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가 생각보다 큰 영웅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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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어떤 국가를 봐도 국민 스스로가 경제를 개발시킨 독재자를 스스로 몰아낸 경우가 없습니다
중국, 싱가포르도 거의 일당 독재수준이고요
대한민국도 아직까지 박정희 숭배하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올릴정도로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남아있는 터에
김재규 의사가 거사를 치르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군부독재 하에 있을지 모릅니다.
김재규가 탕탕을 했기 때문에
그 뒤로 국민들도 아 저렇게 강력한 독재자도 몰아낼 수 있구나를 깨닫고 용기를 얻어
전두환도 박근혜도 스스로의 힘으로 몰아낸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는 대한민국 민주혁명사에서 제일 첫장에 기록될 인물이 김재규인거 같아요
댓글 62
동의합니다.
미얀마,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의 차이
'김재규의 존재'
박정희는 스스로 주체사상을 세뇌교육으로 국가차원에서 심어놓았고
이는 북한 김일성을 벤치마킹한 '박정희 종교화' 작업이였습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간첩 출신이므로 , 이후에도 북한 공산당의 전시행정을
참고 합니다. (새마을운동 = 북한 천리마운동)
아래 말씀처럼
전두환은 팬덤이 없으나 박정희는 팬덤이 여전히 굳건합니다.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김재규가 없었다면,
- 계획대로 부산, 마산 계엄령. 시민 100만명 학살 진압
- 개헌으로 90세까지 박정희 대통령종신
- 2021 대통령 박지만 (종신역임 예정. 14년 역임중)
- 북한 김씨왕조. 대한민국 박씨왕조
- 무너저가던 경제도 캄보디아화
근현대사
가장 저평가 받은 인물
김재규 없어도 민주화 되었을거라는 분들.
북한을 보십시요.
캄보디아를 보십시요.
극단적 폭력국가 , 세뇌국가에서는
기회 자체가 안옵니다.
스스로 얻은 민주주의 제도가 아님에도 그 열악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얻은지 불과 십수년 밖에 안된 상태에서 국민학생부터 성인까지 스스로 일어나 독재자를 몰아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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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 민주혁명사에서 제일 첫장에 기록될 인물이 김재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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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이렇게 있습니다.
419 혁명은 1960년이고 탕탕절은 1979년 입니다.
대한민국 민주 혁명사 첫장이 어디가 적혀야 합니까?
419에 참여한 인물이 얼마나 많은데 말장난 하지 마세요.
그냥 본문 착각했다고 깔끔하게 인정하시면 될걸 구구절절 그러시면 당당합니까?
에휴...그러세요.
오늘 1승 가져가세요..
드릴께요.
얼토당토않은 시비로보입니다.
개인을 말하는데 괜히…..
4.19 는 5.16 에 대비시키면 맞을듯.
그러기엔 단재께서는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을 천년이래 제1대사건이라 표현했습니다. 역사적 중요성을 누군가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는거죠
그걸 꼭 시기적으로 나열해서 60년에 419가 먼저 발생했다고 왜 빼고 얘기하느냐 라고 따질까요?
의견을 제시할 수 있죠
글쓴이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인물"을 명시한거구요
왜 민주당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일본의힘으로 이동하시지...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한 팀 아닙니다.
아군 지지층까지 괴멸시키는,
정권교체만큼 위험한 길입니다
박정희 독재한 63년부터 79년까지 평균 성장률이 10%가 넘고 당시 세계성장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긴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세계 성장률보다 높아여 ㅋ
중공업 위주의 경제 성장 정책 먹혔던거 지나온 과거에서는 나타난 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근데 63년부터 79년이라니 정말 오래도 해쳐먹었네요.. 김재규 아니었음 역사가 어찌됬을지 어흐 ㅠㅠ
박정희는 경제 문맹이였습니다.
집권하고 시행한 역대급 악행이 '화폐개혁' 이였습니다
지하자금을 띄워보겠다 한것이
모든 금융유통을 막았고 기업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창립자 이병철을 비롯 경제인들이 반대하였고
그럼에도 철회를 수용하지 않았던 박정희를 보다못한 미국에서,
철회하지 않을시 원조중단이란 극단적 압박까지 가하면서 중단시킨 것.
박정희가 저도 경제를 잘아는 똘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재시절 경제가 성장한게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박정희시절 경제발전 자체가 없었습니다
박정희의 공이 아닙니다
미국 개입없었으면
화폐개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화폐개혁 철회가 아니였다면
애초에 경제개발 기회자체가 없었습니다
그 와중의 국내 인풀레이션은 연 몇 %였을까요?
사채동결같은 희대의 정책도 내놨습니다.
지금의 중국 공산당도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었지요.
재벌들 키우느라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해야 했습니다.
수 많은 국민이 희생했습니다. 병신 같은 짓도 많이 했고요.
그래도 그 당시 다른나라보다 많이 성장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높은 경제성장률은 높은 물가상승률을 동반합니다.
제기 전문가는 아니고요. 그 당시 경제가 성장한거는 그냥 지표로 나온거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이렇게 확정적으로 이야기 하실 정도면 아래 링크의 이야기들에 대해 명확하게 반박하실 수 있어야 하겠죠. 물론 역사의 진실을 왜곡한 정보를 듣고 실언하신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B%B0%95%EC%A0%95%ED%9D%AC+%EA%B2%BD%EC%A0%9C%EC%84%B1%EC%9E%A5+%ED%97%88%EA%B5%AC&ie=UTF-8&oe=UTF-8&hl=ko-kr&client=safari
마땅히 한국 현대사의 영웅으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암튼 박정희는 잘 죽였어요. 안 그랬으면 518 은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이 부울경에서 죽었을 거예요
왜 이전 행적을 보면
김영삼을 따로만나 감사를 표하고 그 측근들에게 조언을 하고
김대중을 가택연금 해제해줘서 김영삼과 만나게 해줫을까요?
