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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4] 김영 의원 사실상 낙선하나. 선거구 재획정에도 민주당 대승.

파이어폭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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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KST - NBC4/LA NBC -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 공화 양당이 주고받은 선거구 재획정 전쟁에서 결국 민주당이 웃은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희생양은 한인출신 연방하원의원 김영(KIM, Young) 공화당 의원으로 캘리포니아 40구에서 사실상 낙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에서 민주당 현역의원 최대 5명을 낙선시키기 위해 선거구 재조정을 시도한 공화당은 결국 성공하였고 민주당의 캘리포니아 역시도 이에 대한 보복으로 Prop 50 주민투표발의안을 통해 최대 5명의 현역 공화당 의원들을 낙선시키기 위해 선거구를 재조정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성적표를 보면 민주당은 대성공을, 공화당은 아니한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긴급/CNN] 캘리포니아 투표종료. 출구조사 민주당 대승리 예상.


제119회기 미 연방하원의원 구성에서 캘리포니아 주 공화당 의원은 8명, 공화당 성향 무소속 1명이었으나 오늘 개표현황은 9명중 5명이 날아가고(선거구 재조정으로 통폐합도 포함) 4명이 당선되어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텍사스에서는 민주당의 돌풍으로 13명의 민주당 의원수에서 오히려 1석이 증가한 14명의 민주당 당선자를 냈습니다. 특히 아예 민주당 낙선을 노리고 선거구 경계선을 그린 9구, 28구, 32구, 35구 중에서 32구를 제외한 민주당 전원이 살아돌아왔으며 공화당에게는 뼈아픈 패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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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연방하원의원은 원래 캘리포니아 40구가 지역구였으나 인접 공화당 41구 의원 켄 캘버트의원의 지역구와 통폐합되어 공화당 의원끼리 선거를 벌였습니다. 현재 개표율 약 41%를 보인가운데 켄 칼버트 의원이 55%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은 개표에서 김영 의원의 승리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캘리포니아 40구는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차지하고 있으며 켄 칼버트 의원의 41구 지역과 중복되는 것이 많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표가 많이 개표되었으며 남은 지역들 중 아시아계 인구분포가 비교적 적다는 점이 큰 장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는 캘리포니아 주 중에서도 공화당에 호의적인 몇안되는 지역이라 남은 공화당 의원들끼리 박터치고 치열하게 싸운지라 김영의원의 당선 가능성 역시도 더욱 위태로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nbclosangeles.com/elections/2026-california-election-results-congress-house/3963610/

댓글 1

  1. 싸가지있게살자 ·
    ㅎㅎ 윤어겐스런 애던데 낙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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