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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소속분들.. 상당수는 본인들도 사이비 종교인거 압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조회 1,109 · 공감 0 · 댓글 9

지인중에 가족전체가 사이비 종교 시설에 있는 분이 있는데.. 중학생 자녀조차도 또래들끼리 여기 사이비라는 이야기를 한다는군요


정신적으로 완전히 갇혀 있는 분도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알면서도 거기 머무는 분도 많은거죠


이런분 거기서 독립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케어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9

  1. 제로윙 ·
    남들이 사이비라고 하는데 사이비가 아니라 생각하고 다니는 것이죠.
    사이비라고 인정하면서 다니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2.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제로윙님
    알면서도 경제적 이유나 사회 부적응 등으로 머무는 케이스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3. Youtube ·
    @제로윙님 감옥에 오래 지내면 바깥에서 적응못하는것처럼 종교 자체가 인생의 전부가 된거겠죠. 종교 밖의 인연은 오래전에 다 끊겼을거구요.
  4. vajra_ ·
    이러말도 이상하지만...여의도 순복음도 사이비였어 그러더군요.
    하하..
  5. 화르나 · · 공감 1
    @vajra_님 그 이야기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90년대초까지 순복음교회 이단이었는데 정교로 편입하면서 부터 개신교 몰락이 더 가속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정교편입에 반대 목소리가 많았는데 머니파워에 굴복한거나 다름없거든요.
  6. 또하나의가족 · · 공감 1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가 본인을 받아준 커뮤니티가 그곳뿐이거나 힘든 시기에 찾아간 곳이 거기였다는 현직 사이비 종교인의 인터뷰를 본거같습니다
  7.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또하나의가족님
    그렇죠.. 사회에서는 부적응인데 나를 받아주는곳일 겁니다. 순수한 의도를 지닌곳도 있지만 신도 하나하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곳도 있죠
  8. 오목교타잔 ·
    @또하나의가족님 공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좋은곳으로 가는거죠..
    노인분들이 동네에 속칭 "약장사"라고 하는 곳에 그렇게 몰려가는 이유는..
    거기 가면 젊은 사람들이 어머니 어머니 불러주며 친하게 /반갑게 대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재미있게 해주고..
    그들이 파는 물건 비싸도 좀 팔아주면... 기분이 업되고 좋거든요...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도 님 말씀대로 그럴거 같네요..
  9. 축꾸공 ·
    종교라는 게 메이저가 되면 살아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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