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까지 오면 이제 진짜 끝물 AMD BC250 채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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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습니다. 비행기 타고 오고 있구요.
예전엔 얼리어댑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뭘 살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도리어 끝물에 사는 것이 많아지네요.
늘 그렇듯 한번 조립해보고 어딘가 던져두고 한 몇년은
잊고 지내다가 다시 이게 왜 아직 있지 하며 분리수거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건도 안 왔지만 어쨌든 그렇게 옛날에 사서 쓰다 던져두었던 PC에서 쿨링팬 몇개 찾아 두고
파워는 찜찜해서 신품급 중고파워로 힘 좋은 거 하나 구해 두었고 (같은 중고라도 내 물건을 못 믿는)
외장으로 들고 다니던 것 여러개 중 nvme 하나를 다시 분해해서 대기해 두었습니다.
역시 지름은 지르고 받기 전까지의 기쁨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아직도 쓰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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