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좀 비싸게 받아도 좋으니 외국 거대자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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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월세 내면서 사는 지옥도는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마참내! 전세같은게 없어지면서 이 정도면 서울도 월세장사로 먹고 살만하겠네라며 해외 거대 부동산 자본들이 검토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쿠팡의 사례를 볼 때 모르긴 몰라도 그 분들 돈 받고 대관업 뛰는 뱃지 나으리분들 계실거구요.
이거 뚫리면 우리나라는 평생 가난해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부동산 말고 다른 자산이 없어요. 근데 부동산을 외국인한테 내줘버리면 가처분소득도 감당이 안되고 유출되는 외화도 감당이 안됩니다.
축구도 보면 제일 취약한 상황이 수비 직후 공 뺏고 공격 나갈 때입니다. 포지션을 바꿨으면 빨리 상황 인지도 바꿔야겠죠.
월세국가로 전환시킬거면 그 월세 그냥 국가가 받으라 이 말입니다.
댓글 12
요새 쫌 큰 (거대x) 자본이 지은 코리빙 보면 싱글들이 비싼 월세 부담하더라도 살고 싶더라고요...
공공이 하면 안 되냐고요?
지금 월 300에 변호사 뽑는 그런 인식으로는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못 모을 겁니다.
사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39288.html#ace04ou
기억납니다. 68세도 고갈 못막기 때문에 결국은 70세 75세로 국민연금 지급시기 늦추려고
시도할거고 노령연금과 복지도 줄이려고 할겁니다. 돈이 있어야 뭐든지 할수가 있는데
정부는 돈이 없어요
집도 구독제로 사는거죠 뭐..
기본 요금제 살다가,
차량 사용자를 위한 "차량 우대 요금제" 내놓으면서 주차요금 사실상 따로 받고 말이죠..
플러스 요금제 출시하며 커뮤니티 사용료 사실상 인상하고,
뭐 그렇게 되겠죠..
전세 살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경우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사실 차별화 하면서 take my money~~♡는 실수요자들이 알아서 할거라서요
이젠 서구권의 고가월세를 국민들이 김당해야죠
집이 싸다는 독일보다도 한국이 더 쌉니다. (*압구정 및 강남, 한남 제외)
2. 한국은 선분양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는 후분양인줄 알았는데 뭔가 섞여있는거 같습니다. 최근보니 집 터만가지고 모으기도 하더라고요? 암튼 한국은 다 선분양으로 빠르게 챙겨서 엑싯 가능한 구조도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3. 이건 추측인데, (AI는 관련 징벌적 세금이 있다고 하는데 확실치않음) 아마 법인이 대량으로 부동산을 취득해서 장사하는데 징벌적 세금이 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안그러면 말도안돼요. 2016년경 5억짜리 34평 인서울 아파트가 월세 200이 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5억 4% 이자 치면 2천만원이니 월세만으로 은행이자가 감당이 되거든요? 추후 시세차익, 월세인상 생각하면 무조건 닥치는대로 사는게 이득입니다. 기업이 이걸 물지 않을리 없는데 아무 기업도 물지 않았죠. 그러면 정답은 뭔가 물 수 없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문제가 없었다면 우리는 삼성소유 아파트, 엘지소유 아파트에서 살고있었을거에요. 현대도 한전부지를 안사고 아파트를 동 단위로 샀겠죠 (...) 심지어 아파트를 통째로 소유하면 관리실도 그룹사에서, 모든 인테리어나 수리 전부 그룹사에서 하는식으로 수직계열화까지 가능해서 이득은 더 늘어날텐데 말입니다.
+ 좀더 찾아보니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이 아니고 아파트등 주택분류로 하려고 하면 뭔가 세금을 빡세게 두들겨맞는거 같습니다.
4. 독일 - 베를린 같은경우는 오히려 세주는데 세제혜택이 있다던가, 장점이 많습니다. (*단, 법인의 경우는 저도 잘 모름) 그래서, 아예 건축사랑 협업해서 프로젝트회사가 아파트를 짓고, 단 한채도 안팔고 전부 월세로 돌려버리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사실상 장기적 시세차익도 노리고 배당주처럼 굴리는거죠.
월세도 연간 5%씩 올리는게 합법이기 때문에 월세가 낮아서 손실을 볼 위험도 적습니다. 그래서 딱봐도 "오오 멋진데?" 소리나오는, 한국처럼 잘 관리된 고급 신축은 대체로 사기업 소유가 많습니다. 이런건 아예 매물이 안나오죠. 팔지를 않거든요...
전 결국 전세는 너무 리스크가 커서 월세로 가야한다 - 는 주의인데, 그래도 기업형 부동산은 부정적입니다.
정치권은 보통 개인보다는 기업과 친하기 마련이거든요....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도록 유도" 가 좋은 말이긴 한데, 실현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하에서는요.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권에서도 못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느낀바는 - 보통 기적적으로 담합이 아닌 시장적 합의(!)가 이루어져 월세가격이 오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그게 되면 관련해서 법적 규제가 필요할꺼고, 변호사가 월세소송으로 노나는 시기가 올 수도 있구요.
실제로 독일은 월세소송 전문 기업이 있습니다. 소송비도 안받아요. 깎은 월세중에 성공보수를 가져가거든요.
아직 외국 주택 자본 맛을 안보셨군요. 하인스 같은 기업이.. 자본이 어느 수준인지 아시면.. 그리고 그들이 미쳤다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