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류근 시인] 우아한 강남 아줌마

융중와룡 ·

조회 28,990 · 공감 131 · 댓글 57

 음 우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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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1. 쉐프커리 · · 공감 65
    뇌에는 우동사리, 입에는 떡볶이 아주 분식 축제네요ㅋㅋㅋ
  2. 그시절그때 · · 공감 41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가, 핸드폰에서 김건희 기사를 보면서, 아유 이뻐라...하는거 보고서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강남구면 뭐 그럴 수 있다 생각은 했지만, 직접 당하니(?) 내상을 입더군요 ㅎㅎㅎㅎ
  3. 코난과 탐정단 · · 공감 1
    @그시절그때님 저희 어머님도 김건희 너무 예쁘잖어 난 그래서 김건희가 좋고 게다가 예쁘기만한가? 똑똑하기까지 하지 그런데 빨갱이들이 술집 다녔다고 소문내고 다니는데 그 xx들 입을 xx버려야해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 순간부터 어머님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그 후 구속되고 나서는 한마디도 안하시더라구요..
  4. sang · · 공감 18
    강남아줌마라기 보다는 저 종교신자가 아닐까여 ㄷㄷㄷㄷ
  5. sassybrain · · 공감 4
    @sang님 통일교 교주를 보고 눈물을 흘린걸 보니 분명 개신교 사람일 것 같습니다??
  6. 밝은세상 · · 공감 2
    @sassybrain님 개신교에서 통일교 보면 거품물질 않나요?
  7. clolans · · 공감 5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기를 yo ㅋ
  8. Kaya · · 공감 36
    도곡동 쌀국수 집 옆자리에서 80대 할아버지 두명이 이상한 얘기 하길래 ‘윤석열이 그거 문재인이 심어 놓은 간첩인데 아직 그걸 모르세요? 보세요 국힘 다 날아가게 생겼잖아요’ 그랬더니 국수에 빨리 드시고 나가셨습니다.
  9. 융중와룡 · · 공감 5
    @Kaya님 오 멘트 주옥같네요. ^^
  10. slowhander · · 공감 3
    @Kaya님 써먹어야 겠어요
  11. 그시절그때 · · 공감 2
    @Kaya님 영감님들 국수 먹다가 체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
  12. 마약김밥 · · 공감 3
    그냥 그걸 듣고 말았다는 건지 후속이 궁금하네요.
  13. 포톤84 · · 공감 5
    안타깝게도 이건 지역을 가리질 않더군요... 관광지 맛집 들어 갔더니 벽에 걸려 있던 독재자와 그 자식 사진... 어메이징 코리아입니다.
  14. 명이나물 ·
    떡볶이 집에선 떡볶이만 드시지..
    옆테이블 이야기가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이건 좀 웃기네요.
    대화 내용을 떠나서 식당에서 누가 내이야기 엿듣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것도 썩 좋은 경험은 아닐거고요
  15. 소중한한표 · · 공감 14
    @명이나물님 저정도면 궁금하지 않았슴에도 들리는거죠.. 분식집에 룸이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어깨 부딪칠정도로 좁은 테이블사이에 안들리겠나요... 여성.. 아니 아줌마 3명이 떠들어 재끼면 접시에 진동옵니다... 그리고 누구라고 특정한것도 아닌데요... 살면서 남얘기 한번 안하고 살까요... 그냥 가쉽이라 생각하면 될일이고
    저 동네 민심이 저렇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일이고요...
  16. zungssam · · 공감 8
    @명이나물님 옆테이블에 앉아서 떠들면 듣기 싫어도 들리죠. 들리는 소리를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 있나요?
  17. 딸내미아빠 ·
    @명이나물님 ????
  18. 명이나물 ·
    @TIGIRLS님 들리는 이야기를 차단하는 능력은 없지만 들은 이야기를 내것으로 옮기고 전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능력이고 책임입니다

    그리고 저 글의 문제는 들었거나 들렸거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대화를 내용을 옮겨놓은것 뿐이라는겁니다. 본인의 글이라면 내 생각과 내용의 맺고 끊음이 있어야지요.

    "난 그냥 들은거 전했을 뿐인데? 누가 그런말 들리게하래? 내가 그래서 너네 욕했니? 아니잖아, 난 그냥 너네가 한 이야기 옮긴 거 뿐이라니깐? " 이런식의 화법은 매우 옹졸하고 비겁한 화법이란걸 잘 아실겁니다. 한가발같은 겉멋든 식자들이 많이 하는 화법이죠
  19. DigitalAngel · · 공감 2
    @명이나물님 남이사 강제로 들어야했던 힘든 얘기 투덜거리던 말던 무슨 태클이실까요? 나는 태클 걸어도 되고 류근 시인은 태클걸면 안되나봐요?
  20. 명이나물 ·
    @저녀석님 네 저도 남이야기 하곤 합니다만, 적어도 공개된 장소에선 그러지는 않으려고합니다.

