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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축제의 놀라운 실태.ㄷㄷㄷㄷ

고구마맛감자 ·

조회 61,334 · 공감 109 · 댓글 98



GGU11.jpg


매우 양심적으로 잘 했다고 합니다.


응????

댓글 98

  1. 그러등가말등가 · · 공감 42
    순간 대학축제로 읽었...
  2. 차일드맨 ·
    @그러등가말등가님 며칠 전 게시물인 운석열 생각납니다.
  3. ulunny ·
    @그러등가말등가님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ㅋㅋㅋ
  4. [Und3r9r0unD) · · 공감 4
    양심적이라고 하기에는 "대하"라고 붙인게 일단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 양식 흰다리새우가 꽤 실하게 나와서 먹기는
    좋더라고요.
  5. 비를기다리는 · · 공감 39
    @[Und3r9r0unD)님 상인들은 양심적으로 흰다리새우라고 적어놓고 판매하고 있는데 주최측에서 저렇게 적어놨다고 하네요
  6. -Momo- ·
    @[Und3r9r0unD)님 글을 자세히 보시면 이런 얘기 안하셨을거 같네요.
  7. NO7LYJ ·
    @[Und3r9r0unD)님 글을 대충 읽으신 거 같네요.
  8. [Und3r9r0unD) · · 공감 2
    @-Momo-님 @NO7LYJ님 아뇨 저 영상을 얼마전에 봤습니다. 댓글을 더 안달고 공감만 해두니, 다른 곁다리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 상인이 양심적인것과 대비된다는 말씀을 남긴겁니다.

    호객행위는 "대하"로 해두고, 실제 상품명 잘 적어서 "흰다리새우"를 판다고 해도, 실상 저곳에 가서 "대하"먹겠다고 간 사람 입장에서는 속은거죠..
    저런 플랜카드를 그냥 두는 것도 "방조"라고 봅니다
  9. 대유쾌마운틴 ·
    @[Und3r9r0unD)님 제가 영상은 보질 않았는데, 저 시장에서 대하를 파는 가게가 한 곳도 없었나요? 그렇다면 문제인거 같네요
  10. [Und3r9r0unD) ·
    @대유쾌마운틴님 팔기는 하는데, 자연산대하만 나오더라고요. 가격은 4만5천~6만원까지 있고요. 활어상태는 아닙니다(영상상에서는 당일 물품이라고는 합니다). 대하3만5천원은 없는거죠. (적어도 영상 기준으로는요..)
  11. NO7LYJ ·
    @[Und3r9r0unD)님 그러니 글을 대충 읽으신 것 같다고 한 겁니다.
    이 글의 내용이 주최측에 비해 상인들은 오히려 양심적이라는 희화된 결론입니다.

    플래카드의 내용에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이 글 자체의 희화된 결론이 상인들의 양심적인 판매라는 겁니다.
  12. [Und3r9r0unD) ·
    @NO7LYJ님 글의 의도를 이야기 한다면, 말씀하시는 내용에 일리가 있지요.
    단지 그게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냐? 라는게 문제라는겁니다.

    희화화 한다고 해서 그게 양심적인건가요?
    상품명과 원산지 표기는 법적인 문제이니, 합법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거고, 무게는 당연한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상인이 양심적이라고 해서 용납이 되면, 중고차 허위매물로 올려도, 매장에 가면 그런 물건은 없고 양심적으로 그 가격에 다른 차를 팔아도 양심적인 상인이며,
    부동산 허위매물을 올려놔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인의 양심에서 “방조”가 남아있는데, 그게 양심적이라고 하면.. 우스은거죠..

    말그대로 다른 물건 팔면서 가격, 무게만 플랜카드 내용과 같아서 양심이다?
  13. svenn97 ·
    대학축제의 실태라고 읽고 들어왔...
    나이를 먹긴 했네요 ㅎㅎ;;;
  14. CaTo · · 공감 1
    @거친아재놈님 대학축제의 실태면 흥미진진? 하겠지요???
  15. itzy ·
    응?ㄷㄷㄷㄷ
  16. psj38317 ·
    반전이 없네요? ㅎㅎ
  17. 나옹 · · 공감 5
    @chemchem93님

    너무 양심적이어서 반전이네요.
  18. 불켜보니 · · 공감 5
    남당항 다녀왔는데 말 잘 하면 4~5마리 더 넣어주더라구요
    새우가 엄청 실하고 너무 쫄깃해서 당황했죠

