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재규가 생각보다 큰 영웅인게

foronly ·

조회 14,751 · 공감 135 · 댓글 62

아시아 어떤 국가를 봐도 국민 스스로가  경제를 개발시킨 독재자를 스스로 몰아낸 경우가 없습니다

중국, 싱가포르도 거의 일당 독재수준이고요


대한민국도 아직까지 박정희 숭배하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올릴정도로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남아있는 터에


김재규 의사가 거사를 치르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군부독재 하에 있을지 모릅니다.




김재규가 탕탕을 했기 때문에

그 뒤로 국민들도 아 저렇게 강력한 독재자도 몰아낼 수 있구나를 깨닫고 용기를 얻어

전두환도 박근혜도 스스로의 힘으로 몰아낸거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는 대한민국 민주혁명사에서 제일 첫장에 기록될 인물이 김재규인거 같아요

댓글 62

  1. Regen · · 공감 70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한 탕탕절은 영원히 기념해야죠~
  2. 신용거래 · · 공감 21
    @Regen님

    동의합니다.
    미얀마,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의 차이

    '김재규의 존재'

    박정희는 스스로 주체사상을 세뇌교육으로 국가차원에서 심어놓았고
    이는 북한 김일성을 벤치마킹한 '박정희 종교화' 작업이였습니다.
    박정희는 남로당 간첩 출신이므로 , 이후에도 북한 공산당의 전시행정을
    참고 합니다. (새마을운동 = 북한 천리마운동)

    아래 말씀처럼
    전두환은 팬덤이 없으나 박정희는 팬덤이 여전히 굳건합니다.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김재규가 없었다면,

    - 계획대로 부산, 마산 계엄령. 시민 100만명 학살 진압
    - 개헌으로 90세까지 박정희 대통령종신
    - 2021 대통령 박지만 (종신역임 예정. 14년 역임중)
    - 북한 김씨왕조. 대한민국 박씨왕조
    - 무너저가던 경제도 캄보디아화

    근현대사
    가장 저평가 받은 인물
  3. 신용거래 · · 공감 21
    @Regen님

    김재규 없어도 민주화 되었을거라는 분들.

    북한을 보십시요.
    캄보디아를 보십시요.
    극단적 폭력국가 , 세뇌국가에서는
    기회 자체가 안옵니다.
  4. Karv48 · · 공감 3
    419는 코구멍 파서 얻은건가요? 그건 왜 뺴요?

    스스로 얻은 민주주의 제도가 아님에도 그 열악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얻은지 불과 십수년 밖에 안된 상태에서 국민학생부터 성인까지 스스로 일어나 독재자를 몰아냈는걸요.
  5. Regen · · 공감 33
    Karv48님// 김재규 넣는다 가 어떻게 419 뺀다로 연결되나요? 참 신기한 논리구조를 가진 분이시네요
  6. Karv48 ·
    @Regen님
    =============================================================
    저는 대한민국 민주혁명사에서 제일 첫장에 기록될 인물이 김재규인거 같아요
    =============================================================

    본문에 이렇게 있습니다.

    419 혁명은 1960년이고 탕탕절은 1979년 입니다.

    대한민국 민주 혁명사 첫장이 어디가 적혀야 합니까?
  7. Regen · · 공감 8
    Karv48님// 419는 사건이고 김재규는 인물이죠. 419 넣고 김재규 넣어도 원글이랑 배치되지 않아요. 첫번째 사건은 419 첫번째 인물은 김재규 이러면 되잖습니까
  8. Karv48 ·
    @Regen님

    419에 참여한 인물이 얼마나 많은데 말장난 하지 마세요.

    그냥 본문 착각했다고 깔끔하게 인정하시면 될걸 구구절절 그러시면 당당합니까?
  9. Regen · · 공감 7
    Karv48님// 님의 논리도 억지 같거든요. 제가 본문을 착각한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419에 수많은 인물이 가담했다고 해도 419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은 없는 게 사실 아닌가요? 왜 419는 언급 안하냐고 댓글 다신 의도야 이해되지만 김재규를 첫장에 넣자는게 아무리 꼬아서 봐도 419를 빼자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10. Karv48 ·
    @Regen님

    에휴...그러세요.

    오늘 1승 가져가세요..

