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노스포)호프 막 보고왔습니다.

guitarman ·

조회 1,472 · 공감 2 · 댓글 9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러닝타임이 2시간36분이라길래 지루하면 어떡하지 하고 들어갔다가, 시간이 훌쩍지나 끝나가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호불호가 심하다는 글을 보고 갔는데, 제 기준에서는 완전 호였습니다.

몰아치는 스킬이 대단했어요.

간만에 극장에서 영화볼맛 났습니다.

댓글 9

  1. jetowl ·
    시간 진짜 빨리 가더군요.
  2. 와우앙19 · · 공감 2
    초반에 집중해서 몰아치는 시간이 꽤긴데 그부분이 정말 짧게 느껴져요 감독이 가장 잘하는거지만 이번에도 잘했죠
  3. ISLAY ·
    단서 찾으러 한번도 보고싶네요, 뭣이 중한지
  4. 반짝반짝빛나도록 ·
    혹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저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5. 충분히쉬었다 · · 공감 1
    100분 정도로 편집했으면 호평 받았을 수도...
    이걸 160분 짜리로 늘려놔서... 집중포화 쌍욕 박히는 중입니다.
    지루하고.. 유치하고.. 생뚱맞다고..
    호흡이 너무 길어서 하품하는 사람도 여럿이고... 영화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음 30~40분은 정말 재미있었네요.
  6. Meteo_ ·
    나홍진 감독이 최애고 곡성이 인생 영화였는데 후기 보고 기대를 내려놓고 갔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7. 빙고맨 ·
    저는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8. RABRIS ·
    초등학생때 처음 영화를 본 이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중에서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영화 1위일 만큼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이게 90분짜리였으면 아마 30분 으로 느껴졌을겁니다.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9. guitarman ·
    @RABRIS님 저는 영화보다가 지루해지면 시계보고 얼마정도 지났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 유일하게 끝나기 직전에 한번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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