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재벌 총수랑 30분이상 토론 해봤어?'
조회 6,242 · 공감 21 · 댓글 34
"난 해봤지롱. 넌 해봤어? "
아니.도대체가 저게 자기가 당대표가 되야한다는 이유가 됩니까?
요즈음 초등학생들도 저리 안말할거같거든요
" 너... 우리집 옆에 누구 사는줄 알아? 되게 친하거든. 넌 아니지? "
이런식이잖아요.
서울대 나온 사람이 왜 저런 답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조회 6,242 · 공감 21 · 댓글 34
"난 해봤지롱. 넌 해봤어? "
아니.도대체가 저게 자기가 당대표가 되야한다는 이유가 됩니까?
요즈음 초등학생들도 저리 안말할거같거든요
" 너... 우리집 옆에 누구 사는줄 알아? 되게 친하거든. 넌 아니지? "
이런식이잖아요.
서울대 나온 사람이 왜 저런 답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댓글 34
님도 사실 저발언이 부끄럽죠??
저건 좀 너무 없어보인다고 솔직히 고백해도 안잡아먹습니다
재벌총수 모아놓고 거들먹거렸겠죠 윤썩열이네요
이분의 정치인생중 가장 자랑스러운게 재벌총수랑 이야기한건가 보네요
권력 줄세우기에 집착하는것도 왜그러는지 이해가 갑니다
진중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전당대회치르는 모습을 보니 제가 틀렸었네요.
처신이나 언행이나 참 무겁고 신중하네요. 생각보다 훨씬 큰인물이었습니다..
무겁게 짬뽕 짜장 면발이나 들어 올리셨죠.
볼콕이나 당하시고요.
저런 인식이면 기득권들과 붙어먹을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은게 더 문제입니다
개혁이 아니라 기득권의 일원이 되고 싶은거죠
(막상 그 놈들은 받아줄 생각도 없을 건데요 ㅎ)
에이 김민석 정도가 무슨 기득권인가요
저건 국민들이 만들어준 일시적 권력을
본인 거인 양 착각하는 뭐 그런거고요
재벌+언론+법조+종교
4자 비밀연합이 기득권이죠
호남등 지방으로 체험삶의현장 사진만 찍고 돌아다니고
짜장면 길게 먹는것만 기억나는 사람보단
낫네요
이전에 정청래후보가 다른 공적인 자리에서 대기업 회장들과 미팅들을 했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길래 그런 것들이 어떤 것이 있는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내가 했으니 자랑한다는게 아니라요.
정후보가 추진한 일이나 보통 했던 일들에 비춰보면 그럴만한 일이 없는데 혹시나 지나가며 악수하며 한마디씩 서서 하는 것을 미팅이라 생각하며 이야기한것이라 할 수도 있으니 그것을 방지하고자 30분 이야기를 넣은거구요.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가느라 이런 행위들을 했다면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단지 순간 모면용으로 사용했다면 잘못한 말이니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으로 해석해야 맞습니다.
ㅣ
내가 인마,, 늬이 회장하고 밥도묵구 목욕도 같이허구. 마. 느그 회장 남천동 살제.
이명박보다 더 악한 캐릭터는 난생처음봐요.
대단들 하십니다.
김민석 발언의 취지는 다음과 같은데요.
유사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메가 프로젝트에 관해
투자 주체인 삼성, 하닉 총수들과 30분이상 대화해본 적 있냐? 입니다.
그 30분이란것은 그들이 그 큰돈을 투자할때 국가가 나서서 해줄것들과
도와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만 물어봐도 30분은 넘을텐데
정청래 당신은 그 최소 30분마저 대화한적 있냐를 물어본겁니다.
명색이 당대표라면 당연 총수들한테 먼저 전화해서 협조해야할 게 뭔지
물어봤어야 한다는걸 돌려서 말한겁니다.
그런데 정청래는 뭘하고 다녔나요?
자기정치 하느라 여념없지 않았나요?
6월29일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나고
고작 이틀만에 전북에 가서 "전북 상실감" 운운하며
역대 누구도 하지 않던 호남을 갈라치기 까지 합니다.
여기에 질문과 동떨어진 무슨 상공회의소니 경제 관련 단체를 만나본적 있다며 외려 질문자에게
너는 당대표 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나 본데 란 상대방 비하를 전제로 깔고
동문서답 하는 태도는 마땅히 비판 받아야 합니다.
정청래 지지하고 김민석 싫어 하는건 알겠는데요,
정확한 질문의 요지와 맥락을 싹 자른체
총수와 30분 대화를 자랑질 한다고 비틀고 매도 하면
마음들이 좀 편해지시나 봅니다.
하긴 본인들 편하신대로 생각 하시니
편하시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