    드릴께요.
  11. Regen · · 공감 2
    Karv48님// 맘대로 하세요.
  12. lazsa · · 공감 7
    @Regen님 짜장면집은 어디가 최고다 이야기하는데 뜬금없이 한정식은 여기가 최고이다를 외치시는게 조금...
  13. 벌레시러요 · · 공감 6
    @Karv48님 님이 지신거 같음... 그럴때는 가져가세요 드릴께요가 아닌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러시는게 보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14. ob4u ·
    @Karv48님 :
    얼토당토않은 시비로보입니다.
    개인을 말하는데 괜히…..
    4.19 는 5.16 에 대비시키면 맞을듯.
  15. Historia · · 공감 1
    @Karv48님 시간적 순서로만 적을까요?
    그러기엔 단재께서는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을 천년이래 제1대사건이라 표현했습니다. 역사적 중요성을 누군가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는거죠
    그걸 꼭 시기적으로 나열해서 60년에 419가 먼저 발생했다고 왜 빼고 얘기하느냐 라고 따질까요?
    의견을 제시할 수 있죠
    글쓴이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인물"을 명시한거구요
  16. 삼불거사 · · 공감 9
    지금이라도 의사로 호칭을 높이고 훈장 추서해야합니다.
  17. mairoo ·
    갑자기 김재규 글 도배하시는 이유라도???
  18. foronly · · 공감 8
    @mairoo님 다큐랑 영화보고 감명받아서요
  19. jd · · 공감 3
    그런 희생을 치르고 독재를 끝냈는데, 이낙연=사면발의는 훌륭한 지도자라며 찬양하는데...
    왜 민주당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일본의힘으로 이동하시지...
  20. 신용거래 ·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 입니까
    국민이 막아야 합니다
    한 팀 아닙니다.

    아군 지지층까지 괴멸시키는,
    정권교체만큼 위험한 길입니다
  21. bigegg ·
    @까망꼬망님
    박정희 독재한 63년부터 79년까지 평균 성장률이 10%가 넘고 당시 세계성장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긴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세계 성장률보다 높아여 ㅋ

    중공업 위주의 경제 성장 정책 먹혔던거 지나온 과거에서는 나타난 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근데 63년부터 79년이라니 정말 오래도 해쳐먹었네요.. 김재규 아니었음 역사가 어찌됬을지 어흐 ㅠㅠ
  22. 신용거래 · · 공감 2
    @moat님

    박정희는 경제 문맹이였습니다.
    집권하고 시행한 역대급 악행이 '화폐개혁' 이였습니다
    지하자금을 띄워보겠다 한것이
    모든 금융유통을 막았고 기업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창립자 이병철을 비롯 경제인들이 반대하였고
    그럼에도 철회를 수용하지 않았던 박정희를 보다못한 미국에서,
    철회하지 않을시 원조중단이란 극단적 압박까지 가하면서 중단시킨 것.
  23. bigegg ·
    @신용거래님
    박정희가 저도 경제를 잘아는 똘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재시절 경제가 성장한게 사실입니다.
  24. 신용거래 · · 공감 1
    미국의 이념대립전 연장으로
    대한민국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박정희시절 경제발전 자체가 없었습니다
    박정희의 공이 아닙니다

    미국 개입없었으면
    화폐개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화폐개혁 철회가 아니였다면
    애초에 경제개발 기회자체가 없었습니다
  25. toptron · · 공감 3
    @bigegg님
    그 와중의 국내 인풀레이션은 연 몇 %였을까요?
    사채동결같은 희대의 정책도 내놨습니다.
    지금의 중국 공산당도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었지요.
    재벌들 키우느라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해야 했습니다.
  26. 움니아 · · 공감 1
    @bigegg님 정말 알고 하는 이야기에요?
  27. bigegg ·
    @toptron님
    수 많은 국민이 희생했습니다. 병신 같은 짓도 많이 했고요.

    그래도 그 당시 다른나라보다 많이 성장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높은 경제성장률은 높은 물가상승률을 동반합니다.
  28. bigegg ·
    @움니아님
    제기 전문가는 아니고요. 그 당시 경제가 성장한거는 그냥 지표로 나온거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29. [휴면]ori9 · · 공감 7
    우리 국민들은 419로 초대 독재자의 목을 친 경험이 있습니다. 박씨가 안 죽었어도 언젠가 더 비참하게 끌려내려왔을 거에요. 김재규 덕에 국민들이 피를 덜 흘린 건 맞지만요.
  30. 은비령 · · 공감 5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가장 중요한 페이지를 장식한 분이죠.
    마땅히 한국 현대사의 영웅으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31. Regen ·
    빠이유님// 차지철과의 권력구도에 밀려서든 우발적이든 아님 자기가 권력 잡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서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 정도로 일반 국민들 사이에 박정희 신화가 공고했던거 생각하면 동기야 어쨌든 박정희를 죽이고 봐야 뭐라도 됐을 거란 생각에 김재규의 선택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네요. 전두환이 86 혁명 때 순순히 물러난 것도 박정희가 총맞아 죽는 걸 봐서라는게 정설이기도 하고요.

