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 살기 좋습니다
조회 6,614 · 공감 5 · 댓글 39
근데 팔기가 어렵잖아요. 지금이야 애초에 꽁꽁막혀서 못하겠지만 담보대출도 아파트에비해 안나오고, 파는것도 힘들잖아요. 이런데 어느 신혼부부가 아파트보다 빌라를 선호할까요. 아파트 선호현상은 이런측면에서도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조회 6,614 · 공감 5 · 댓글 39
근데 팔기가 어렵잖아요. 지금이야 애초에 꽁꽁막혀서 못하겠지만 담보대출도 아파트에비해 안나오고, 파는것도 힘들잖아요. 이런데 어느 신혼부부가 아파트보다 빌라를 선호할까요. 아파트 선호현상은 이런측면에서도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댓글 39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바라보니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빌라가 그런물건입니다 심지어 보관료삥뜯다못해서 반환도안해주는경우도있어요
그러면 돈 까먹은것도 억울한데 1주택자랍시고 규제맞아서 새집사지도못해요
애초에 왜 부동산을 살 집으로만 생각해야 하나요? 누구맘대로요? 역사적으로 그런일이 없었는데요.
그것보다 훨씬싼 자동차도 중고값 생각하면서 사는데 말이죠.
한집에서 태어나 한집에서만 살다가 죽는 사람은 극소수죠.
빌라는 싸다는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대신 환금성이 걱정된다면, 아파텔이나 오피스텔은 좋은 대안일듯 합니다. (개인적 선호는 아파트>빌라>아파텔이지만,,,)
빌라가 안 좋은게 아니라.
애초에 안 좋은 위치에 싸게 빌라를 지은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주차문제, 관리 문제, 그리고 문앞에 아이들이 나와서 안전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등등 따져 보면 신혼때면 몰라도 아이가 생기기 시작하면 떠날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안팔린다는건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다 는 건데 그럴만한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주차불편이 제일 큰것같아요
보여주기식 남과다른것에 불행느끼는 대한민국에서 당연한 취급이구요.
장기수선도 힘들어
이파트 썩는 속도보다 배가 빨라요 빌라 20년차랑 아파트 40년차이상된 노후아파트랑 비슷한 느낌으로 썩습니다
그럼. 돈벌어서 팔고 나와 더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을때 LH가 매입 해준다는 보장이라도 있어야죠.
그런 보증 보다는 아파트처럼 자체적으로 매매 시장이 돌아가야죠. 지금은 다들 안돌아간다고 생각하잖아요. 지금 인식으론 수도권 빌라나 나홀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 자산 증식을 포기한 바보라고 하는 꼴인데요.
안그래도 환금성이 떨어지는게 부동산인데
그중에서도 어려운 빌라를 매수하라니
세제개편 전 전월세 살수 있었던 시절과 비교되죠.
구분등기 다세대 한 채만 사서들어가는건 나중에 너무 건물이 낡아졌던지 관리적으로 문제 생겨서 못살겠다 나가자 이것도 어려워지는게 문제 같긴 해요. (공용면적에 대해 누가 책임질까요? 아무도 책임 안지면서 건물은 점점 나락가는거죠..)
실거주 관점으로 바라봐도 환금성을 고려는 해야돼요. 그게 어렵지요..
같은 4억짜리보다 대비 한 4억더 비싸긴할텐데 안에
싹수리하고 재개발 기다리면 꿀이죠
그래서 임대 사업자가 필요한겁니다.
그런 빌라들 사서 싸게 살 수 있게 해 주는거죠.
건물 하자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지하와 1층에 주상복합 개념이라
상가와 교회까지 지하에 있다보니
불특정 다수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1층에 담배꽁초 투기, 노상방요,
주차차선 지키진 않는건 다반사라
혈압오릅니다.
다시는 빌라 안삽니다!!!
달러 빚을 내더라도 아파트 가고 싶네요 ㅜㅜ
30억 넘는 고급 빌라들부터 저렴이까지 매물 많이 봤는데 사실 빌라라고 퉁쳐져 있지만 실제 형태는 아파트라든가 그런 것들도 많고 그렇습니다.
동간 간격도 좁아서 창문 열면 바로 앞집이든 옆집이든 코 앞인 경우가 많고 쓰레기 문제도 좀 그렇죠.
결국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도 살기 안좋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빌라 살아요)
빌라매매는 진짜 빠꼼이들이 하는거라서요
사정상 빌라 살다 아파트로 왔지만 숨만쉬어도 30-40만원 넘게 나가는 관리비로 빌라살면서 가족 회식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매달 드네요…
전 다시 고르라면 아파트는 패스
집앞 커피한잔 사러가려해도 엘베로 오르락 내리락…
그냥 문만 열고 나가면 땅 밟는 그런 환경이 … 강요 없는 그냥 개인 생각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