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

analogue_holic ·

조회 1,256 · 공감 0 · 댓글 4

지난 대선 때,

똑같이 이재명을 그닥이라 생각했음에도,

(이재명 열열 지지 민주당원들 얘기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다 아는 대로 국힘당은 아니되니

이재명을 뽑은 사람들 중에,

나처럼 이재명에 실망하여 삐딱선 타는 유권자 말고,

작금의 이런 상황 웃기네 하면서 이재명 지지가

더더욱 강해진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있어요, 

나는 이들의 마인드가 궁금합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동일한 시간과 과정을 겪었음에도 

이토록 차이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냐는 거죠. 

신인규, 조갑제 그런 인간들 말고,

범 민주 진영예서의 얘기입니다.


진정, 궁금하거든요-

왜 나는 식었는데, 

그들은 더 뜨거워질까..요.


내가, 사쿠라여서인지...


댓글 4

  1. 우푸 ·
    민주당에 블루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10년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경선 때 기억 안나시나요? 민주당엔 오렌지들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듯
  2. analogue_holic ·
    @우푸님 그건 민주당 내 사건이니까, 저처럼 대선 때 전략 투표하는 상황과는 조금 달라서요. 민주당 적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 이재명에 표를 준 사람들 얘기라서요.
  3. 청풍명월 ·
    기대가 높았던 사람일수록 기대를 벗어나면 상대에게 실망을 하기가 쉽고요
    큰 기대가 없었던 사람이 오히려 대통령이 어떻게 하는지보단 민주당의 대통령이니 끝까지 가야 한다, 대통령을 흔들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쉽겠죠.
    작성자분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 보다 크셨던게 아닐까요?
  4. analogue_holic ·
    @청풍명월님 그게, 애매한게, 분당에서 17년 동안 살고 있으면서, 성남시장, 경기 도지사, 대선 등등, 모든 선거에서 이재명에 표를 줬음애도 이재명을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비슷한 여정을 겪은 이들 중에 그때보다 훨씬 더 이재명이 좋아졌다 하는 이들이 있어서 궁금하던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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