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 장관 후보자 “유학, 사면받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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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후 집행유예받고... 그리고 사면받고... 정권실세 총리의 신원보증으로 미국유학?
동료를 팔아 승승장구한 다카기 마사오에 밀고와 심재철이 생각나네요....
김 후보자는 1987년 녹두출판 대표로 ‘녹두서평’ 창간호에 제주 4·3 항쟁을 알린 이산하 시인의 시 ‘한라산’을 게재해 치안본부에 수배됐다. ‘세계철학사1,2,3’, ‘들어라 양키들아’ 등 철학, 역사 번역서, 문예이론지 ‘녹두꽃’ 등도 ‘용공서적’으로 지목됐다. 김 후보자는 1988년 2월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에 5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약 3년 후인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를 두고 당시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이라는 의문이 제기돼왔다.
노태우정부 시절 실세 노재봉 총리가 김 후보자를 신원을 보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주변 증언이 나왔다
김영호 통일 장관 후보자 “유학, 사면받고 갔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21515727?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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