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투자는 솔직히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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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촉수엄금글 몇번 썼지만
자기들 딴엔
ㅡ기술이 탄탄
ㅡ매출도 좋고
ㅡ성장성도 있으며
ㅡ종합적으로 미래가 밝은 기술회사
이기때문에
자기는 "장투하는 투자자" 라면서
그런데
삼.하가 유동성을 쪽쪽 빨아서 주가가 개판
ㅡㅡ> 정권이 무능해서 코스닥이 개판.
이라 억울하다..
이런식의 논지가 많더군요.
저도 몇년전에 이차전지 열풍불때
똑같은 생각으로
윤성에프앤씨. 에코비엠 들어가서
작년초에 -70%, -50% 쯤인가
대략 아반테 반대쯤 털리고 빠져나온뒤
현자타임에 복기해서 보니까.
그냥
내가 공부해서 얻은 뷰가 아니라
대머리같은 사람들 뷰를 내 뷰로
믿고 있었고
내가 장기투자자가 아니더라고요.
그냥 내 판단이 부족했던거죠.
지금도 마찬가지
회계기준이 더엄격하고 매출많고
더 생산성 좋은 코스피 종목도 널렀고
삼하에 수급 털리는데 체력약한 코스닥이
뭐라고 멀쩡할까요?
그렇게 수급 빨려서 주가가 폭망이면?
진짜 공부해서 얻은 자기뷰가 그렇고
장기 투자자면 저가매수 기회라고
좋아하겠죠.
초보자라면
가급적 코스닥은 얼씬도 말고
아니면 10년뒤 추첨하는 복권이다
생각하거나.
당장 팔아버리거나 셋중하나죠.
좀전에 윤성에프앤씨 주가보니
샀을때는 내가 팔푼이 였고
팔았을때는 현자 였다 싶네요.
댓글 9
애초에 정부 정책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상법개정을 통해 저평가되고 기울어진 시장을 정상화시킨다는 목적이 있었고 그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있었겠죠
일방적으로 누구 한명의 잘못이라기 보단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혀있지 않나 싶습니다.
신고넣었습니다. 여기는 클리앙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연기금 코스닥 투자 선언
이걸 누가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