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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페르마의마지막정리 ·

조회 6,719 · 공감 8 · 댓글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17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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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이 덜 발달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 언어영역 비문학 문제나 과목 융합형 문제를 배제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같은 지시는 지난해 교육부에 비공개로 내려졌습니다.


올해 6월 모의고사에서 교육부가 지시를 따르지 않자, 윤 대통령은 "대통령과 장관 지시를 묵살하는 건 그만큼 공고한 이권카르텔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어영역에서 비문학을 빼고 융합형 문제를 빼면.. 문학만 남나요?

댓글 19

  1. L.in.E · · 공감 1
    이과생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나보네요. 무조건 법쪽이 나라를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하는듯..
  2. aramis ·
    L.in.E님// 이 시키는 원래 부터 국어를 왜 배우냐고 했죠…

    이쯤에서 다시보는 윤석열 국어교육 발언


  3. 티아메스 · · 공감 5
    이렇게 되면 내신 경쟁 더 빡세져서 사교육 더 심해지는건 모르겠지요ㅋㅋㅋ
  4. 백식 ·
    대통령은 무한책임을 지는 자리인데 이 인간은 무한권력만 누리려 하는군요
  5. 나는지구인이다 · · 공감 4
    무슨 시험 내용까지 대통령이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 할 일 참 없는가 보네요... ㅎ
  6. 머리에꽃을 · · 공감 1
    아니 대통령과 장관이 뭐 내라마라 그런 지시를 내립니까??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면서 시험은 감놔라 배놔라 말이 많네요
  7. breeze · · 공감 3
    9수생의 한이 수능에 미치나요
  8. 겉으론웃지만 ·
    사교육 받기 어려운 학생도 노력만 하면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권리가 있죠. 다만 수능 자격시험화 + 대학별 선발 자유화 가 기회의 균등을 가져올지 따져는 봐야죠. 윤대통령이 수능 자격시험화만 말하는데 대학별 본고사 부활등 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혀야 합니다. 지엽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는 크게 보고 비판하는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9. icamefromstar · · 공감 2
    제일 공정하지 않은 인간이, 삼라만상 온갖 만물에 다 공정을 갖다 붙이네요
  10. 풍사재하 · · 공감 4
    수능을 5개월 남은 현재
    고3학생과 수능 응시 졸업생
    그리고 수험생 부모가
    가장 혼란스러울 것이고
    교육 현장은 한숨을 쉬겠네요

    룬sk쥬얼리year이
    수험생 부모로서의 경험이 없으니
    그냥 막던지는 것 같습니다
  11. 하아앜 · · 공감 1
    공정타령 ㅋㅋㅋㅋ

    공정의 정의가 바뀌었나봐요
  12. 안녕~ · · 공감 3
    사실 국어 영역은 비문학만 출제하는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학이랑 문법 시험은 암기력 시험이죠
  13. o투덜이스머프o ·
    그냥 자기들 배나 채우지, 계속 모르는데 입을 여니 ㅡㅡ,


  14. unicony ·
    윤모지리가 얘기한 그 6모 비문학 문제 정답율이 70%가 넘었답니다. 그게 사교육이랑 무슨 상관있나요.
  15. 구름빵 ·
    저 면상은 자기가 문제를 이리 내라 저리 내라 그러면 그게 쉽게 바뀔 줄 생각했다는 거죠? 임금인줄 아는 구나. 미친 룬이네yo.
  16. 갤럭시루팅하고싶다 ·
    시험이 변별력이 있어야죠..
  17. Dadadada ·
    이게 뭡니까? 게다가 비공개지시? 측근 고3중에 비문학 융합형 문제가 어렵다는 애가 있었나요? 이거 교육까페에 퍼가면 파급력 장난 아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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