그리고 여러번 박정희에게 이제는 하야하라 직언했을까요
저는 우발적 아니라 봅니다
가장 악랄한 독재를 했음에도 극렬한 팬클럽이 공고하게 지금까지도 살아있단 겁니다
지금 2021년에 와서 전두환을 존경한다거나 전두환때가 좋았다는 사람있나요?
이승만은요?
박정희는 스스로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박정희는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처단 안했으면 박씨왕조 건립됐을겁니다
반대로 그동안 전두환정권과 군부직계 정권에의해 가려졌던 김재규의
가려진 미담들이, 파면팔수록 드러나더군요
오랜기간 독립운동가 장준하선생의 유가족을 도운것.
부산 마산 계엄령 학살진압 계획을 알고 고민해온것.
단지 개인적인 우발젹? 살해라는 전두환정권의 프레임으로
권력서열에서 밀린 시기때문이라는둥
김재규는 저평가와 왜곡으로 가려져왔습니다
가장 상식적이고 설득력있는것이
부산 마산 계엄령 저지 입니다.
역사상 위대한 행동은 그 자리 그 위치에서 나오는 잠깐의 용기와 행동입니다
이 세상 모든 위대한 행적을 가진 위인들이 과연 일생 내내 흠잡히지 않을 삶을 살았을까요?
아닐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적을 위대한 행위로 그들을 위인으로 칭송하는 것은
그 지위에서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있는 위대한 용기와 행위를 칭찬함으로서
그 뒤에 같은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또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타인으로 하여금 그러한 용기를 북돋워 주기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김재규는 위인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박정희가 훨씬 치명적이고 국가와 민족에 해악이 컸습니다.
국제 사회 그런 사례가 존재 합니다.
박정희는 스스로 주체사상을 국민들에게 세뇌교육 시켜서
'종교화' 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는 종교 입니다.
김재규 없었으면,
북한화 되었고
캄보디아화 되 었습니다.
북한을 보십시요.
민주화가 가능해보입니까?
장준하선생 아들 장호권의 증언입니다
떠나시기전 김재규와 거사를 논의하셨습니다
우발적 사건이라는 편견은
전두환 군부가 만들어낸 공작입니다
와 클량에서도 이런 글을 보다니요ㅋ
전형적인 일베식 개소리예요
이젠 식상할지경..
김재규의 존재입니다.
- 계획대로 부산, 마산 계엄령. 시민 100만명 학살 진압
- 개헌으로 90세까지 박정희 대통령종신
- 2021 대통령 박지만 (종신역임 예정. 14년 역임중)
- 북한 김씨왕조. 대한민국 박씨왕조
- 무너저가던 경제도 캄보디아화
근현대사
가장 저평가 받은 인물입니다
이로서 수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았고 먼 훗날이지만 결국 민주화된 국가를 만드는 시발점이 된 것은 사실이라 봅니다.
맞습니다
김재규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북한되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를 극복한 민주화운동은 없었을 것입니다.
김재규가 민주주의의 씨앗을 남겨놓은 것입니다.
이 사실이 박정희를 죽인 가장 확실한 동기 맞습니다.
전두환 군부에 의해 가려지고
마치 서열에 밀려서 시기질투로 살해했다는
앞뒤가 맞지않는 날조로 김재규 의거를 왜곡시켰던 것입니다
캄보디아
극단적 폭력국가
극단적 세뇌국가
독재자 '종교화' 가 성공한 국가
민주주의 기회 자체가 안옵니다
그 해 10월에 대전에서 갑년(60주년) 전국체전이 열렸습니다.
전국체전 개막식에는 통상 대통령이 참석해서 축사와 개회 선언을 합니다.
그 축하행사를 위해 8월 땡볕에 대전시내 고등학생들 동원되어 마스게임 연습합니다.
체전 열리기 2주 전부터 대전시내에 전경들이 깔리고 경계근무를 섭니다.
체전이 열리는 금요일(12일) 오전 강의를 듣고 있는데 과동기 한 녀석이 슬며시 들어오더니
귀에 대고 속삭이더군요.
"야, 씨바 박통 오늘 체전에 안 온대. 마스게임 예행연습하러 입장하려 서 있던 여고 애들이
오늘 대통령 참석 안 한다고 욕하면서 총 맞아 죽을까 봐 안 오는 거 아냐? 하면서 수근거리더라."
이 얘기 들으면서 깜짝 놀랐었지요. 마스게임에 참석하는 학년은 2학년이 주축인데 그들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던 일이었습니다.
전해 들은 말대로 박통은 체전에 참석하지 않았고 체전 폐막식(17일)날 대전시내는 차없는 거리행사가 있어서 대전역과 도청까지의 중앙통이 전부 사람들로 꽉 찼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부마항쟁이 벌어지고 있었고 그 열흘도 채 못 되어 김재규의 거사가 벌어집니다.
10/27(토)은 졸업 페스티발이 있어서 26일 저녁 시간엔 복학생 형들 파트너 소개시켜 주느라 시내 음악다방에서 열심히 떠들다 집에 돌아 와 TV뉴스를 보니 삽교천 제방공사에 참석하느라 헬기에서 내리는 박통과 차지철의 동영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때의 민심이랄까요?
8월에 터진 YH무역 사태부터 YS의 국회의원 제명,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 보던 민심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42년이 흘렀는데도 또렸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을 위정자들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 김재규가 재평가 되는 그날.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들어서는 날이다 '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culture/book/37104.html#csidxaee543be95f9458998531f3a0a7df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