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스파이더맨 짧은 감상평

내갈께하와이 · · 수정

조회 1,589 · 공감 3 · 댓글 4

1.형과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퍼니셔와 진그레이)

2. 사랑보다는 우정-냉정한 mj보다는 찐친 네드가 훨씬 낫더군요

3.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픔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 나뭇잎 사이로 노래의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4. 따지고 보면 피터가 mj랑 네드한테 바로 다시 들이대지 못할 이유가 없었기는 한데요. 그 기간은 자기를 극복하는 시기였을까요. 

5.마지막 크레딧 전에 뉴욕의 일상생활 스케치가 나오는데 참 예뻣었습니다. 저거를 누리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까 생각도 나더군요


아무튼 액션이나 내용이나 다른 편에 뒤지지 않는 수작이네요


댓글 4

  1. 커피한잔을시켜놓고 · · 공감 1
    영화를 안봤지만 마지막 “5번”이 가장 인상깊네요 ㅋㅋㅋ
  2. 나르크 ·
    5번 장면들 수상하게 아름답게 촬영 되었더군요. 본편중에도 촬영이 괜찮은 장면들이 있긴 했지만..
  3. 암유어파더 · · 공감 1
    4번의 경우 자기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이유로 메이숙모가 죽어서, 사랑하는 MJ와 네드를 똑같은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그런걸로 보입니다.
    근데 쿠키가 정말 별로 였어요 젠장..
  4. 제주의푸른밤 · · 공감 1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지켜봐야 하고
    혹시라도 과거의 기억이 돌아올까 혹은 과거를 말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가능성이 무너졌을 때 오는 절망과 슬픔
    이것들로 저는 영화 보는 내내 슬펐어요 ㅠㅠ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