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경선 룰 결정 과정이 너무 서글프네요

밥달라고야옹 · · 수정

조회 1,089 · 공감 4 · 댓글 5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출된 사람이라면 내가 평소에 불호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지지하겠다가 민주당 사람들의 기본 스탠스인데


이런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가짐을 

상처를 내다못해 그냥 도륙해 버린 느낌입니다.


경선 룰을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월드컵 한국 남아공 경기를 전후해서

축협과 감독을 향한 너무나 불쾌하고 무력했던 감정과 거의 흡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누가 당 대표로 뽑히든 선출된 사람을 응원하겠다란 마음이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짓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힘과 다르다 라는 신념에 금이 가버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민주당 아닌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똑같은거 아니야? 라는 말에 답을 할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댓글 5

  1. 푸오리 · · 공감 2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스마트한 독재를 원하는 건가요?
  2. 바람의그림자 · · 공감 1
    @푸오리님 멍청한 독재죠
  3. 한동히어로 ·
    이런저런 의견들이 부딪혔지만 결국 합의를 도출해낸점을 높이 삽니다
    반면 본인 스스로 당대표 연임없다고 했던 말을 뒤집고 아득바득 나오는 정청래에겐 정말 실망뿐이네요
  4. 딸내미아빠 ·
    @한동히어로님
  5. blumi ·
    이제 다음은 공천을 예전처럼 당대표 맘대로 되돌릴 차례인가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