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레버리지만의 문제인지..
조회 2,215 · 공감 4 · 댓글 14
마이크론 6개월 상승률 : 180%
하이닉스 6개월 상승률: 160%
비슷합니다. 그만큼 하닉이 더 많이 올랐다 더 딸어진거죠.. 변동성이야 뭐 인정합니다만.. 다른 문제도 있는게 아닐까요?
조회 2,215 · 공감 4 · 댓글 14
마이크론 6개월 상승률 : 180%
하이닉스 6개월 상승률: 160%
비슷합니다. 그만큼 하닉이 더 많이 올랐다 더 딸어진거죠.. 변동성이야 뭐 인정합니다만.. 다른 문제도 있는게 아닐까요?
댓글 14
그리고 변동성도 다른 시장에 비해 크고요.
그 시점이 레버리지 상품이 도입된 이후부터입니다.
지금은 외인들이 시총 1,2위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이용해 내려서 먹기 쉬운 방법을 터득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반도체 시장에서만큼은 삼하가 선행시장이에요 삼하가 떨어지니 마이크론, 샌디도 같이 떨어진거죠
시장체급에 맞지 않는 레버러지 상품들 출시때 시장영향을 아주 주의깊게 검토되야 하는이유입니다.
출시때부터 전문가들에게서 걱정이 이미 많이 나왔었어요..
전혀 몰랐다던가. 처음 보는 미지의 그런 현상이 아닙니다... 일본등이 상품출시를 못하게 하는 이유죠..
--------------------
레버리지 감마스퀴즈는 주가가 상승할 때 콜옵션을 판매한 기관(시장조성자 등)이 헤지(위험회피)를 위해 해당 기초자산을 대규모로 사들이면서 주가 상승을 더욱 폭발시키는 현상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파생상품 구조가 더해지면 변동성이 극대화되어 시장 전반의 폭등과 폭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https://www.litefinance.org/ko/blog/for-investors/gamma-seukwijeu/?rtkcid=6a55f9e389b400d69c8178ff
정부는 별 생각 없이 일단 만들고 아무도 책임 안집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인데..
주식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자꾸 이런말을 하더군요.
하이닉스가 며칠째 10~20% 하루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말이 안되는거에요 이건
어느 주식시장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건 못봅니다.
나스닥은 다른 종목의 덩치가 워낙 커서, 마이크론이 저렇게 오르락 내리락 해도 전체 지수에 변동성을 크게 위협하진 않습니다. 마이크론+샌디스크 의 시가총액이 나스닥 전체 시총 대비 4.0 ~ 4.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본 니케이 지수에서 올해 6월에 키옥시아가 토요타를 제치고 시총 1위를 달성했습니다. 키옥시아도 삼전닉스 못지 않게 출렁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전체 니케이 지수의 3.3 ~ 4% 정도 된다고 합니다.
삼성&하이닉스는 둘이 합쳐 코스피 전체 시총의 50 ~ 55% 정도 된다고 합니다. (60%를 넘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전체 지수의 변동폭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가 엄청나죠. 당연히 레버리지를 허가해놨으니, 이 영향력은 더 커졌습니다. 참고로, 키옥시아나 TSMC는 해당 국가에서 레버리지 ETF가 허가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