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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왕복 20~30키로를 걸었습니다.

houseblended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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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성대 입구역 근방에서 부부모임을 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성북천을 걸었죠.

날씨도 좋고 저희 부부, 지인 부부 모두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서울숲까지 걸어 가는것은 어떠냐고 하길래 좋다고 했죠.

천천히 쉬면서 갔는데 1~2시간 걸리더라고요.

서울숲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한잔 했습니다.

이제  다시 되돌아 가야 하는데 지하철을 타고 갈건지 아니면 걸어서 갈건지 얘기를 했는데

다들 술도 마시고 배부르게 먹었으니 또 걷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갔더니 저녁이 되었네요.

다들 힘들었는데 재미있었다면서 다음에는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집에 갈때는 힘이 없어서 택시 타고 갔습니다....

오늘 일어나서 몸무게를 체크해보니 1키로가 빠졌네요~ㅋ



댓글 5

  1. 오라질 · · 공감 1
    장거리 워킹과 술로 인한 탈수라서 리바운드가 빠릅니다. 놀라지마세요 ㅎㅎ
  2. 가라피그 ·
    나폴레옹군대 행군속도군요 입대하십쇼!
  3. BlueX ·
    아니 15 키로 이상을 2시간이요? ㄷㄷㄷ
  4. 아제로써 ·
    20~30키로를 하루에? 몸에 무리 오실텐데요? ㅎㅎ
  5. 쿠쿠콰콰 ·
    걷는 속도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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