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동연 경기지사는 그간 쌓인 업보가 있고 이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합니다.

90까지갑시다 ·

조회 3,325 · 공감 18 · 댓글 15

최근 정청래, 김민석, 조국 등등 모공에 워낙 의견이 갈리는 정치인들이 많았죠. 저 분들 모두 범진보진영의 정치적 자산인만큼 일단은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김동연 경기지사는 좀 다릅니다. 첫 번째로 김 지사는 이제 경기지사 경선을 앞둔 상황인만큼 그간 경기지사로서 한 행보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재선을 앞둔 시기에 갑자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그 진정성이 의심이 갑니다. 진정으로 반성을 한 것인지 아니면 경선에서 당원들 표를 얻기 위해 본심과 다른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는 건지 분간이 안 됩니다. 


선거 당선 이후 물밑에서 도운 이재명 쪽 조직 다 쳐내고, 총선에서 낙선한 비명 쪽 정치인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으로 이삭줍기한 행보가 명백했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반성하는 스탠스 보여줬다고 해서 김동연이 대한 평가가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김동연이 경기지사 경선에서 이긴다면 그를 지지할 것입니다. 서울 시민인지라 경기도에 표는 행사하지 못 하겠지만 적어도 경선 이후 그에 대한 적대적인 스탠스는 거둘 것입니다. 

댓글 15

  1. 수누 · · 공감 4
    진짜 본인이 저지른 업보가 돌아올거 같습니다.
  2.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수누님 경선에서 낙선한다면 그 업보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이죠. 그러나 어찌어찌 재선에 성공한다면 그 이후의 행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경선을 통과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는지 아니면 진정으로 반성한 것인지요
  3. 강멘 · · 공감 5
    김동연은 배은망덕으로 이미 평가가 끝났습니다.
  4. 우딘 · · 공감 4
    불과 이번 대선때만해도 이재명 당시대통령후보에게 임기단축( 무려2년이나요 ) 개헌해야한단식으로 나오기도 했죠. 그럼 이재명 대통령 임기 3년입니다 ㅎ 이게 내란을 간신히 막은 나라에 새로탄생할지 모르는 자당의 후보에게 할소리인건지 ... 넘이상했죠.
  5. 스빈 · · 공감 3
    아니 반성을 할 거면 진작하던가 이제 와서 하는 게 무슨 소용이랍니까? 적어도 1년 전부터 민주당 지지층들이 많이 시청하는 방송에도 용기 있게 나와서 질책받고 사과하고 이랬으면 모를까요. 그리고 다른 거 떠나서 저번에 컵라면 쇼 한 걸로 그냥 정무 감각 없고 정치 해서는 안 될 분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6. 뚜껑벗겨져라 · · 공감 3
    경기도지사 선거 때 물심양면 지원하고 돕다가 배신 당했던 김용 부원장님도 20일 출판 기념회 때 김동연측에서 오겠다고 해서 막지는 않았는데 셀프화해로 언플하는 거 기분 나빠 하시더군요. 지금껏 뭐하다가 이제서야 쇼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네요
  7. lightmagic · · 공감 1
    배은망덕한 정치인이죠.
    공약도 거의 안지킵니다.
    /Vollago
  8. 흐르는강물처럼... ·
    천하의 ㅆ...
  9. 나이스박 ·
    배신의 아이콘이죠~!!
  10. 공연히모욕감 ·
    광복후 독립운동의 좋은예 아니겠습니까 ㅋㅋ
  11. 진실의방으로 · · 공감 2
    경기도의회는 여야가 동수로 시작해서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이였습니다
    정치라는것이 국민들이 모르는 밀실협의도 있을 수 있고 정치를 하는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는 속사정들이 있기에 왠만하면 정치인들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인 평가를하고 싶습니다만 유일하게 부정평가를 하는 사람이 김동연입니다 첫째, 김동연의 독단행보의 시작점은 민주당의 대표의원으로 당선된 도의회 대표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거부하는 불통 상태를 유지해왔다는 점입니다 둘째, 김동연 본인이 직접 설명해야 할 공약이나 정책사업을 해외출장 등의 이유로 어떠한 설명도 없이 출장보고도 없이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에 던져놓고 민주당 도의원들이 알아서 통과시켜주기 바라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바람에 이에 해당하는 의회운영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 등이 지속적으로 파행되게 만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셋째, 김동연의 공약이나 정책 사업등이 도의회에서 민주당의원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통과를 시켜놓으면 그제서야 김동연이 나타나서 그와 관련된 행사를 열고 마치 본인이 해낸 업적처럼 포장해왔다는 점입니다 넷째, 김동연의 불통 행보로 인해 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비서실장 및 보좌진들 출석으로 요구를 하자 비서실장을 정무수석으로 보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비서실장으로 왔다가 하는 방식으로 최측근들의 회전문 인사가 지속되어왔다는 점입니다 다섯째, 해당 기관에 업무와 전혀 맞지않는 인사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유정주(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인사청문회를 하는데 문화재단과는 전혀 맞지않는 이력으로 여야 모두가 갸웃뚱하는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이런 인사들이 한 두명에 그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김동연을 지켜본 바 윗댓글들과 같이 단순히 유시민작가님의 설명으로 인해 알려진 큰 틀의 문제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 문제가 엄청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행보는 결국 김동연이 도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한 것이 아니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 tgioasqlmsav · · 공감 1
    김 지사는 19일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 대표와 자신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안 그래도 나라가 갈라져 있는데 어떻게 보면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통합의 리더로서 우선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흠 없는 지도자 또는 후보가 될 것이다. 어떤 분들은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지금 내란 문제도 있고 하니까 저는 흠 없는 후보다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동연 지사는 28일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당내에서 단단한 지지 기반을 통해서 끌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지지도와 최근의 상황을 놓고 볼 적에, 또 국민들의 도덕성이나 사법리스크에 대한 정서로 봤을 적에 만약에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나온다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저런 말들을 내뱉고선 선거직전에 태세전환한다면 누가 그 진정성을 믿어줄까요
  13. mineral7 · · 공감 3
    댓글 이미지
    https://v.daum.net/v/20231222093114030

    김동연 경기도지사 포함,
    왕수박 낙지 이낙연이 그리고 왕수박 전해철, 더 길게 말 하지 않아도 민주당 내에서 저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짓을 해왔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14. FriendLG ·
    @mineral7님
    ㄸㅍㄹ대장이 밀어주는 김동연이라니요.
    투명하다 못해서 사라지겠네요.
  15. 클루니애 ·
    일이라도 잘하면 뭐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뭘 했냐 물어본다면 딱히.. 정도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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