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세계 대학 평가 순위 50위 안에 우리나라 대학은 하나도 없다

diynbetterlife ·

조회 5,664 · 공감 1 · 댓글 20

기훈 경제평론가


“

세계 대학 평가 순위 50위 안에 우리나라 대학은 하나도 없다. 그 잘났다는 서울대도, 연.고대도, 카이스트도 순위 밖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싱가폴, 홍콩등이 순위 안에 들어있다.


대학의 경쟁력은 날로 떨어지고 의대와 일부 돈 되는 과로만 몰리고 대학들도 등록금 장사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출생 인구가 24만 명인데 대입 정원은 47만 명이다. 이대로 간다면 몇몇 대학을 빼고는 우리나라 대학들은 어차피 대부분 고사하게 되어있다. 


이제라도 50여 개나 되는 국립대를 1도 1 국립대로 통폐합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난립되어 있는 사립대도 통폐합을 적극 유도해 경쟁력을 키우지 않는 한 결국 대부분 무너져 재앙적 수준에 이를 것이다. 


정부는 이제라도 노무현 정부 시절 세웠던 1도 1 국립대 정책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IMG_3937.jpeg


원글의 댓글

  • 미국 대학순위가 많이 떨어졌네요. 미국대학 거품도 걷히는 건가요.
  • 영국서 조사해서 그런듯요 다른 곳 보면 미국이 1위로 나옴. 거기서도 우리나라는 열외.


출처 : https://www.facebook.com/share/p/bnjn6FtVUHGQvC1P/?mibextid=WC7FNe

댓글 20

  1. 보수주의자 · · 공감 18
    member yuji 논문이 통과되는 대한민국인데, 과연 순위가 오를 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diynbetterlife ·
    @보수주의자님 😮‍💨
  3. 척잔덕 · · 공감 2
    62위 정도면 뭐 적당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우니라나에서 공부 잘하고 돈좀 있는 친구들은 미국 대학 나올테니까요.....
  4. diynbetterlife ·
    @척잔덕님 우리나라 정도면 대학 수준이 더 올라가야 맞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교육 수준이든 방식이든요.
  5. Beth ·
    @diynbetterlife님 애당초 쏟아붓는 돈을 보면 차이가 너무 큽니다. 개인적으로 저 정도면 가성비로 봤을 때 꽤 잘 나온 것 아닌가 봅니다.
  6. Peregrine · · 공감 4
    그래도 R&D 예산 삭감한다는데요..ㅋㅋ
  7. aeronova · · 공감 2
    논문 복사로 박사 학위를 주는데 무슨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8. 캠프일 · · 공감 2
    서울대처럼 그나라 학생의 1등부터 순위매겨서 상위권을 독식하는 대학교가 다른나라에도 있나요?
    전에도 썼지만 학생이 문제가 아닌거 같애요
    교수진을 서울대출신만 쓸게 아니라 많은 다양한 대학의 교수들로 채워지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9. Peregrine · · 공감 2
    @캠프일님 일본도 도쿄대가 탑이고, 중국도 베이징대, 칭화대(두 대학 정원 합쳐도 중국 인구 고려하면 서울대보다 더 경쟁 심함) 프랑스도 초상위권 들만 진학하는 그랑제꼴 위주의 엘리트 학벌, 파벌주의가 있고요, 홍콩이나 싱가폴 대만 등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10. 캠프일 · · 공감 2
    @Peregrine님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치고 교수진은 거의 서울대 출신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문제점을 하버드대학교등 미국의 대학과 비교해서 보여준 다큐를 보고 애기하는겁니다.
    서울대가 최고라는 인식때문에 해외유명대학출신 이라고 하더라도 들어가는 문이 너무 좁다라구요
    그다큐에서 주로 애기하는게 그거였어요
  11. Beth · · 공감 2
    @캠프일님 국립대의 경우 특정 학교 출신이 2/3을 넘으면 안되는 규정이 있으며 서울대도 예외가 아닙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제 학벌로 뽑는건 옛말이고 본인이 능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무슨 대학을 나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12. Peregrine · · 공감 1
    @캠프일님 서울대 순혈주의가 문제는 맞는데, Beth님 말씀처럼 이미 특정학교 출신 2/3 초과를 제한하는 규정도 있고, 요즘 임용되는 서울대 교수들 보면 예전보단 확실히 순혈주의가 줄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임용된 서울대 출신 들이 다 은퇴하기 전엔 순혈주의가 심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죠.
    그리고 서울대 출신의 대학원 진학률 자체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은 편이고, 대학진학률이 높지 않던 예전엔 더 심해서 학계에서 굳이 서울대 출신 뽑으려고 안해도 학계엔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출신만 있던 시절도 있습니다.
    서울대 아무 과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임용된지 상대적으로 몇년 안 된 조교수급들 눌러서 학벌 직접 보세요. 말씀하신 것만큼 비서울대 출신이 비집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서울대가 순혈만 뽑는지요.
  13. diynbetterlife ·
    @캠프일님 말씀처럼 특정 대학 출신 교수 편중은 줄이는 방향이 맞는것 같아요. 학계의 일종의 사일로화..라고 해야하나요..

    현업 전문가나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경력을 개척한 분들도 일회성 특강 외에 대학 수업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4. 캠프일 · · 공감 1
    @Peregrine님 제가 옛날 애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상황을 잘 아는건 아니니까요
  15. 버미파더 · · 공감 1
    양자역학의 역사를 보다보면 2차 세계 대전 직전 미국 하버드 출신이 유럽에서 듣보잡 취급을 받더군요.
    문득 본문 글의 내용이 생각나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16. 래뵤 · · 공감 1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밖으로 나가면 우물안 개구리라는 걸 보여주네요. 그런 부류들이 기득권 세력이 되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싶네요.
  17. 니히리 · · 공감 2
    이상한 연구가 많이 나오는 영국을 봐도 그렇고 일본의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에서 노벨상 나오는 것도 그렇고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풍토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단기적 이익이나 성과를 자꾸 바라면 돈 많은 대학들에 밀릴 수밖에 없을듯 해요.
  18. diynbetterlife ·
    @니히리님 맞는 말씀입니다.
  19. 알잘깔딱센 · · 공감 1
    기자가 쓴글만 봐도 왜 못들어가는지 알겠네요. 서열화만 공고히 하니 대학간 경쟁할 필요가 없는거죠. 한동안 연고대보다 성균관 한양대가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고려대는 보이지도 않고 연세대보다 높은 순위도 많이 나왔는데 기자도 보이지도 않는 고려대까지만 언급하잖아요. 그래봐야 공고해진 서열이 안깨지니 투자하겠나요.
  20. 우단 · · 공감 1
    노벨상 수상자가 없어서 순위권에 못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