    윗댓글에 어떤분이 지적한 내용이지만 아쉬운 부분은 이거는 그들의 대화를 내용을 옮겨놓은것 뿐이라는겁니다. 내 생각과 내용의 맺고 끊음이 있었다면 사설이나 에세이가 되지만, 저건 그냥 엿들은 내용을 퍼트린 수준의 질 낮은 텍스트라는거죠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스테레오 타입의 '돈많고 멍청한 중년의 강남여성들'을 그려놓고 만들어낸 픽션스토리같아요
  21. 슈퍼소닉 · · 공감 3
    @명이나물님
    여기선 분위기 보고, 조용히 계시지...
    이런 글에 발끈해서 댓글을 달까요?
    남이 글 쓴 게 뭘 그렇게 궁금했을까?
    이건 좀 웃기네요.
    글 내용을 떠나서, 누가 SNS에 내가 글 쓴 것을
    웃기다고 댓글 달고 있는 것도 썩 좋은 경험은 아닐거고요.
  22. 수퍼오션 · · 공감 3
    @명이나물님 웃기다고 하시는 행동과 같은 행동을 하시네요.
    윤석열이 내란 수괴라는건 인정 하시나요? 나경원이 파렴치한 자위대 기념행사 참석한 국회의원이라는건 아시나요?
  23. 산시조 · · 공감 3
    @명이나물님
  24. 소중한한표 · · 공감 2
    @명이나물님 페북에 남얘기를 듣고 에세이를 적으라는 황당무계한 얘기를 글로 보고있네요... 질높은 텍스트는 어디다 적죠? 무명씨의 민심에 대한 대화내용에 필자의 생각을 안적은건 독자들이 보고서 판단하시라는 필자의 생각도 있는듯한데 그거에 대한 질 높은 님의 생각은 '돈많고 멍청한 중녀의 강남여성들'에 대한 에세이를 SNS에 적으라는 얘기인가요? 나물님은 SNS는 그냥 소모되는 공간인걸 인식 못하는듯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지적질을 해야하나 싶네요... 그냥 나물님이 페북에 질높은 에세이를 적으시면 됩니다...
  25. zungssam · · 공감 2
    @명이나물님 "떡볶이 집에선 떡볶이만 드시지.. 옆테이블 이야기가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이건 좀 웃기네요."
    => 이렇게 시작하셨자나요. 그러니 저는 궁금해서 들은게 아니라 궁금하지 않은데도 들리는거고 사람은 가려들을 능력이 없다고 한거구요.
    식당에서 누가 내얘기 듣고 떠드는게 싫으면 적당히 본인들끼리 들릴 정도로만 떠들어야죠.
    "그리고 저 글의 문제는 들었거나 들렸거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대화를 내용을 옮겨놓은것 뿐이라는겁니다. 본인의 글이라면 내 생각과 내용의 맺고 끊음이 있어야지요."
    => 때로는 그대로 옮겨 놓는 것 만으로도 의미전달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님께서도 무슨 얘긴지 다 이해하셨자나요?
    그리고, 그런게 싫으시면 님 논리대로 굳이 이런 곳에 비판 댓글 달 이유도 없죠. 그냥 읽고만 지나쳐야죠. 님 읽으라고 쓴 글도 아닌데 굳이 읽고 댓글로 이러니 저러니 하세요?
  26. Leo1121 · · 공감 1
    @명이나물님 밥먹다가 듣고 싶지않아도 옆테이블에서 욕한마디 하면 들리기 마련이죠. 내가 내돈내고 밥먹는데 옆에서 무슨 말을 하던 신경을 안쓰려면, 귀에 이어폰 꼽고 노이즈캔슬링이라도 키고 먹어야하는 세상입니다. 밥먹기 힘들고 역겹다는 뉘앙스를 전달했고, 류근시인이야 워낙 강성으로 말씀하실때가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 바보의제자16 ·
    @명이나물님
  28. 은퇴희망직장인 · · 공감 1
    @명이나물님 들리는 것 어쩔 수 없고, 듣고 열받는 것도 불가피 하고, 그거 말한 사람 실명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것도 괜히 한 짓이다. 욕먹고 말 못하는 나라는 뭐.... 언론 자유 없는 나라겠네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으세요?
  29. cooffee ·
    @슈퍼소닉님 분위기보고 ㅎㅎ
    성역이라는 건가요?
  30. iruka41 · · 공감 2
    행간을 읽을 줄 안다면,
    저 글은 그저 들은 말을 단순히 옮겨적은 게 아니라
    '겉보기에만 우아하지, 하는 말들은 토나올 지경이었다'라는 글쓴이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는 게 보일 겁니다.
  31. cooffee ·
    @명이나물님 저도 저 말이 사실인지 그냥 공감을 얻기위해 지어낸 이야기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목적달성은 했네요
  32. Klaus ·
    @명이나물님 커뮤에서 충분히 올릴법한 얘기입니다
    님의 댓글 내용도 본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33. 슈퍼소닉 ·
    @cooffee님 답글 형식 그대로 비꼰 것 뿐입니다.
  34. 알레그로 · · 공감 2
    지들이 잘나서 강남 아줌마 하는줄 알아요
  35. 어쩌란말인가요 · · 공감 2
    사람에 따라 그럴 수 있져. 그 아짐들 친일/군사독재부역 집안 연루에 부동산 부자 한날당 지지자라면야. 근데 그렇지도 않고 개독도 아니고 갱상도도 아닌데 그냥 한날당 지지하는 패션보수들이 젤 웃김. 지들 딴엔 그게 쿨하다고 느껴지나봄.
  36. 인형의제국 · · 공감 6
    한학자 총재라고 얘길하는 걸 봐선...통일교네요~~
  37. sky_05 · · 공감 2
    @인형의제국님 정답요! 요즘 스타벅스에 일부러 3명씩 몰려와 큰소리로 떠들고 또 금방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그런 사람들 좀 있더라구요.
  38. 불꽃슈터 ·
    먹은 떡으로 뇌를 채우고 사나 보네요
  39. 디지 · · 공감 2
    저같은 일반인들이라면 한학재를 쉽게 거론할만큼 알려진 이름이 아닐텐데요
  40. cccp91 · · 공감 2
    듣기 싫은소리가 들려오면 , 역시나 듣기 싫은 소리 같이 해주면 되지요
  41. sky_05 · · 공감 3
    저 정도 언어면 아마 50대 후반 60대일 듯. 40대 강남 아주머니는 절대 40대 같지 않다는…말투도 그렇고 교회 소모임 후에 몰려다니는 동네 50대 후반 60대 초반 아주머니 말투네요. (태극기)
  42. 지끙TV · · 공감 1
    우와…
  43. 강멘 · · 공감 1
    한국은 비교적 작은 국가이고
    전반적 교육열이 높아서 그런지
    지역이나 부에 따라
    엄청나게 사람의 인성이나 품격이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부유하지 않아도 품위있고 일처리잘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돈이 있다고 강남산다고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윤석열)선망하며
    인격 교양 까지 좋을거라생각하는 천박한자들은 있더군요.
  44. eddyshin · · 공감 1
    웃기는 건 저런 사람들은 어떤 얘기든 속삭이며 하는 법이 없어요.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 것 보면 남편이 어떤 직업인지 대충 보이죠. 저기서 직접 보고 들은 것 중에 가장 충격적인 건...집에서 일이 안 돼서 나가서 커피 먹으며 일하다 들은 이야기들...마트 카트에 음식 담고 끼리끼리 앉아서 자기 애인 얘기해요. 나이가 몇 살 어리고 어제도 만났다는 등...처음엔 애들 유학 얘기하다가 점점 수위가 높아지죠. 대낮에 그것도 집 앞 마트여서 편한 옷 입고 나와서 장 보고 앉아서요. 바로 옆 자린 아닌 곳에서도 들릴 정도로 저런 소릴 하는 거죠. 역겨워서 자리 바로 옮겼어요. 나중에 그쪽 토박이 얘기 들으니...남편 직업과 중매로 결혼한 여자들이 저런 거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애인 만들기가 유행처럼 돌던 때라면서...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 동네요.
  45.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1
    지방의 대기업 공장이 있는 지역인데,
    여기 아줌마들도 저래요.
    2찍 아줌마들이 목소리도 크고 돈도 잘쓰고
    성격이 깊이 생각 안하고 남들 하는 거 다 따라 하고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1찍 아줌마들은 조용하고 잘 안만나고
    그러다보니 큰소리 내는 건 2찍들이었어요.