    주차는 안쪽말고 회전교차로 근처에 하고 좀 걸어들어가는게 낫더라구요
  19. 고구마맛감자 · · 공감 1
    @불켜보니님
    갓 출하된 생새우를 구웠는데 이걸 어떻게 이겨요..ㅎㅎㅎ
  20. 까망토리 ·
    이러면 안 갈 수가 없죠`!
  21. S2U ·
    어랏? 생각과는 반대의 결과네요.
  22. miscellany · · 공감 1
    뭔가 이런 결말이... 이상한데요??
  23. 레이어마스크 ·
    얼마전에 소래포구 대하축제 갔다 왔는데
    5만원에 44마리? 45마리? 정도로 구입했습니다.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지 담을때 한마리 한마리 세서 담아주시던..)
    차림비는 별도지만..
  24. 오떼블랑 ·
    새우 실하고 좋네요.
  25. IIiNixII ·
    이왜진…;;;
    요.
  26. 날아버렷 ·
    어제 남당항 다녀왔습니다. 가격 모든 업소 정찰제이고 새우 크기도 괜찮고 중량 사기도 안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만족하게 먹고 왔어요.
    주말에 주차가 혼잡하니 오전 11시 이전, 오후 3시 이후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Vollago
  27. spinball ·
    지난주에 강화도가서 새우 먹고 왔는데
    현지가 확실히 크고 실하더라고요
    유튜브 덕에 1kg 기준점을 잡고
    우체국으로도 주문했는데 성공적이였습니다.
  28. imokj85 · · 공감 7
    축제측의 대하 표기는 좀 그렇지만, 개별 상인들이 제대로 표기했으면 넘어갈만 하네요.. 예전에 몇번 먹어본 흰다리새우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29. 베베배불뚜기 ·
    수산물 축제는 안가는 이득이죠...
  30. 멧돼지a · · 공감 30
    @베베배불뚜기님 본문 안보신 것 같습니다만..?
  31. 포모사피엔스 ·
    @베베배불뚜기님 안읽으셨군요 ㅎㅎ
  32. 베베배불뚜기 · · 공감 1
    @멧돼지a님 아 내용보다 제 소견으로 단거에요. ;;
  33. 랄라라팝 ·
    @베베배불뚜기님 혹시 왜 안가는게 이득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34. 베베배불뚜기 · · 공감 3
    @랄라라팝님 비싸고 무게 속이고 이게 가장 크고요. 축제라 복잡하고 사람들 술냄새가 싫어서요. 무슨 철이 오면 인터넷 주문해서 가족과 오붓하게 먹는게 좋습니다.
  35. 메종럽 · · 공감 2
    @베베배불뚜기님 개인 의견에 너무들.....저도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곳 안좋아해서 축제같은 곳엔 안가는게 '이득'인 사람 쪽입니다. 공감합니다. 아니면 동네 큰 수산시장에서도 충분히 비슷한 가격에 싱싱한거 팔죠. '축제'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사람이면 모를까...
  36. 시월애봄 ·
