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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드림카를 인생 첫 차로 들였습니다.

따끈따끈 · · 수정

조회 7,402 · 공감 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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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드림카가 다마스인 따끈君입니다.


2000년도 초반 부친 차였던 수동 르망을 2년간 몰다가 폐차 후, 집 차는 전부 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동차에 대한 일종의 목마름? 같은게 있었죠.

와중에 지인분의 다마스를 몰아보는데 차가 굉장히 솔직하고 재미지더군요. (전에 다마스 렌트 후기 글 올린 적 있음.)

예전 투박한 르망의 맛이 증폭되는 느낌도 들었고요.


그래서 뒤늦게나마 다마스를 중고로 들였습니다.

이 녀석이 제 명의의 첫 차 되겠습니다.

별일 없는 한 이 녀석은 퍼질 때까지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사진은 며칠 전 시화방조제 마실 나갔다가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중에 찍었습니다.

댓글 9

  1. ppqq1188 · · 공감 2
    다마스는 옆으로 누우면 전국다마스협회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4명이 출동해서 다시 세워준다는게 사실인가요?
  2. 따끈따끈 ·
    @밥상의전환님 넘어지면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읭?]
  3. notdbutc ·
    작은 차 큰 기쁨


    아 아닙니다
  4. 따끈따끈 ·
    @시레비펜님 저는 이 광고 카피를 모릅니다. (엄근진)
  5. 향기톡톡다우니 ·
    와... 잭나이프 부탁드립니다!
  6. 따끈따끈 ·
    @향기톡톡다우니님 안전운전이 모토라서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후후.
  7. meiba ·
    운전이 무섭다고 느껴진 차였는데요 ㄷㄷ
  8. 따끈따끈 ·
    @meiba님 음. 전 무섭다기보단 재미있더라고요.
  9. 따끈따끈 ·
    @배리앨런님 2010년대에 만들어진 화석같은 차량이죠.
    다마스의 베이스가 80년대 일본 스즈키의 "에브리"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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