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국,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미군함 창정비 사업 참여 요청
조회 2,118 · 공감 0 · 댓글 7

20:46 KST - 톰슨로이터 - 일본 주재 미국대사 렘 이메뉴얼은 오늘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인도-태평양 미 해군 전력의 창정비 사업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전력은 매우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중국의 해군력은 도합 370여척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도-태평양에서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 미 제 7함대의 전력을 총톤수와 함선 척에서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메뉴얼 대사는 일본 조선소의 드라이독을 활용하면 미 해군함선의 창정비 수요에 버거워하는 미 본토 조선소들의 부담을 완화해 줄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 제 7함대 소속 주요 전투함과 항모의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부근 요코하마에는 미쓰비시 중공업의 조선소가 있으며 과거 일본은 이 조선소에서 미 해군 전투함의 창정비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요코스카 해군기지는 미 핵추진 항모를 중심으로 한 타격 전단 그룹을 포함한 미 제 7함대 소속 70여척의 함정이 기반하고 있는 곳입니다.
댓글 7
척 당 4개월 120일이라고 치면 30척 넘게 밀려있네요…
말씀대로 70척 넘게 있는 7함대에 절반 가까운 함선이 오버홀을 못받고 있다면 정말 큰일이겠네요.ㅠㅠㅠ
가카는 술 처먹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