    @메종럽님 '저는 축제는 복잡하고 사람들 술냄새가 싫어요' 라고해도 이런 글에 굳이...라는 댓글이 달릴만한데 앞뒤 짜르고 '수산물 축제는 안가는 이득이죠...' 이러면 글 안읽고 댓글 남겼다고 오해하기 쉽죠.
  37. 메종럽 ·
    @시월애봄님 음...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전 댓글 하나만 보고 본문 안본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랬습니다.
  38. 지나가던이 ·
    너무 정상적이라 어안이 벙벙하네요 ㅋㅋ
  39. 쇼팽좋아 ·
    ㅋㅋㅋㅋ 너무 정상이라 읭?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40. ifmkl ·
    오잉 저러면 가봐야 겠는데요 ㅎㅎ
  41. 라스베리 · · 공감 4
    댓글 이미지
    새우 안좋아하는데 대하철에는 꼭 양식장 한번씩 갑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말라비틀어진 랍스타 먹을 돈으로 오독오독한 새우 먹을 수 있어요
  42. routeK ·
    @라스베리님
    적어도 양념 지대로 안한 랍스터보다는 훤씬 맛나죠...
  43. 또이네가족 ·
    너무 정상..ㅠㅠ 슬프네요
  44. sorry.my.bad ·
    남당항… 십년 전쯤에 한번 가봤었는데 좋았었어요.
    저도 흰다리새우를 먹었겠지만, 대하 축제라고 아는 사람들이랑 갔었는데
    하필 물 빠진 시간에 가서 뻘만 보고 왔지만요 ㅎ
  45. Dr미스란디르 ·
    벌써 대하 철이군요. ㅎㅎ 대하나 흰다리새우나 맛은 큰 차이가 없죠. 다만 대하 사이즈는 한번 경험해 봐야 원래 이런 새우구나 합니다.
  46. 바람처럼스쳐가는 ·
    리즈너블하네요
  47. Gomdolgoon ·
    상품성 떨어지는 애들 몇마리 주기도 하고
    걍 바람쐬러 갈만 한듯해요.
    저는 대하 말고 흰다리 먹지만;;
  48. 요크님 ·
    @케이건.님 ㅋㅋㅋㅋㅋ역시 유명해지고 봐야 하나요ㅋㅋㅋㅋ 유명해져라 그러면 정량보다 더 준다 ㅋㅋㅋ
  49. 아제로써 ·
    남당항/천북/무창포/홍원항/마량... 대하 축제때 대하는 안먹고 쭈꾸미/갑오징어 잡으로 가는 저는... 흰다리 새우 한번 사와서 가족들 궈 줘야겠네요. 관심도 없었던...
  50. Canyon ·
    흰대리새우가 대하가 아니었군요...아하~
  51. Darthvader ·
    본가가 충남 홍성이라 바로 옆에 있는 남당리가서 자주 사다 먹었지유
  52. 로보95 ·
    @다스베이더kr님 저도 본가가 홍성인데 남당리 대하축제 초기에나 갔었지 서해안 고속도로 뚤리고 널리 알려지면서 서울사람들 내려오고부터는 안가고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그냥 홍성시내에서 사먹는게 더 싸다고 가지말자하시네요
  53. magicriver ·
    1kg 2만 5천원 주고 사서 먹었는데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저긴 가격은 좀 비싸긴 하네요.
  54. 자동로긴오류 · · 공감 1
    흰다리새우를 얼마에 샀는지는....제가 못 찾는 걸까요???

