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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장 짜증나네요

신진 ·

조회 3,850 · 공감 0 · 댓글 8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담보로 대출을 받은게 있는데 이번에 연장을 해야 해서 은행과 서류심사하고


대출 금리가 나왔는데 무려 0.93프로가 올랐습니다


이번에 금리 0.25 올라서 0.5정도는 생각을 했는데  6개월 변동으로 해도 0.93이고 1년으로 하면 1.2프로 상승이라고 


합니다 신용은 그대로 1등급이고  연체를 한번도 한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자라 신용으로만 판단해서 이자 적용했다고 하는데


자기네 평가는 1단계 내려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기준이 뭐냐 했더니 본사평가라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공장 팔려고 내논지 4년이 지나도 안팔리고 이번에 이자 거의 30만원 정도 올라버리니 미쳐버리겠네요


이무리 은행이 갑이라고 하지만 이런식이면 신용관리를 할필요가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8

  1. 프랑지파니 · · 공감 1
    예금 금리는 안 올리고.. 예대마진 엄청나네요..
  2. BlueX ·
    사실 시중 은행 직원이 제일 알짜 같아요. 소리소문 없이 성과급에 각종 복지...비교적 안정적이고...
  3. 어머 ·
    요새는 대출 해주는게 무슨 큰 인심 쓰듯이 하더군요 아쉬울때는 대출좀 쓰라고 굽신굽신 하더니 ㅎㅎ
  4. 보리 ·
    신용관리를 안하면 엄청 후회합니다. 관리하셔서 지금의 결과인거에요
  5. 아라미스 ·
    @보리님 일단 사업을 하시면 주거래 지점장님들하고 친분은 계속 유지해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저는 지난 시절 주거래 지점을 거치신 지점장님들 서너분과 지금도 연락합니다 은퇴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되셨지만요

    근데 그분들이 도움을 주실때가 있어요 어차피 후배들이 다음 지점장들이시니까요
  6. 우울한하루 ·
    저도 잘 모르지만 주담대 받아야해서 알아보니 정부에서 대출 규제 때려서 은행이 갑이더라고요. 언론에서는 기준금리 올리고나서 주담대 난리라고 하잖아요. 근데 기준금리보다 대출 규제 때린게 더 크더라고요. 어짜피 대출 수요는 많으니 은행들 경쟁할 필요도 없이 우대금리 없애고 부수거래(카드, 예금 등등) 엄청 달고, 가산금리가 매일매일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집 계약한 사람들 계약금 날릴수도 없으니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주담대 대출 받아야 하더라고요. 빚투 때문에 올해 사업 대출이랑 집 구매해야해서 대출 받는 사람들만 피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7. 봄별나들이 ·
    신용 낮은 사람 이율을 더 깎아주는 아이러니죠
  8. 스쿠라지 ·
    글세요 개안사업자는 개인 사업실적에 따라 신용등급이
    결정 됩니다
    사업실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 됐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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