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볼 만한 새로운 AI 모델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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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이나 이미 좀 된 GLM-5.2 같은 것들은 패스합니다.
1.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 가 허깅페이스의 인기 모델 상위에 올라섰습니다.
향후 다음 달에 나올 정식 버전이 미리보기 버전 보다 성능이 올라가고 안정화되면 제미나이 3.5 플래시 정도의 체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마소 메이지 플로우
불과 4B인 모델이 꽤나 준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마소가 오랜만에 일을 좀 낸 것 같습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요즘은 단순 그림의 퀄로만 평가 받는 것이 아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테스트 해 보신 분이 있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3. Trnary-Bonsai-27B
이 모델은 3비트입니다. 기존 모델을 3비트로 양자화 한 것이 아니라 3비트로 훈련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라마CPP에 아직 제대로 통합이 된 것이 아니어서 전용엔진이 필요하여, 딸깍 테스트가 아니면 잘 하지 않는 관계로,
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
아마 보도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게 llama.cpp에 통합 되면 써 볼 만한 것이,
이 모델의 특징은 3비트로 95%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는 대폭 줄인다고 합니다.
5.9GB로 50이 넘는 원본 모델의 95%성능이라면, 매우 매력적일 텐데요.
워낙 Qwen이나 젬마가 잘 나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가 하면... 그 정돈 아닌 듯 합니다.
그럼에도 용량 대비 꽤나 괜찮다는 평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발전하면....어쩌면 오픈웨이트의 희망이 될 가능성이 엿 보이는 정도의 평가가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4. 모티프3 베타 역시 솔라 오픈2와 마찬가지로 국산 모델입니다.
제가 체감하기에는 솔라 오픈2가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모티프를 써 본 느낌은......이전에 엑사원 써보았을 때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슨 말이냐면...벤치 점수는 좋은데 눈 높이가 높아진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려면,
모티프4 정도에선 꽤 많은 성능 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롬 스크래치에 아주 짧은 기간 안에 낸 성과이기도 하니, 향후가 꽤 기대 되는 모델입니다.
당장은... 충분히 쓸만한가에서... 아직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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