    대선때 윤석열 이기는 거 예상할정도로
    주변에 이재명 싫다는 아줌마들 많았어요…,ㅜㅜ
  46. 그냥바람 · · 공감 1
    어익후 두야.
  47. 엘시드 · · 공감 1
    와우~~~!
    우~~~아하게 ㅁㅊ네요.ㄷㄷㄷ
  48. 닥흐나이트 · · 공감 1
    클량 메모 참 좋아요 ㅎㅎ 댓글에 보여요~ ㅎㅎ
  49. powerem · · 공감 1
    오세훈이 또 시장이 되고, 김문수가 40% 나왔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지요.
  50. 내각제절대안됨 · · 공감 1
    돼애박 ㅋㅋㅋ
  51. 맥피아 ·
    씨발년들...
  52. 문희준런스투락 ·
    강남은 대구를 능가하는 동네인데요. 머 새삼스러울께 있나요?
  53. 역성혁명 ·
    반동부르주아들의 입담 참 험합니다.
  54. 비법전수 ·
    예전 김건희 이쁘다고해서 김건희 같은 며느리 꼭 얻으시라 했는데 요즘 어떤 생각이실지 궁금해지네요.
  55. 하꼬미 ·
    글쓴이가 간 잠원떡볶이는 저자리에서 소득세 한푼 안내고 온리 캐시만 받으면서 초등학교 부지에서 몇십년째 알박기하고 있는 악질 가게지요

    집앞에 있지만 저포함 주변 동네사람들은 불매하는곳입니다
  56. ARobin ·
    강남아파트 주변에 흔한 풍경이네요
    횡단보도에서 강남 아줌마들이 털보 욕하는 것도 흔해요
  57. cuiqxenpok ·
    강남이잖아요... 조선시대에는 상놈들이 살던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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