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IoT 셀프 구상 중이네요
조회 2,974 · 공감 0 · 댓글 22
기존 집에도 일부 조명/공청/제습/선풍기 등을 미홈+구글홈으로 음성 제어 중이었는데
이사갈 집이 이제 자가집이다 보니
제대로 제맘대로 개조해 보려고요
모두의 스마트홈 카페 회원들처럼 어머어머한 작업은 못 하겠지만
일단 모든 천정등이랑 T5간접조명등을 음성제어하고
일부 간접등을 센서 이용해서 자동 온오프하고
전동커튼 달아서 아침/저녁 맞춰서 자동으로 치고 걷고
돈도 별로 안 들더라구요. 알리에서 와이파이 리모트 스위치/센서가 개당 3달러정도
전동커튼도 레일+모터가 8만원정도
나머지는 모두 제 인건비....
제 몸을 갈아서 작업 해야죠....
댓글 22
아카라는 지문인식률이 안좋고 네트웍도 자주 끊겨요
그리고 구글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작업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
조명은 iot 들어간것들 광량이 떨어집니다
마그네틱 조명으로 iot세팅햇었는대 너무 어두워서 그냥 다 기능 없는걸로 바꿧습니다
아직은 전체통합제어 하긴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은 스마트싱스 API 유료화라는 말도안되는 정책 시행예정이라... 새집 가시면서 가전 갈아엎으실 생각있으시면 삼성 가전은 피하세요.. ㅠㅠ (스마트싱스 앱만 사용하실거라면 괜찮겠지만.. IOT하다보면 그걸로 만족하시기 어려우실겁니다..)
중복투자 됩니다.
만약 시작하시면 아마 6개월~1년후 다시 하고 있을겁니다.
삼성 혹은 LG의 백색가전들 정도면 상관이 없지만 전구류 등이 계속해서 늘어나면
공유기 과부하가 걸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zigbee 혹은 matter 기반의 제품들을 이용하는 것이구요.
zigbee 구성을 할떄는 플랫폼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tuya, sonoff, 필립스휴 등
각 플랫폼별 허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스마트싱스의 엣지드라이버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지만, 세부적인 설정 등을 수정하고 싶을때는
tuya의 허브를 구매해서 연결 해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matter 기반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구요.
zigbee로 구성하신다면 가능한 최소한의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복잡하더라도 모두의 스마트홈에서 보시면서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ai와 함께라면 쉽게 구성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작년 7월에 신축 입주하면서 스위치류부터 전구류(필립스휴로 통일) 스마트싱스로 통합해서 사용중인데
제미나이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공유기는 현재도 3년전 고사양 2대 운영 중인데, 추가로 최신 고사양 1대 더 추가해서 메쉬 연결하려고요
작업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 계속 늘어나거든요.
wifi로만 작동하는 iot 기구들은 하나하나 공유기에서 ip가 생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집안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는 대다수가 보급형 혹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일거고, 2.4ghz 무선 주파수로 연결됩니다. 갯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공유기에 부하가 걸릴 것이고, 타 가정과의 주파수영역도 겹쳐있기 때문에 기기들과의 혼선이 생길 가능성이 늘어나게 될거에요.
저도 초반에 공부하면서 알게된 내용들이라 완벽하게 맞지는 않을 테지만,
이런 내용 때문에 고르지 않았고
조명과 움직임감지센서는 필립스 휴
스위치는 시하스
온습도류의 센서는 sonoff로 통일해서 사용했습니다.
HA 세팅 AI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