    3.5만원이라면 표기를 속이진 않았지만 비싸게 파는 거 아닌가요...
  55. 멋진상우 · · 공감 1
    @자동로긴오류님
    본문 사진에 나오는데요. 3만5천원이 맞습니다. 새우는 흰다리새우 맞고요.
    주최측이 대하라고 어그로를 끈거구요. 인터넷보단 비싸지만 새우가 크기 때문에 가격은 이해가 되는 수준인것 같고요.
  56. 몽련 ·
    정상인게 다행(?)이라니...ㅎㅎ
  57. 카르마2021 ·
    반전을 기대하고 분노할 준비를 하며 계속 보고 있었는데 ㅋ
    축제명만 분노해야 하나요;
  58. 로직 · · 공감 3
    사실 대하나 흰다리 새우나 맛은 비슷해요. 그냥 큰게 맛있습니다. 근데 그게 대하. ㅋㅋ
  59. 따불로 ·
    거의 20년 가까이 되는 옛날 얘기긴 하지만, 안면도 대하축제 갔었습니다.
    입구에서 차가 막혀서 거의 12시간은 걸린 것 같네요. 정말 30분에 차 바퀴 한번 굴렸습니다.

    어렵게 행사장에 가서 적당히 대하를 사서는 그 근처 팬션에 가서 꿔 먹었는데,
    팬션 주인이 사 온 대하를 보고는 중국산이라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
  60. Caroline ·
    맨날 대하라고 알고 먹던게.. 대하가 아니였군요...... 흰다리새우라 훔
  61. 커피칼디 · · 공감 1
    @Caroline님 대하는 수염이 엄청나게 길며 흰다리새우와 달리 주둥이보다 뿔이 깁니다.
    대하는 양식시 흰반점병에 취약하고, 밀집하면 안 되다 보니 당연히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웬만한 대하는 보기 어렵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62. kastinavai · · 공감 1
    인터넷으로도 20마리/키로로 맞춰서 사면 씨알좋고 맛도 좋게 옵니다..
    매년 양식장 가서 먹다가 코로나 이후로는 인터넷으로 시켜먹고 있네요.
    그리고.. 대하는 이제 먹기 힘든 식재료라고 봐야죠...
  63. 치비라부 · · 공감 1
    9월마지막 주말 김포 대명항 새우튀김 집에서 포장 1kg에 2.6만원인가 흰다리 새우 사서 먹었습니다.
    새우가 실하니 크고 좋더군요. 조금더 들어간 어판장에는 1kg 3만원에 팔았던것 같네요.
    그 다음주 안면도 캠핑갔다가 하루 일찍 철수하면서 어차피 차 막히는거 저녁먹고 가자고
    꽃지해수욕장쪽으로 들어가려는데 대하축제 시작해서 들어가는것도 나가는것도 난리더군요.
    여긴 대명항보다 더 싼가보다 사람이 이리도 많은거보니라고 생각했는데 힘겹게 주차하고,
    내려서 걸어가면서 가격표를 보니 1kg 3.5만원이더군요.
    애당초 새우먹을게 아니라 안면도 가면 간간히 들르는 짬뽕집 간거긴한데,
    대하축제덕에 짬뽕집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먹었네요.
  64. LK_99 ·
    진짜 대하는 엄청 크더군요. 대하는 하도 말도많고 그래서 이제 흰다리새우를 대하라고 하는곳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65. 로보95 · · 공감 2
    초기의 남당리 대하축제는 죽어있는 자연산 대하와 살아있는 양식대하를 팔았었죠. 가격차이도 크지않았구요 한 오천원?
    하지만 양식대하 다 접었고 병에 강한 흰다리 새우 양식으로 다 바뀌었는데 어디서 양식대하를 구하겠어요.
    그래도 흰다리새우 축제로 바꿀수 있나요? 그냥 대하축제로 가는거지.
    그래서 요새는 시장에서도 대하라도 안쓰고 다들 왕새우라고 플랜카드 걸어놓더라구요.
  66. 우리요다이티 ·
    원래 축제때가 제일 비쌉니다 ㅎㅎ;; 2주전만해도 키로에 2만원 밑이었습니당 ㅎㅎ;; 그리고 대하는 추워질수록 커져서 맛이 좋고 봄 대하가 제일 크고 좋습니다
  67. idoitlpg ·
    저는 집근처 활어 유통센터에서 구입합니다. 살아있어서 싱싱하고, 가격도 1kg에 약 2.5만원정도하거든요
  68. 사과못먹는남자 ·
    당연히 눈탱이 스토리를 예측하였으나 예상외의 아름다운 결말에 당황스럽네요
  69. brain9 ·
    자연산은 살아있는게 거의 없는데, 사람들이 살아있는 새우를 찾으니 흰다리를 파는거죠.
    자연산은 잡고난 후 빨리 죽는다고 하더군요.
  70. 두리 ·
    인터넷 가격과 비교하면 안되지 않나요
    인터넷은 냉장상태로 거의? 죽어서 오는건데
  71. macman · · 공감 3
    새우드실분 새우머리는 빼고드세요. 머리에 카드뮴축적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자연산보다 양식이 중금속으로부터 더 깨끗할테니 양식을 드시길..
  72. 야채튀김 ·
    댓글을 보니 글에서 뭔가 다른것을 기대들 하신듯
  73. 마르잔 ·
    결론이 해피엔딩이라 찝찝하네요. 소래포구 한 번 출동해야겠어요.
  74. Harmonics ·
    잉 예상한 결과가 아니네요.
    왜 해피엔딩이죠?
  75. 프로채터 ·
    @Harmonics님 그래서 상호명이 보이는 자리에 앉으신거 같네요... ^^
  76. joo720 ·
    양식 흰다리 새우죠...

    대하는 정말 커요...

