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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찔려서 버럭..버럭 해버리네요

이런43 · · 수정

조회 1,944 · 공감 1 · 댓글 4

며칠전


직원 분들과..


단란하게 점심을 먹으러 가서..


옛날 도시락(양은 도시락 비빔밥)을 시켜 먹는데.


90년대생 후배 한분이


검정 고무신 생각이 나네요.


그랬을 뿐인데.


그냥 버럭하면서.


나 검정 고무신 세대 아니야. 프로스펙스(나이키도 신음) 신고 코끼리 보온도시락 가지고 다녔어.

아파트 살앗어. 나 도시인이야..해버리고.....


그 후배분이.

검정 고무신 세대라고 생각안했데요....면박을 주시고....ㅎ


오늘 회의를 하는데..


TV 모니터에 뿌려진 회의 자료를 보면서

뭐라고 쓰여진지 한번 볼까 하니


90년대생 직원 후배가.


화면을 키워 주길래.


나 눈 보여...괜찮아 하면서  또 혼자 찔려서 버럭해버렸네요.


그 후배분이..그렇게 생각안했는데요


제가 안보여서 키운겁니다. 하네요 ㅎㅎㅎㅎ


아 나이 드니 그냥 스스로 찔리는 모양입니다. 

댓글 4

  1. 내란견사형 ·
    나이먹으면 성격관리를 잘 해야죠
    주위에 뭐라하는 사람이 없은지가 20년이 넘어가니
    성격이 이상해지고 똥고집이 세지는 듯 합니다
  2. 이런43 ·
    @내란견사형님 곱게 어른답게 늙는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3. Blackmirror ·
    실제로 진지하게 버럭하신건지 농담조로 하신건지요?
  4. 이런43 ·
    @Blackmirror님 당연 농담조이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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