 올림픽공원은 몽촌토성 부지인데 뭘 짓습니까.
  5. 우우자자 ·
    @은퇴여행님 제 논리는 강남 집값 잡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용산은 현실적이다 였습니다만.. 어쨌든 더 좋은 정책이면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6. 안드로나 · · 공감 4
    용산같이 교통이 좋은데는 업무지구를 유도하는게 낫지 않나요? 경기권이나 더 멀리 천안같은데에서도 (기차로) 30분정도면 올수 있는데다보니 오히려 지방으로 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더 클텐데요.
  7. 우우자자 ·
    @안드로나님 본문에도 적었습니다만, 기업과 부의 중심은 남하되는 추세라고 봅니다. 기업들은 업종의 직접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니 지금처럼 판교 / 여의도 / 강남 같은 주요 기업 생태계가 발생하는 것이죠. 신규로 만드는 부지가 그걸 뒤집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회의적입니다. 진짜 제대로만 된다면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의의가 있지요. 실제 업무지구 개발의 주요 논리로 알고 있습니다.
  8. 안드로나 · · 공감 4
    @우우자자님 판교 강남 (여의도는 예전부터니 예외) 가 왜 업무지구가 됐을까요? 간단합니다. 주택 공급이 풍부한 경기 남부에서 빨간버스 혹은 신분당선 등으로 쉽게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도심 - 경기 북부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서울은 구시가지라 길도 좁고 빨간 버스 등이 다니기도 불편한데다. 북부는 북한이라 붙어 있는 특색때문에 개발에도 한계가 있죠.

    사실 중요한건 도어투 도어로 얼마나 걸리냐 입니다. 서울에도 쌍문동 같은데 집값보세요 국평이 5억도 안해요. 왜 그러냐면 교통이 헬이거든요. 어딜가건 경기에서 오는것보다 더 걸립니다. 그럼 집값 안오르는거예요.

    용산은 기본적으로 경부선을 부셔버리지 않을거면 그대로 있는 꽤 넓은 선로가 전국을 금방 이어줍니다. 그럼 도어투 도어로 가까운 지방으로 갈만해 지는거구요.
  9. 우우자자 ·
    @안드로나님 말씀하신 배후 주거지의 중요성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판교 등이 가능했던 데에는 정비창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넓은 가용 부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사무실, 아이티 중심의 명확한 산업적 방향성과 벤처기업 집적, 강남 접근성 등이 함께 작용했지요. 따라서 정비창도 업무지구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판교와는 그 효과의 규모나 성격이 상당히 다를 것 같습니다.

    또 도어투도어를 기준으로 본다면 지방에서 용산까지의 접근성이 생각만큼 가깝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하던 경기 남부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경우와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궁극적으로는 지방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말씀주신 취지에서 공감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글에서는 보다 좁게 서울의 주택가격과 주택수요 분산이라는 관점에 집중해서 이야기한 것이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안드로나 ·
    @우우자자님 말한대로입니다. 신분당선 용산 확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높아지고 위에 쓰신대로 용산 부지창의 넓이는 판교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우 넓습니다. 그리고 판교는 애초에.ㅡ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도어투도어로 춘천 아산 천안 수원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세요 ㅎ 깜짝 놀라실겁니다 애초에 기차라 길도 안막혀요
  11. 술취한노인네 · · 공감 9
    용산 업무지구를 임대로 채워버리는건 대놓고 강남만 살리겠다는걸로 보이는데요…
  12. 우우자자 ·
    @술취한노인네님 전 사실 고민할 때 임대로 한정 짓지는 않았습니다. 공급이 중요하지 임대 만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노른자위 국가 소유부지이니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서울시는 이에 대한 충분히 고민하기 전에 이미 정비창 부지는 민간매각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정부에 막혀 잘 안되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어쨌든 제 요지는 강남을 살리자가 아니라, 진짜 부동산을 잡고 싶다면, 강남으로 남하되는 기업과 부의 물결은 막을 수는 없으니, 강북의 집값을 공급으로 잡고 강남의 상방을 막자는 것입니다.
  13. 호야9 · · 공감 4
    강북에 임대 넣음 강남 1극화는 더 심해지죠.
    내년에 국평 100억 예상했는데 그런식이면 강남으로 모든 돈아 몰려서 그 이상 될듯요
    평당 5억까진 수월하게 갈듯요.
  14. 우우자자 ·
    @호야9님 제 글의 전제는 상방이 잡힌다에 있습니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 집값의 흐름이나 매물 정도가 어느정도 상황을 추정하게 해주더라고요. 물론 정권이 바뀌고, 지방정부가 하기에 따라 말씀하신 부작용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15. 호야9 · · 공감 3
    @우우자자님 안잡힙니다. 아니 강남 집값 상방을 잡을거면 용산이 아니라 강남에 임대를 넣어야지 용산에 임대를 넣으며 강남 집값상방잡힐거야는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십니다.

