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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가장 잘못된게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것 또는 모르는것인듯 합니다.

beholder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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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점점 그걸 견디지 못해요


회사에가서 일을 하는것 자체가 싫어요 그러면서 생기는 갈등이 싫어요 일을 못하는것도 싫어요


하루의 자는시간빼고 절반을 일해야하는데 고통받는 시간이에요


정말 하고 싶은일이 있는데 돈이 없어서 겨우겨우 하는것이면 다행이에요 목표가 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목표가 돈버는거에요


돈을 벌어서 플렉스하거나 좋은 차를 사거나 이런거가대부분이에요


자신이 하고 싶은것, 평생 몰입해서 하고싶은것을 찾아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요


우리때는 있었냐?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우리때는 좀더 야생이었고 알아서 해야할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것에 항거하고 변화시킨것도 우리에요


이제 젊은이들은 우리랑 다릅니다 그걸 인정하고 그들에게 목표를 주고 하고싶은것을 찾게 해야되요


무슨 일이든 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해. 경력을 쌓을때까지 참아. 등등 이젠 안되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평생 몰두할 것을 찾아야 그걸 위해 희생을 하거나 경력을 쌓거나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데


돈이나 물질에 목적을 두면 세상이 지옥입니다. 


우리가 그걸 찾을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댓글 5

  1. 뷰2뷰3분실 ·
    동의합니다. 제가 이전에 썼던글과 맥락이 비슷하네요. 저도 애들이 10대부터 저렇게 생각이 길들여진건 어릴땐 학원으로 떠밀고 공부가 다라고 강요하는 지금 부모들과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2. Seedlow ·
    솔직히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는 사람은..
    제 폰 주소록에 2000명 중에서 3~4명? 정도 뿐인 것 같네요.

    연매출 100억대인 사업하는 친구도 목표는 엑시트이고..
    부부 의사하는 친구도 자본 증식 후 엑시트가 목표이고..
  3. beholder · · 공감 1
    @Seedlow님 맞아요 하지만 어떤 목표는 있죠. 가족을 부양한다. 나중에 무엇을 한다. 무엇을 하는과정이다 등등 현실적인 목표가 필요해요.
  4. Seedlow ·
    @beholder님
    저도 어차피 돈 때문에 일하는거 긴하지만..

    제가 말한 3~4명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도 어느정도 벌리니.. 그 일할 때 눈이 반짝인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뭔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사실 저는 아직도 제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5. 아시엔 ·
    이제 일하기 시작한지 7년차인데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 :(

    가끔 일하면서 보람이나 도파민 터지는 상황들도 있긴 하지만 그냥 돈이랑 관성 그리고 인정욕구 때문에 일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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