    키로당 10마리 정도 입니다.
  77. LXXVIIK ·
    2주전에 남당항 다녀왔는데 1키로에 35,000원. 27마리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1마리 저울에 올리니 41g... 27마리는 1.2kg 나오더군요...맛나게 잘 먹었습니다...ㅋㅋ
  78. |무대포| · · 공감 1
    한 10년전부터 영종도에 있는 양식장에가서 잘 먹었는데..
    몇년전 데프콘이 나혼산에서 다녀온이후로는.. ㅠㅠ
    올해는 집에서 더 가깝고 가격도 괜찮은곳 찾아서 잘 먹고 왔네요..
    저희가 갔을때는 1kg에 3.3만 이였습니다.
    (밑반찬/식기/물/음료 제공 없고 구어먹을수 있게 최소한의 장비?만 제공해줍니다.)
    사이즈는 1kg에 25마리 내외였습니다.
  79. moonluna ·
    한참 반전을 찾았습니다...
  80. name21 ·
    노량진에서 3봉지 사들고 가게가서 구워 달라고 했는데 누가봐도 양이 절반도 안되게 나와서 대판 싸웠던 기억 나네요 ㅎㅎㅎㅎㅎ
  81. 복숭아숭아 ·
    요즘 양식 흰다리새우 맛있는거 소문나서 다알죠... 싼값에 이득입니다.
  82. amos ·
    그냥... 정상적이라는 것이 놀라운 실태로군요. 흔한 상황은 아니죠. ^^
  83. MA징가 ·
    저도 그다지 새우를 좋아하지는 않은데 제철에는 행사장에 갑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마당에 소금구이 해먹을 때는 크기도 작고 이상한 잡내가 나서 웬만해서는 주문하지 않는데 제철 행사장의 소금구이 새우는 잡내도 안나고 정말 좋더군요. 물론 대하가 아니라는 건 다 알고 먹으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84. 아린느Mk2 ·
    저 어제 남당항 다녀왔어요.
    딱히 볼거?는 없고
    흰다리 새우 싱싱하고 통통한 녀석 많이 줍니다.
    맛있었어요.
  85. j98 ·
    주최측이 잘못은 했지만 현실적으로 그냥 '새우축제' 라고 하고 흰다리 새우 가격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대하 축제' 라고 하고 대하 가격이라고 해야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아 그런 것 같네요.
    대하만 좋아하지 말고 일반 새우도 좋아해주면 주최측이 저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ㅋ
  86. 여울을바라보다 ·
    내용대로라면 포장 대하1마리 평균 120g
    3마리 만원이면 9마리가 3만원 1.08kg으로 현수막에 있는 내용이 잘못된 내용도 아닌거 같은데요?
    그럼 주최측도 아무 잘못이 없는거 아닌가요.
  87. 아마티 ·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냐? 라는 느낌으로 한번씩 이맘때쯤 안면도 놀러갔다온 김에 한상자 사오곤 합니다. ㅎ
    아는만큼 싸지기는 하는데 뭐 딱히 관광지 또는 축제 현장(?)을 가도 아주 비싸다 정도는 아니에요. 이정도는 뭐... 그러려니 합니다. ㅎ

    예전에 비해서 양심적으로 파는 건 맞습니다. 하도 흰다리새우 흰다리새우 이래서 소비자들도 다 아니까, 대표적으로 대부분 "흰다리새우"라고 정확히 적고 한 지역 내에서는 담합인가? 싶을 정도로 가격차이 안나고 어차피 대하는 죽은애들 파는거 다 아시죠?
  88. 4balls ·
    @Oh호라님 절반은 감바스로 가시죠 ㅎㅎ 육즙이 팡팡
  89. 그의미소 ·
    바람직하네요,

    다만
    촬영을 숨기고갔다면 어떠했을런지...
    그게궁금합니다?
  90. 4balls · · 공감 1
    @그의미소님 남당항 축제 양심적으로 합니다 2년 연속 사먹었네요
  91. 레이디가가멜 ·
    생각해보니 제대로 대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저정도 사이즈라면....
  92. 나는갱이입니다 ·
    맛있으면 장땡이죠 ㅋㅋ
  93. clksgeni ·
    분명히 대학축제 실태였는데 이상하네요 ㅎㅎㅎ
  94. 캐슬워터 ·
    영종에도 양식으로 파는 유명한 곳이 있죠
    저도 인터넷으로 죽은거랑 살아 있는 새우랑
    같이 구워 먹었는데 확실히 식감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95. IamFine ·
    남당항이 예전에 뜨내기 업자들 때문에 안좋은 소문 나서 그런지...
    요샌 적어도 가격이나 양 가지고 장난질은 안하는 모양이더라구요.
  96. 유유우유 ·
    저 동네가 동네 주민들도 많이 가는곳인데,
    평생 봐온게 저거라 사기치면 바로 다 알아요.

    그리고 실제로 가보면, 인천이나 서울에서 먹는거하고 구지 대하아니더라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끼다시 같은거 정말 잘줘요.
  97. goatee ·
    이제 저런 음식이라고 하기 힘든 그냥 재료소진을 어디 가서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 카메라 없었으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평소에 전혀 오지 않는 뜨내기가 특정 기간에 잠시 몰리는데 좋은 가격이나 서비스를 기대하는 거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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