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사실 최고의2030정책은 취업 즉 일자리 창출이죠.

하이타이거 · · 수정

조회 3,694 · 공감 2 · 댓글 26

취업문제 해결해주면 2030지지율은 수직상승합니다.

일부 펨코성향 얘들이 4050꿀빨았네 헛소리하지만 어쨌든 그 소리하는 근간에는 현재 2030쉬었음 청년이 70만을 넘을정도로 상당히 많은 것에 근거합니다.

과거엔 고생은 했지만 어쨌든 취업은 지금보다 쉬었으니까요.

현재는 고학력 쉬었음 청년도 많은데 진짜 게으른 청년도 있겠지만 노력해도 원하는 기업들에 취업못하는 현실은 분명합니다.


사실 그래서 민주당 정권의 친노조정책 싫어하죠.

노봉법도 그렇고요.

고용경직성이 높은 한국에서 친노동정책은 안그래도 예전보다 줄어든 공채가 더 없게 만드는 원인이니까요.

사실 고용유연화가 필요하다고봅니다.

기업이 사람을 쉽게 자를수 있어야 2030청년들에겐 어찌보면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공무원 자리 늘리는건 한계가 있고 결국 기업들이 일자리 만들어야하는데 자리는 안나고 중소기업은 여러문제때문에 청년들이 가지 않으려합니다.


게다가 현정부는 각종 지원금 뿌리고 각종복지, 초과세수 분배등등 얘기하지만 2030청년들에겐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리는거죠.

아니, 오히려 복지나 지원금 뿌리는거 세금으로 돌아온다고 싫어합니다.


댓글 26

  1. 플레이아데스 ·
    취업을 못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고
    능력이 부족하면 쉽게 해고하는 환경보다는 쉽게 해고하지 못하는 환경을 좋아할 것 같은데
    능력이 없는데 능력이 없으면 쉽게 해고하는 환경을 좋아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능력이 없으면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먼저 해고되겠다는 생각이 안드나봐요
  2. 하이타이거 ·
    @플레이아데스님 능력이되는데 월급루팡, 노조때문에 자리가 안난다고 생각하더군요.
  3. 플레이아데스 · · 공감 1
    @바닐라아이스님 제가 살던 시절은 4년제 대학교는 40%만가고 전문대까지 하면
    60%진학했는데 재수생들이 많아서 대학교가는 비율은 저 수치보다는 높기는 했을 듯 합니다.
    현재의 대규모 공채가 없는 이유는 채용방식이 예전하고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일단 입사지원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위급 대학교는 취업설명회도 잘 안오니 일단
    입사지원서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지인을 통해서 어떻게 구하더라도 어느 대기업에서는 본사 입구에서도 입사지원서를 받는데 받는 직원이
    지원서를 보고 어떤 기준인지 몰라도 양쪽으로 반반씩 분류를 하는데 한쪽이 서류에서 이미 탈락이지 않을까 하더군요.
    그렇다고 중속기업에 쉽게 취업이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공무원 시험을 보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제 나이대보다 높은 세대도 지방에 알려지지 않은 대학교출신들은 취업이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취업이 힘들어 공공기관이나 공단 공사 같은 곳은 인맥을 통해서 뒷돈을 주고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대형교회를 다니는데 거기에 50대나 60대이신 분들중 대학교 졸업한 분들 중에 괜찮은 큰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은 많지 않더군요.
  4. 루슬렌 · · 공감 2
    "기업이 사람을 쉽게 자를수 있어야 2030청년들에겐 어찌보면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쉽게 잘릴 수 있는 직장을 기회의 문이라고 여길까요?
  5. 하이타이거 ·
    @루슬렌님 근데 펨코류 커뮤보면 자기들은 능력있는데 4050이 버텨서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요.
  6. *piedpiper* ·
    장기적인 관점은 좀더 나중이고 급한대로 일단 면접볼 '기회' 또는 학교공부가 아닌 실무 환경에서 자신을시험해볼 '기회'라고 보면 완전 터무니없는 접근법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7. ABDA ·
    쉬었음 청년들은 항상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에는 청년 구직/실업 문제라 불리며 정부의 책임으로 언론과 사람들이 말했지만, 쉬었음 청년이라 부르면 정부의 책임이 아닌 쉬었음 청년의 책임이되니 말입니다. 일단 이러한 언어만 바꾸어도 어느정도 공격성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8. 하이타이거 ·
    @ABDA님 보수정부땐 개인의 책임이 좀 강조되는 분위기기도하죠.
    당장 지난정권때 유행어가 누칼협이였어요.
  9. 일산누렁이 ·
    노동자는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고용의 유연화 논의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10. 하이타이거 ·
    @일산누렁이님 전 기업이 사람 자르는걸 왜 욕하고 어렵게하는지 모르겠어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필요하면 뽑고 필요없으면 해고하는게 당연한거죠.
  11. 일산누렁이 ·
    @하이타이거님 맞아요 물이 고이면 썩듯이, 불필요한 사람은 자르고 신규 인원을 뽑아서 선순환 시켜야 경쟁력도 생기고, 건전한 사회가 되는거죠
  12. 문희준런스투락 · · 공감 1
    근복적으로 대학을 반이상 줄이면 해결됩니다.
  13. 3월의 라이온 ·
    @문희준런스투락님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기술 인력을 더 육성해도 모자른 판에 대학을 줄이나요?
  14. 문희준런스투락 · · 공감 1
    @3월의 라이온님 멀쩡한 대학 없애자는게 아닙니다. 쓸모없는 대학들 없애자는거죠. 거의 100% 대학가는게 저는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15. 황원식 ·
    제대로 된 사태파악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16. Kimis · · 공감 1
    항상 이론과 현실은 다르죠.
    고용유연화 되는 순간 기업들은 사람 마음대로 자르고
    신규채용은 채용대로 안할겁니다.
    그리고 남은사람들의 업무량이 늘어나겠죠.....

