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초과 세수도 그것을 국민들에게 직접 나눠줘서는 안됩니다.

경원 ·

조회 3,753 · 공감 3 · 댓글 26

올해 증권사들이 삼성과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최대 500조원 규모로 잡고 있습니다.

그럼 이에 따라 발생하는 법인세는 100조원 혹은 맥시멈 150조 정도에요.


이걸 5천만명으로 나누면 1인당 200만원~300만원 정도가 돼요.

양극화를 해소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금액이죠.

하다못해 선별지급을 한다고 하면 사회적인 갈등은 더 늘어납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또 천년만년 갑니까?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본 것처럼 5년 동안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해도

그 후도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까?


차라리, 소버린 AI 등 자체적인 미래 산업에 투자한다고 하면 납득합니다.

하지만 노동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사회연대임금 식으로 배분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댓글 26

  1. F0xx27 · · 공감 2
    그걸 선별지급하고 나누고 이런 얘기 아무것도 나온게 없어요

    그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회의 하겠다는게 답니다
  2. 경원 ·
    @F0xx27님 김 장관이 계속 주장하는 사회연대임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보조금으로 지급하자란 얘기로 밖에 안 들려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3. 코보이 · · 공감 1
    @경원님 사회연대임금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지금 대기업의 수익은 하청기업 노동자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임금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대기업의것을 뺏어서 주면 문제가 되겠지만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낮추고 하청기업의 이익을 올려 줄리는 만무하니 초과세수를 재벌대기업을 위해 희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쓰는것은 고ㅑㄴ찮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4. 이리가요 · · 공감 3
    @코보이님 1차 밴더의 이익은 2차 밴더의 노동자의 희생이죠. 2차 밴더의 수익은 3차 밴더 노동자의 희생이고, 3차 밴더의 수익은 4차 밴더 노동자의 희생이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결국 원자재 캐오는 해외 노동자의 희생에 감사해야죠.
  5. 경원 ·
    @코보이님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하청기업에 그 돈 지급한다고 임금격차는 줄어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조금만큼 사업주들이 임금을 안 올리겠지요.
    잡코리아 같은 곳에 올린 공고만 해도 올려놓은 연봉은 영끌인 경우가 많은데요.
    보조금 포함 얼마~ 이런식으로 나올겁니다.
  6. 리트리셈 ·
    @이리가요님
    “결국 원자재 캐오는 해외 노동자의 희생에 감사해야죠.“ 그게 농담으로 하신 얘긴지는 모르겠으나...
    공정무역이라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매출과 초거대자본의 부의 축적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모두 알고 있죠.
  7. 이리가요 ·
    @리트리셈님 농담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역설이에요.
  8. 코보이 ·
    @이리가요님 사업구조가 저렇게 만들어져 있는게 맞잖아요. 아닌가요? 대기업에서 하청업체 남품단가 산정시 하청업체 임금까지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Imf 이전에는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걸 imf 지나면서 정치권과 재계가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로 만든거예요. Imf 라는 위기를 재벌들 돈 더 잘버는 구조로 제도화 한거죠.
  9. 뢰브감독이 · · 공감 4
    그냥 국부펀드를 만들거나

    기초연금펀드 같은 걸 만들면 좋겠네요.
  10. 경원 ·
    @뢰브감독이님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김영훈의 주장보다는요.
  11. 또우치 · · 공감 1
    누가 그냥 나누어 준데요? 가짜 뉴스 쓰지 마세요
  12. 홍천브람스 ·
    펀드만들어서 국민배당 가는거죠
  13. 주돜아리 ·
    전 국민들 배당해준다고 하면 민주당 포기 합니다. 자꾸 미국 이야기 하는데 우리가 미국하고 같냐구요
  14. lskfsl ·
    다른 고령화 국가들 노인 연령 높이는 방법으로 연금 늦추고 복지 안주려고 하는데 한국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겠죠.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준다면서 선거철 공약들은 말그대로 선거용
    아무말대잔치 거짓말이였죠. 정부가 노인 연령을 올리니 마니 간보는 이유가 연금고갈 못막고
    복지비용 감당안되니까 75세까지 스스로 알아서 살고 75세 넘어가야 노령연금 국민연금 복지
    최대한 늦게 지출하겠다는 목적인게 뻔하죠. 현금 나눠주기 보다 고령화 대비 펀드나 미래를 위한
    투자로 활용하는게 현명한거죠. 복지시스템 도입한 유럽 경우 세대갈등이 극심하고 우수
    젊은층은 복지세금 내느니 미국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한국도 그런날이 올거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죠.
  15. Dozen · · 공감 1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막대한 초과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세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기금 성격으로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구상 중인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세입 여건이 좋은 해에는 기금 일부를 축적하고, 결손이 날 때는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처의 미래대응기금은 재정경제부가 주도하는 '한국형 국부펀드'와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중장기 투자 재원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085082
    국부펀드로 쓸거 같더군요
  16. pidian · · 공감 3
    R&D로 돌려야죠. 핵융합이나 AI, Foundry,제약같은
  17. eastbrige · · 공감 9
    기업에 맡기면 된다
    왜 자꾸 국민과 기업에 돈 못 뜯어가서 난리인지...
    그 버릇 못 버리겠다면 과학기술에 투자해 미래 먹거리나 만들게 하세요
  18. lastdino ·
    방안을 검토한다. 논의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검토한다 논의한다만해도 안된다부터 나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19. 경원 ·
    @lastdino님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에요.
    노동부 장관의 발언 같은 걸 자꾸 수면 위에 올라오지않게 통제해야됩니다.
  20. Buddys ·
    빚이나 좀 갚아야죠.
    1년에 수십조 씩 빚 내는데
  21. 중간보스 ·
    @Buddys님 이제 적당한 빚은 갚지 않는게 낫다는 댓글 달릴겁니다 ㅎㅎ
  22. CIRRUS · · 공감 1
    @Buddys님 국가 확장재정,분배확대 정책 연속 인데 신경 쓰겠어요 성장율에 치중해 국가 빚 증가율 상승은 그대로 감수하는 방향 이죠
  23. 아테나GT ·
    지방 의료복지나 거점 국립병원이나 지방개발에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24. 불꽃투혼 ·
    저도 동의해요

    일하는 사람들 맥 빠지는 일 하지 말아줬으면 해요

    차라리 나라 빚 좀 갚고, 성장 동력에 투자 좀 하세요
    수십년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요즘엔 좀 정부와 여당 정책에
    슬슬 환멸이 드네요

    무슨 일만 생기면 돈 나눠주는 정책 펼치네요

    극한의 불황일때 내수 진작을 위해 어쩌다 쓰는 방식을 너무
    자주 쓰는거 아닙니까?

    지자체도 저런 정책 배워서 00시 기본소득이라는 저마다의 네이밍
    붙여서 돈을 살포해대니.. 시골 인심도 점점 흉흉해 지더라구요
    첨에는 꽁돈이라고 좋아하더니 이제는 다들 이게 맞는거야 ? 라는 의문을....
  25. 저기요 · · 공감 2
    그냥 국채 갚으면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부분인데

    돈 쓰고 싶으니 안달인거죠
  26. 친절한 양약사 ·
    기업의 초과 이익은 기업에게(주주에게 맣이), 초과 세수는 미래로의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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