    암튼 박정희는 잘 죽였어요. 안 그랬으면 518 은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이 부울경에서 죽었을 거예요
  32. foronly · · 공감 5
    @빠이유님 우발적으로 살해한 사람이
    왜 이전 행적을 보면
    김영삼을 따로만나 감사를 표하고 그 측근들에게 조언을 하고
    김대중을 가택연금 해제해줘서 김영삼과 만나게 해줫을까요?

    그리고 여러번 박정희에게 이제는 하야하라 직언했을까요

    저는 우발적 아니라 봅니다
  33. foronly · · 공감 7
    @빠이유님 다카키가 전두환이나 씽먼리와 달리 무서운점은

    가장 악랄한 독재를 했음에도 극렬한 팬클럽이 공고하게 지금까지도 살아있단 겁니다

    지금 2021년에 와서 전두환을 존경한다거나 전두환때가 좋았다는 사람있나요?
    이승만은요?

    박정희는 스스로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박정희는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처단 안했으면 박씨왕조 건립됐을겁니다
  34. 신용거래 · · 공감 4
    @빠이유님

    반대로 그동안 전두환정권과 군부직계 정권에의해 가려졌던 김재규의
    가려진 미담들이, 파면팔수록 드러나더군요

    오랜기간 독립운동가 장준하선생의 유가족을 도운것.
    부산 마산 계엄령 학살진압 계획을 알고 고민해온것.
    단지 개인적인 우발젹? 살해라는 전두환정권의 프레임으로
    권력서열에서 밀린 시기때문이라는둥
    김재규는 저평가와 왜곡으로 가려져왔습니다

    가장 상식적이고 설득력있는것이
    부산 마산 계엄령 저지 입니다.
  35. foronly · · 공감 4
    @빠이유님 물론 님 말도 아예 일리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역사상 위대한 행동은 그 자리 그 위치에서 나오는 잠깐의 용기와 행동입니다

    이 세상 모든 위대한 행적을 가진 위인들이 과연 일생 내내 흠잡히지 않을 삶을 살았을까요?
    아닐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적을 위대한 행위로 그들을 위인으로 칭송하는 것은
    그 지위에서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있는 위대한 용기와 행위를 칭찬함으로서
    그 뒤에 같은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또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타인으로 하여금 그러한 용기를 북돋워 주기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김재규는 위인이 맞습니다
  36. 신용거래 · · 공감 4
    @미클님

    동의합니다.
    박정희가 훨씬 치명적이고 국가와 민족에 해악이 컸습니다.
    국제 사회 그런 사례가 존재 합니다.
    박정희는 스스로 주체사상을 국민들에게 세뇌교육 시켜서
    '종교화' 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는 종교 입니다.

    김재규 없었으면,
    북한화 되었고
    캄보디아화 되 었습니다.
    북한을 보십시요.
    민주화가 가능해보입니까?
  37. 신용거래 · · 공감 3
    댓글 이미지
    @빠이유님

    장준하선생 아들 장호권의 증언입니다
    떠나시기전 김재규와 거사를 논의하셨습니다
    우발적 사건이라는 편견은
    전두환 군부가 만들어낸 공작입니다
  38. Bye3dfx ·
    @빠이유님
    와 클량에서도 이런 글을 보다니요ㅋ
    전형적인 일베식 개소리예요
    이젠 식상할지경..
  39. 신용거래 ·
    미얀마,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의 차이점

    김재규의 존재입니다.
  40. 신용거래 · · 공감 8
    김재규가 없었다면

    - 계획대로 부산, 마산 계엄령. 시민 100만명 학살 진압
    - 개헌으로 90세까지 박정희 대통령종신
    - 2021 대통령 박지만 (종신역임 예정. 14년 역임중)
    - 북한 김씨왕조. 대한민국 박씨왕조
    - 무너저가던 경제도 캄보디아화

    근현대사
    가장 저평가 받은 인물입니다
  41. 게으른별 · · 공감 9
    공화국 역사에서 대통령을 끌어내린 적은 있지만 독재자를 절명시킨 것은 고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처음입니다.
    이로서 수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았고 먼 훗날이지만 결국 민주화된 국가를 만드는 시발점이 된 것은 사실이라 봅니다.
  42. 신용거래 · · 공감 3
    @게으른별님

    맞습니다
    김재규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북한되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를 극복한 민주화운동은 없었을 것입니다.
    김재규가 민주주의의 씨앗을 남겨놓은 것입니다.
  43. 0브라운0 · · 공감 5
    댓글 이미지
    김재규가 부마사태 같은 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하자, 박정희는 화를 내며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자유당에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명령을 하여 사형당하였지만,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시키겠는가”라고 말했고, 같은 자리에 있던 차지철은 “캄보디아에서는 3백만명 정도를 죽이고도 까딱없었는데, 우리도 데모대원 1-2백만명 죽인다고 까딱있겠습니까”라고 큰소리쳤습니다.
  44. 신용거래 · · 공감 4
    @0브라운0님

    이 사실이 박정희를 죽인 가장 확실한 동기 맞습니다.