    강남을 대체 불가능한 요지로 만들면서 상방 잡히겠다니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짜장면 가게 경쟁 업체가 2개 있는데 한쪽에다가는 저기서 주문하려면 백팔배 하고 가세요 불이익을 주면서 이제 가격 안올라가겠지 하는 겁니다. 당연히 옆가게 독과점이 심해지죠.
  16. 우우자자 ·
    @호야9님 용산에 공급을 하는데(저는 임대라고 한 적 없습니다^^) 왜 강남이 잡히겠습니까. 제가 상방을 이야기한 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세제개편안이 강남권의 상승세를 막았고 이에 하락매물이 나오고 있는 현상으로 부터 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남은 이미 대체 불가한 요지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17. 하트브레이커 · · 공감 1
    @우우자자님
    대체 불가한 요지라도 계속 군불을 떼서 더 올릴 필요는 없는겁니다. 강남1극 체제에서도 강남이 압도적인 개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지역 개발까지 죽인다? 그게 정부의 방향인 게 확인되면 강남권 상승은 결국은 이루어질겁니다. 답안지 주고 시험치르는데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잖아요.
  18. mericrius · · 공감 2
    올림픽공원이랑 이번에 조성하는 GBC앞에 도로를 인도로 조성하는부지에도 주상복합 지으면 좋겠네요. 분당중앙공원, 광교호수공원, 잠실 석촌호수 위에도 주상복합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부 임대주택으로요. 마지막으로 양재천도 덮고 유진상가 같은 주상복합 추진하고요. ㅎ
  19. POOHOLIC · · 공감 2
    용산국제업무지구 위치가 CBD와 YBD의 한가운데죠. 여기에 공항철도 용산 지선, GTX B노선으로 국제업무지구, CBD, YBD 연합 업무지구를 만들어 계속 거대해지는 GBD 힘을 분산시키는게 오세훈1기, 박원순 시장님의 10년, 오세훈 2기를 관통하는 지금까지 서울의 핵심 계획이죠. (물론 신분당선 용산 연장으로 강남까지도 연결된다지만요.)

    프라임오피스 공급이 너무 과도하다고 용산을 그냥 베드타운화 시켜버려서 YBD, CBD를 GBD에게 속된말로 먹히게 두면 강남 1극 체제만 공고화 시키는거죠. 강남 1극 체제도 근시안적이고 그릇된 정치논리로 인해 타파 못하면서 서울 1극 체제는 어떻게 타파하나요..
  20. 호야9 ·
    @POOHOLIC님 그냥 클리앙에 부동산 글 올라올때마다 답답합니다. 업무지구가 뭐고 서울에 어찌되어있나 어찌 계획되어있나 서울이 어떤 모양인가도 모르고 저기 잘사는거같으니 배아파 망해랏 하며 거위 배가르자하는데 참 ㅋㅋㅋㅋㅋ
  21. 우우자자 ·
    @POOHOLIC님 제 생각에 서울을 부와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면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주택가격 안정이라는 관점에서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용산이 강남에 버금가는 대규모 업무지구로 성장한다면 강남의 기능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용산과 강남을 잇는 거대한 초고가 주거벨트가 형성될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수도권 일극화인데, 서울 안에 또 하나의 강력한 업무 중심지를 만드는 것이 수도권 일극화를 완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2. POOHOLIC ·
    @호야9님 뭐 저도 여러모로 이쪽 지식의 깊이가 얕다지만 적어도 이런 거대담론적 부동산 주제는 2030도시계획과 2040도시계획은 봐두고 갑론을박하는게 좋아보이긴 하네요..
  23. POOHOLIC ·
    @우우자자님 그런데 용산(서부이촌-한강로-동부이촌-서빙고-보광-한남)과 강남서초(한강변: 반포-잠원-압구정-청담, 비한강변: 서초-방배-대치-도곡-역삼-개포)를 연결하는 초고가 주거벨트가 생기는게 죄악인가요? 서울도 도쿄 아자부다이힐즈 혹은 맨해튼의 파크애비뉴를 비롯한 펜슬타워 레지던스 같은 초호화, 초고가 주거 벨트가 생기면 안되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스카이브릿지나 초고층, 호화 문주 같은 시행사가 직접 하겠다는 것도 심의로 틀어막는 지긋지긋한 ‘사회적 위화감’ 외에 초고가 초호화 주거가 들어오면 안되는 다른 요인이 있나요?