    공산주의도 이론상으로는 괜찮은 사상으로 알고있습니다.
  17. amuro0077 ·
    펨코 사실 20은 소수고 다수가 30 40이더군요
  18. l까만콩l ·
    이건 답이 없는문제구요. 고용유연화를 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유연화 끝판왕인 미국도 취업난이거든요.
    전세계 자금이 몰리는 미국사회도 캥거루족이 늘어나고 있구요.
    미국의 유명대학으로 유학간 사람들도 미국내 취업이 어려워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추세입니다.
    어려워진 취업으로 유학비용과 체류비용이 수지가 안맞기시작헸거든요.
    심지어 지금은 ai 혁명 초기죠. 앞으로 ai가 발전되면서 없어지게될 화이트칼라 일자리 숫자가 상상이 안되네요.
  19. 디오랑 ·
    자른다고 신입뽑아서 교육시킬 회사가 없죠.

    경력직 뽑으니까요.
  20. 공중부양1 ·
    임금 체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직 우리 노동 시장은 연공서열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기에 생산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나이 들며 임금이 생산성을 역전하며 보상받는 시스템이죠. 기업 입장에서 일종의 부채와 같은 것입니다. 현재 테크 기업 관련 신규 취업에서는 연공서열제가 무너지는 경향이 살짝 보이기는 합니다만, 기존 연공서열제에 기반한 인력이 노동을 유지하는 현 상태에서 바로 노동유연화를 도입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노동유연화를 도입하는 순간 그 칼날은 40-50 대를 노릴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신규 취업 세대의 향후 임금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21. 에일리언 ·
    ...사실 그래서 민주당 정권의 친노조정책 싫어하죠.
    노봉법도 그렇고요.
    고용경직성이 높은 한국에서 친노동정책은 안그래도 예전보다 줄어든 공채가 더 없게 만드는 원인이니까요.
    사실 고용유연화가 필요하다고봅니다.
    기업이 사람을 쉽게 자를수 있어야 2030청년들에겐 어찌보면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위의 모든 항목에 비춰서... 성과 조금만 안나와도 너 나가 가 일상화된 걸 전제로... 2030이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정적으로 돈도버는 직장은 어떤게 있는건가요? 성과 조금만 안나와도 잘리는게 일상인 업계에 노조도 거부했으니 도움받을것도 없을테고... 자기성과 챙기느라 어떤 여유도 없을테니 후배를 가르칠 틈도 없을 것도 감안해서요. 아 일자리 나누기도 줄어들어서 들어갈 자리도 줄어든것도 감안하시고요.... 과거 노동유연화는 언제나 장시간 근무와 적은 인력채용으로 연결된 기억이 있거든요
  22. 웃는남자 ·
    공무원 자리는 늘리기 쉽지않고 중소기업은 여러이유로 안가려는건 알겠습니다. 그럼 대기업자리를 늘려야하는건가요? 그 늘리는 벙법중에 하나로 고용유연화를 주장하는것이라면 글쎄요? 입니다. 기존 연구들에서도 고용유연성이 청년의 일자리를 늘린다고 단정하지않습니다.
  23. cleritie · · 공감 1
    ㅎㅎㅎ 지금도 사람 줄여가며 소처럼 일하는 사람한테 5명 분의 일을 던져주고 못하면 무능력 소리 듣는데 필요하면 뽑는 다니요. “싸게, 신입급으로“쓸 경력자 아니면 차라리 로봇을 뽑을 양반들입니다. 지금도 이미 ai가 침투하는 곳은 사람을 더더욱 안씁니다. 내후년쯤 gpt 8 정도 나올 때가 되면 정말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은 그냥 끝났다고 대학원 가면 폐지 주워야 한다는 소리 나올걸요? 고용 유연화는 결국은 그냥 아무 것도 없이 당일 해고로 떨궈내고 싶단 소리죠. 그 빈 자리가 왜 사람에게 갑니까.
  24. 우하핫핫 ·
    글쎄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시기까지는 젊은 사람들 생각에 기득권이 보수수구 세력이었는데 이제 10대 20대는 민주당을 기득권 적폐로 보죠. 어떤 정책을 하든 쉽게 안바뀔 것 같습니다. 지금 20대 30대가 사회 중심축이 되면 아마 그 자녀들이 또 다른 양상을 가질 것 같습니다.
  25. ?ㅇㅅㅇ ·
    현직 2030입니다.
    취업시장도 하나이지만, 취업이 어느정도 예정된 입장에서 가장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입니다..
    예전에 소망했던 집이 한달에 5천만원 1억씩 천정부지로 오르는걸 바라보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26. 찬탄 ·
    고용유연화라... 비슷한 논리로 도입한 임금피크제... 지금 어떻게 쓰이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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