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2030대의 특징
조회 3,726 · 공감 1 · 댓글 31
1. 공정이 최고 가치
모든 기회를 동일하게 받는게 공정이라고 생각함
부모덕, 할아버지 덕 본건 어쩔수 없음.
하지만 민주당은 그러면 안되지. 그래서 조국은 안됨.
2. 복지는 좋지 않아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는데. 내 세금을 가난한 사람 나눠준다고?
그건 안되지.
노오력이 부족해서 가난한건데. 왜 힘들게 노력해서 일궈낸 내 부를 가져간다는거지?
그래서 민주당은 싫음. 세금 적게 걷는 국힘이 낫다
3.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똑같음
어차피 가진자들이라 다 똑같은데
민주당은 위선이고, 국힘은 그냥 대놓고 슈킹
그래서 민주당은 싫음. 차라리 국힘이 나음.
요 정도로 정리 가능할것 같습니다.
댓글 31
차라리 내로남불이 키워드이겠네요
4050 엣헴하는거나 6070 엣헴하는거나 똑같아 보여요
조국일가가 무슨 덕을 봤는데요?
조국 딸에 분노하면서 한동훈 딸에게는 분노하지 않는 2030이죠
윗세대 여성분들이 받은 여성차별을 민주당은 페미니즘이라면서 2030 여성들에게 혜택을 주었고 그에 따른 피해는 2030남성들이 봤으니까요
이번 지선만 해도 서울 여자 2030도 돌아섰습니다
과거 시민,민주계열이 2030에게 구태로 여겨지듯 과거 페미 프레임조차도 젊은 여성들에는 아웃 오브 안중이란 거에요
당장 무난하게 결혼하고 가정 꾸리고 싶은 건실한 여성들에겐 서대문구,마포구쯤에서 살며 임대주택 내놔 이런 선동하는 시민단체,여성단체 눈에 안 들어와요
그리고 거기에 왜 민주당을 슬쩍 끼세요; 범법자랑 민주당을 같은 노선에 왜 놓으세요 ㅠㅠ;;
여기서도 난리 치는거 보니까
제 밥 그릇 문제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라떼는 무상급식도 없었고 청년주택도 없었고 첫차 구매시 보조금지급도 없었고 청년들을 위한 고금리 적금도 없었죠. 현 2030들은 상당히 많은 복지혜택을 누려온 세대인데 복지는 좋지않다고 느끼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제 주변에 소득높은 친구들 다 민주당 욕만합니다. 열심히사는 사람들 바보만든다고
복지도 잘 나눠야 의미가 있지, 표심얻으려고 뿌리는건 복지가 아닙니다.
소득이 낮은 4050보다 소득이 낮은 2030이 더 좋은 고금리 혜택을 받는 게 사실이잖아요? 현실을 외면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느나라나 복지는 잘 버는 사람보다는 잘 못 버는 사람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별적인 무상급식을 지지하시는 분이 고소득자에 대한 복지가 부족하다고 꼬집으시는 건 논리가 모순 되는 거 아닌가요?
선별적인 무상급식이 저소득자녀에게만 무상급식 하자가 아니고 고소득자녀에게만 무상급식 하자는 아니실 거 아니에요?
근데 무상급식 퀄리티가 떨어졌나요? 제가 먹어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규모의 경제로 오히려 좋아진 거 같은데요?
소득이 높은 4050이 소득이 높은 2030보다 더 혜택을 본 게 뭐가 있죠?
단순히 사회가 변하면서 생긴 시기적인 부분 말고 복지 관련해서요.
지금 우리는 복지를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시기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어요. 옛날에 금리가 20%하던 시기와 비교해서 돈이 안 모인다고 하면 뭐하겠어요.
그리고 복지 운운하셨지만 복지가 아무리 잘 나도 양도가액 x억,1x억 수준은 아니잖아요
그냥 세대갈등에 이용당하는 1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