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넷플릭스 '동궁'은 5화에서 포기입니다.

요리공주루피 ·

조회 2,473 · 공감 0 · 댓글 19


기묘한이야기 귀멸의칼날 위쳐 등등이 떠올라서 그런가..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네요


조승우 대비마마 생강이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다들 좀 과하다는 느낌이...


연못귀신 다음

메인빌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좀 나아질까요?



킬러들의 쇼핑몰2나 달려봐야겠습니다.

댓글 19

  1. 모노7777 ·
    전 전투씬이 너무 지루하더라고요. 뭔가 의상도 배경도 화려하고 잘만든거 같기는 한데
    너무 반복되다보니 지루한 블록버스터 느낌이라고 할까요..
  2. 요리공주루피 ·
    @모노7777님 제가 딱 그렇습니다. 지루한 블록버스터 느낌.. 땟깔은 참 좋은데 뭔가 집중이 안되네요
  3. 대니얼K · · 공감 1
    지인분이 딱 거기서 포기하려고 하셔서 제가 거기만 넘기면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한테 고맙다고 하시더군욬ㅋㅋㅋ
    조금만 참으십쇼!! 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요리공주루피 ·
    @그리운사람들님 5화를 넘기면 되는군요.. 오늘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5. BlueX ·
    재밌게 잘 봤습니다만 반전의 반전 만드느라 스토리가 좀 ㅎㅎ. 시즌2 기대합니다.
  6. 요리공주루피 ·
    @BlueX님 두번의 반전ㅎㅎㅎ 참고 한번 더 도전해보겠습니다
  7. viatoris · · 공감 1
    연못 귀신까지가 오히려 개연성 있고 더 짜임새가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론..;;).
    시즌제로 할거면 거기서 끊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지금에 와선 드네요. 차라리 설명을 더 넣지..;

    후반부는 반전을 너무 많이 남발하는데다 CG와 분장마저 너무 과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8. 요리공주루피 ·
    @viatoris님 연못귀신 뒤부터는 노골적으로 '왕에게는 뭔가 비밀이 있어. 예전 세자들도 뭔가 있어. 다들 비밀이 있어.' 하니까 오히려 기대가 안되네요. 그냥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주면 좋겠구만유
  9. tni.. ·
    @viatoris님 딱 저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연못 귀신까지 해결하고 봤더니 완전 해결된게 아니다에서 시즌을 끊는게 더 좋았겠다고 ㄹㅎㅎ
  10. 월와슈스 ·
    6,7,8회 넘 재밌게 봤습니다
  11. DoMi ·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시즌2에서 보완하면 어떨지...
    공통된 해외반응은 게임으로 나오면 대박일거란 내용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12. 깊고푸른바다 ·
    마지막 조승우 연기가 역대급인데 5화까지 보셨으면
    참고 끝까지 봐보세요 3화정도인데
    그정도 가치 충분한 연기 였습니다
  13. Extry ·
    저도 5화 보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윗분들
  14. nariyada ·
    처음에는 조승우가 너무 비중이 없어서 왜 나왔을까 싶었는데 뒤로 가니 조승우만 가능한 연기더군요.
    근래 본것중에는 제일 무난했습니다.
  15. mType ·
    5화까지보고 어제 마져 다봤는데 시즌2는 패스하려합니다
    전 개개인 연기는 나쁘지않은데 뭔가 톤이 안맞는 느낌이
    매끄럽지못한 연출이 문제라 봅니다
  16. clearday ·
    전 5편부터 재미있어지던데요.. ㅎㅎ
  17. 우정인건가 ·
    저는 첫 5분 보고 포기했어요 ㅎㅎ
  18. 호빵왕자 ·
    5화면 아직 전말에 가지 못했네요. 다 보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좋았습니다.
    일단 한국 영화 액션에 기대가 없어서 그건 별로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사실 부각된 것에 비해 작품은 액션에 별 야심이 없습니다.
    거의 마케팅 때문에 의무 방어하는 느낌으로 얹혀져 있어요,
  19. 키즈_리턴 ·
    촬영 미술 다 좋은데도 하품만 나오고 몰입이 전혀 안 되는
    시리즈더군요. 그냥 이야기 자체가 지겹고 계속 반복적이고 별 대단한 얘기도 아닌데 과잉 포장을 해 놔서 인물들이 울고 웃고 화내는 것에 1도 공감이 되질 않는 기묘한 경험이었습니다. 귀신과의 싸움도 전혀 긴장감이 없습니다. 왜 긴장감이 없냐면 세계관 설정이라는 게 없거든요. 귀신들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그런 게 없이 그냥 앞뒤 없이 상황이 주어지는 거라서 예측도 안 되고 그래서 긴장도 안 돼요. 전반적으로 비주얼과 톤만으로 조질라고 한 속빈 강정같았습니다. 조승우 장영남 연기 좋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캐릭터와 이야기가 받쳐주질 않아서 오글거립니다. 이미 대놓고 패악질을 일삼은 두 주인공이 그 위에 다른 패악질 좀 더 얹었다고 그게 뭐 대단한 비밀이라고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 건지 싶고요. 주인공들도 시대의 음울하고 억울한 사연들을 다 직간접으로 겪고 아는 사람들이 몇몇 사건들에 대해서는 뭐 아주 끔찍하고 상상도 못 할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하는 걸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대사와 연기가 다 겉도는 느낌. 이렇게까지 잘 만든 엉망진창의 이야기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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