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찔려서 버럭..버럭 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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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직원 분들과..
단란하게 점심을 먹으러 가서..
옛날 도시락(양은 도시락 비빔밥)을 시켜 먹는데.
90년대생 후배 한분이
검정 고무신 생각이 나네요.
그랬을 뿐인데.
그냥 버럭하면서.
나 검정 고무신 세대 아니야. 프로스펙스(나이키도 신음) 신고 코끼리 보온도시락 가지고 다녔어.
아파트 살앗어. 나 도시인이야..해버리고.....
그 후배분이.
검정 고무신 세대라고 생각안했데요....면박을 주시고....ㅎ
오늘 회의를 하는데..
TV 모니터에 뿌려진 회의 자료를 보면서
뭐라고 쓰여진지 한번 볼까 하니
90년대생 직원 후배가.
화면을 키워 주길래.
나 눈 보여...괜찮아 하면서 또 혼자 찔려서 버럭해버렸네요.
그 후배분이..그렇게 생각안했는데요
제가 안보여서 키운겁니다. 하네요 ㅎㅎㅎㅎ
아 나이 드니 그냥 스스로 찔리는 모양입니다.
댓글 4
주위에 뭐라하는 사람이 없은지가 20년이 넘어가니
성격이 이상해지고 똥고집이 세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