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귀순했던 북한군 병사는 지뢰 해체 작업하며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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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가 어디 매설되있는지 다 아니까 탈출 경로는 거의 알고 있었나봅니다.
이렇게되면 북한군은 이제 MDL에서 작업하는 북한군 병사들 관리가 더 빡세지겠군요.
탐침봉 하나만 들고 건너올줄이야..ㄷ ㄷ
그리고 귀순한 이유는 북한군 내부에 돈을 상납하지 않으면 심각한 따돌림을 당한다고 해서 탈출 결심을 했으며,평양 이외의 지역들은 생활고가 극심하다고 합니다.(외국인들이 평양 원산 등 일부 호화지역 빼고는 자유여행이 거의 불가능한 이유중 하나죠.)
이렇게 하나둘씩 탈출하면서 북한 내부 실상을 엿볼수가 있는것 같네요.게다가 북한군은 병사들이 돈 없고 상납을 윗선에게 안하면 따돌림을 당하는군요.
댓글 6
당일날 매설하고 지뢰매설기록 봐도 정확한 위치 감도 안옵니다
그냥 목숨 걸고 온거죠
지뢰 탐지봉(Probe, Mine Probe)은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 원리를 이용합니다. 핵심은 **'금속을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땅속에 묻힌 단단한 물체를 사람이 촉각으로 찾아내는 것'**입니다.
전면부를 25~45도 각도로 찔러넣어 뭔가 단단한게 느껴지면 돌 아님 지뢰라는 식이겠네요.
우리가 너무 하이테크전에 익숙해졌나봐요. 현실 전쟁은 상당히 아날로그적인데...
옛날 군시절 최첨단기기 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탐침봉이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