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배재고 518 조롱 사건은 강경하게 처리해야죠,.

상식이쵝오 · · 수정

조회 3,073 · 공감 10 · 댓글 28

광주일고를 찾아갔네 뭐하네 하는데


1.

우선 광주일고는  518 폄훼 조롱의 피해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518 조롱과 관련해  선처를 해줄 주체도 아니고요.

518 조롱은  과장하면  전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조롱이나 마찬가집니다.

세상에  자기나라 민주화 운동에대해 혐오,모독을  

공개적으로 하는 집단을 용서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합니까.?


2.

지금까지 수많은 518에 대한 조롱과 유가족에 대한 협박,왜곡이

있었고  수십년동안 그 수만큼  용서했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과정속에 

배재고 애들이  동조를 했는데  걔들이 진심으로 반성 할까요.?


3.

~노 노  조롱도 518에 대한 조롱과 궤를 같이 합니다. 

이핑계 저핑계  반성했네 어리네  조롱이 아니네  감싸줘봐야

안바뀝니다.

차라리 이렇게 공론화 되었을때  

가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과 단죄로 인한 결과도  

공론화 될거고 그래야 바뀝니다.


혐오에 촉법가해자는  없습니다.

댓글 28

  1. 크로아츠 ·
    엥 광주일고 측에서 용서한거 아닌가요.?
  2. 잘잘 ·
    @크로아츠님
    작성자 분은 광주일고 측이 피해자가 아니니 광주일고측 용서 여부와 상관없이 엄벌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거 같아요.
  3. 상식이쵝오 · · 공감 9
    @크로아츠님
    배재고 애들은
    광주일고를 욕한게 아니고
    518과 민주화운동에 대해 조롱과 폄하를 한겁니다.
    광주일고는 그상황의 당사자이지
    조롱과 농락의 피해자는 아니죠.
  4. 누렁황소 ·
    @상식이쵝오님 광주제일고등학교에서 용서 했으니 끝난걸로 이해 하시는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을 두 학교 학생들간의 문제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이 진짜 로 존재 하는 군요.
    이 사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네요
  5.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 공감 7
    대충 봐주면 또 발생합니다
  6. 김ss디 ·
    3. ~노 노 조롱한사람 없습니다.
  7. 나두너 · · 공감 4
    @김ss디님 일베가 존재하는데 뭐가 없다는 건가요?
    일베의 존재를 구식타령으로 만드시려는 건가요?
  8. 김ss디 ·
    @나두너님 지금 배재고 사건과 묶어서 얘기할 사안이 없다는 말입니다.
  9. 나두너 · · 공감 1
    @김ss디님 현상은 존재하는데 사건이 없다고 하시는건가요?
  10. 김ss디 ·
    @나두너님 글쓰신 분께서 본문에 말씀하신 ~노노 를 조롱으로 써서 '차라리 이렇게 공론화 되었을 때 확실히 처벌할 가해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11. 나두너 · · 공감 1
    @김ss디님 그건 광주일고 이야기인데요?
  12. 김ss디 ·
    @나두너님 왜이렇게 뻔히 다 아시면서... 죄송하지만 3번 문단에 있습니다.
  13. 나두너 · · 공감 1
    @김ss디님 죄송합니다만 그 이야기가 광주일고 이야기라고요
  14. 김ss디 ·
    @나두너님 아 예. 수고하십쇼.
  15. 커레히 ·
    이미 물건너갔죠
  16. JaMEs ·
    6개월있다가, 징계취소해주죠..
  17. lfthndr ·
    반쯤 강요된 용서
    처벌을 줄이기 위한 첨부물로 필요한 합의문이 되지 않기 위해서도
    1년으로 최종 징계가 확정되길 바랍니다.
  18. 귀백정 · · 공감 2
    이번 일은 518비난세력과 광주. 둘 사이에 참으로 오랜만에 이뤄진 상호 화해입니다. 과거 전우원씨가 사과한 사건도 있었고, 특전사출신들이 단체 사죄를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백과 사죄, 용서가 누적됨을 통해 광주의 비극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끈끈한 연대감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는 과거의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재고의 518조롱에 대한 분노보다는 그들이 직접 고백/사죄했다는 사실을 더 높이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문제는 광주일고 배재고 학생들이 아니라, 이걸로 판을 키워서 또 이념장사를 해먹는 양진영의 어른들입니다. 아이들은 훨씬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른들은 왜 그 모양인가요.
  19. 상식이쵝오 · · 공감 2
    @귀백정님
    이렇게 포장하고 보기좋게 꽃 달아서 "용서와 화해"라는 상품으로
    수십년 동안 많이 소비했습니다.
    그런데도 소비가 안줄어 드네요.
  20. 귀백정 ·
    @상식이쵝오님 이걸 이념대결로 판을 바꿔버린 사람들이 있으니까 소비가 줄지 않은거죠. 우리가 양진영의 이념장사꾼들에 놀아나지 않고 그들의 이념장사에 선동되거나 동조하지 않고요. 분노보다는 고백/용서/화해에 더 많은 가치를 평가해준다면 그런 이념장사꾼들도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광주에 대해 과거를 고백하고 사죄하는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박수를 쳐줘야 합니다. 그런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혐오와 분노 장사꾼들에게 동조하면 광주는 50년 100년 뒤에도 조롱의 대상일 뿐입니다.
  21. 상식이쵝오 ·
    @귀백정님
    옳은말씀 입니다.
    그 주장을 옳게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도구가 강력한 처벌이고요.
  22. 귀백정 · · 공감 1
    @상식이쵝오님 사과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처벌을 내세우는 순간, 용서하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주체적인 역할을 부정당하게 됩니다. 배제고 학생들이 사과할 기회를 박탈하고, 동시에 광주일고 학생들이 용서할 기회도 빼앗는 겁니다.

    지금 님이 말하는게 광주일고 니들이 뭔데 용서를 해!!! 이거 아닌가요?
  23. mindinblue · · 공감 1
    뜬금없지만 여러분 장송의 프리렌이라는 일본 애니 한번 보세요. 최근 봤는데 이거 명작입니다. 여기 마족은 위기에 처하면 인간에게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데 다 가짜죠. 그런데 인간은 그것에 당해요. 작가님도 당한적이 있어서 마족 설정을 그렇게 한걸까 싶은 기분이... 이건 배재고 학생들을 마족이라며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이번일 보면서 최근 본 이 작품이 자꾸 떠올라서 이야기 해봅니다
  24. 미르Kei ·
    @mindinblue님 뜬금이 없지 않네요
  25. 파란김밥 · · 공감 1
    개별사건 으로 처벌하는게 아니라
    모든 혐오표현에 대한 강경한 법을 만든다면 동의합니다.
    그럼 다른사건 가져오면서 518 만 특별취급 한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줄겠고
    사회에 혐오 표현도 줄지 않을까요.
  26. 일렌군 ·
    사과와 처벌은 따로 가야죠. 애초에 벌은 벌대로 받고 사과를 해야 '그나마' 진심어린 사과라고 보는데..

    사과 하자마자 처벌을 없던 걸로 해달라고 하면 너무 속보이지 않습니까?
  27. 상식이쵝오 ·
    @일렌군님 그렇죠.. 사과는 징계시 감경의 요건일뿐
    사과=징계취소를 요구하면?

    사과자체가 진심이 아니란 뜻이고요.
  28. MsMn ·
    촉법 강화하자더니 이건 용서하자는 x도 있네요. 책임을 안지는게 촉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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