    그리고 초고가, 초호화 주거벨트가 시세 상방을 견인하진 않죠. 갤러리아포레, 더힐이 사용승인 난 2010년대나 나인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에테르노가 사용승인난 2020년대에도 이런 초호화 주거시설이 시세를 끌어올리진 않았잖아요. 초호화 초고급이 오히려 별개의 상품군으로 더 다양하게 있어주는게 쏠림도 완화해주지 않을까요?
  24. 우우자자 ·
    @POOHOLIC님 아휴 어찌 죄악이겠습니까. 지금 한창 모두가 서울 집값논의 하고 있으니 나름의 방안을 생각해본 것이지요. 한창 논쟁 중인 공원도 훼손하지 않고요. 다만 용산 - 강남을 업무지구로 있는 고가라인이라면 결국 인근 전체의 집값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전반적인 집값 상승 견인과 수도권 일극화가 강화될 것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5. 뢰브감독이 · · 공감 1
    저도 용산 정비창은 주거용으로 짓고 오피스는 종로-을지로-동대문-명동 일대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개 맞다 봅니다.
  26. 우우자자 ·
    @뢰브감독이님 첫 공감 감사합니다. 부동산 참 어렵네요~
  27. Forecasting ·
    근데 6천세대 1만세대로 뭐가 잡힐거라는건...글쎄요
    파크포레온이 12000세대가 입주를 했는데 전혀...
  28. 우우자자 ·
    @Forecasting님 주거용 부지 30프로에 해당 세대를 넣겠다는 겁니다. 주거용 부지가 늘어나면 세대가 훨씬 늘어나지요.
  29. 굿데이커맨덜 · · 공감 1
    공급 해결하려면 서울에 존재하는 모든 공원에 임대를 지어야 합니다
  30. LA강가딘 · · 공감 4
    단순하게 주거만 얘기할 땅이 아닌게 용산입니다.
    종로 을지로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요충지인데요.
    차라리 대규모 임대주택은 서리풀이나.다른 부지를 해야지요

    용산 그 땅에는 질좋은 일자리를 공급하는.업무시설이.다양하게 포진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사람들 위한 질좋은 주거환경이 필요해지고
    나아가 강북활성화를 촉진해서 인근 주변도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판교도 결국 업무시설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보구요.

    이걸 임대주택으로 채우자는건 저는 적극 반대하고 싶네요.
  31. 우우자자 ·
    @LA강가딘님 저는 주거의 관점으로만 이야기한 게 맞습니다. 임대로 다 채우자고 한 건 아니지만 노른자위 땅을 오롯이 민간에 매각하는 방향에도 회의적입니다.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32. TheFaster ·
    @LA강가딘님 적극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거기 임대주택 짓는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닌데요
  33. 자이야이리 ·
    서울 중심인 용산구 전체를 소개하고, 용산공원을 보존 확장개념으로 “서울의 아마존“을 조성합시다~
  34. 하트브레이커 ·
    강남은 경기남부랑 연결해서 발전 많이 하고 강북은 베드타운되고... 박정희가 한 번 세팅해놓으니 50년을 바뀌질 못하고 100년도 가겠네요
  35. 컴구조 · · 공감 3
    뭐 다들 배아파리즘만 넘치시나.. 그냥 웃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녹지로 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일단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나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놔두고.. 그런 지역도 따져봐야죠.

    그리고 민주당도 .. 이런 식으로 급하게 하면.. 결국 서울에서 엄청난 후폭풍 한번 겪을 겁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여기저기 세금에 부동산 정책으로 난장판 되니.. 급해서.. 한다는 정책이 고작이런거고..
    개발을 하더라도..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의견도 수렴해서 결정도 하고 해야하는거지..
    뭔 국회 장악하고 있다고 번개불에 콩구어먹듯 대책발표하고 법을 만드나요? 또 부작용 생길텐데?

    서울에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은 뭐 본인들 사는 지역도 아니면서.. 다른 지역 사람들 엿먹어보라는 심정인지.. ㅋㅋ
  36. 우우자자 ·
    @컴구조님 서울 살고 있고, 사람들 돈 버는 거 배아프지 않습니다~ 글 보시면 알겠지만 강남으로 부가 쏠리는 것도 그러려니 하는 쪽입니다. 지금 워낙 부동산 가격과 관련해 논쟁이 치열하고, 수도권 일극화 문제가 대두되니 현실적으로 서울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 것이죠. 댓글과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37. 하트브레이커 ·
    삼성역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지어지고 잠실엔 MICE 사업중이고 서리풀도 실리콘밸리 목표로 복합개발중이고 (판교는요?) 수서역도 복합환승센터 개발중이고 강남3구 개발중인거 뭐 다 언급하기도 어렵겠네요. 이거 손도 못대고 다른 지역 개발만 강짜놓자면 너무 속이 보이는 거 아닌가 싶네요.
  38. POOHOLIC ·
    @HeartSaVioR님 서리풀업무지구(서초동 정보사부지 복합개발)는 제가 알기로 바이오테크 쪽에 힘 주고 양재를 IT 중심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테헤란로 중심상업지구로 전구간 1800% 용적률 부여, 문정동 개발 등등 강남서초송파는 많고 많죠.

    그 와중에 종묘 앞 세운은 안되고 태릉 앞 골프장 임대는 되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고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