    전두환 군부에 의해 가려지고
    마치 서열에 밀려서 시기질투로 살해했다는
    앞뒤가 맞지않는 날조로 김재규 의거를 왜곡시켰던 것입니다
  45. 빅맨브라더 · · 공감 3
    한국현대사에서 가장 큰 위인중 한분인듯 합니다
  46. 기타사외유출 · · 공감 2
    장군님의 명예회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47. 신용거래 ·
    북한
    캄보디아

    극단적 폭력국가
    극단적 세뇌국가
    독재자 '종교화' 가 성공한 국가

    민주주의 기회 자체가 안옵니다
  48. 이리온jr · · 공감 1
    아.. 인정함다
  49. toptron · · 공감 5
    1979년에 충남대학교 4학년 재학중이었지요.
    그 해 10월에 대전에서 갑년(60주년) 전국체전이 열렸습니다.
    전국체전 개막식에는 통상 대통령이 참석해서 축사와 개회 선언을 합니다.
    그 축하행사를 위해 8월 땡볕에 대전시내 고등학생들 동원되어 마스게임 연습합니다.
    체전 열리기 2주 전부터 대전시내에 전경들이 깔리고 경계근무를 섭니다.
    체전이 열리는 금요일(12일) 오전 강의를 듣고 있는데 과동기 한 녀석이 슬며시 들어오더니
    귀에 대고 속삭이더군요.
    "야, 씨바 박통 오늘 체전에 안 온대. 마스게임 예행연습하러 입장하려 서 있던 여고 애들이
    오늘 대통령 참석 안 한다고 욕하면서 총 맞아 죽을까 봐 안 오는 거 아냐? 하면서 수근거리더라."
    이 얘기 들으면서 깜짝 놀랐었지요. 마스게임에 참석하는 학년은 2학년이 주축인데 그들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던 일이었습니다.
    전해 들은 말대로 박통은 체전에 참석하지 않았고 체전 폐막식(17일)날 대전시내는 차없는 거리행사가 있어서 대전역과 도청까지의 중앙통이 전부 사람들로 꽉 찼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부마항쟁이 벌어지고 있었고 그 열흘도 채 못 되어 김재규의 거사가 벌어집니다.
    10/27(토)은 졸업 페스티발이 있어서 26일 저녁 시간엔 복학생 형들 파트너 소개시켜 주느라 시내 음악다방에서 열심히 떠들다 집에 돌아 와 TV뉴스를 보니 삽교천 제방공사에 참석하느라 헬기에서 내리는 박통과 차지철의 동영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때의 민심이랄까요?
    8월에 터진 YH무역 사태부터 YS의 국회의원 제명,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 보던 민심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42년이 흘렀는데도 또렸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을 위정자들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50. Regen ·
    toptron님// 생생한 에피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51. 이게말이야방구 · · 공감 1
    김재규 장군님, 존경합니다.
  52. 신용거래 · · 공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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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신용거래 · · 공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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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신용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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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신용거래 ·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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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신용거래 · · 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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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신용거래 ·
    ᅠ
    ' 김재규가 재평가 되는 그날.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들어서는 날이다 '
  59. 날강두 · · 공감 1
    김재규 아니었으면 우리도 북한처럼 3대세습 했을겁니다. 전국에 박정희 동상 세워서 우상숭배 하고 말이죠.
  60. 회색도시인 ·
    혁명이란 본디 <역경>에 나오는 말로, 천명(天命)이 개혁된다는 의미였다. 한 군주에게 있던 천명이 다른 군주에게로 옮아간다는 뜻이다. 그런데 맹자는 천명의 소재를 민중에게서 찾고, 민심의 향배에 따라 천명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심지어, 민의에 반하는 군주를 방벌(放伐: 추방하거나 토벌함)할 수 있다고도 하였다. 은나라 정벌과 주나라 정벌의 정당성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맹자는 신하가 군주를 죽인 일이 없고 ‘한 사람의 필부’를 죽였을 뿐이라고 대답하였다. 민심이 떠난 군주를, <상서>의 논리를 이어 ‘외로운 사나이(獨夫)’로 간주하였던 그 답변은 매우 신선하고 그만큼 급진적이었다. 이러한 혁명론(방벌론)을 위정자가 달갑게 여길 리 없었다. 과연 명나라 태조 주원장은 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맹자>의 혁명론을 매우 싫어하였다, 그래서 <맹자>를 금서로 삼았다가, 뒷날 관련 부분을 삭제한 채 간행하도록 하였다. 일본에서도 에도(江戶)의 어떤 관백은 <맹자>를 금서로 삼았다고 한다.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culture/book/37104.html#csidxaee543be95f9458998531f3a0a7dfd4
  61. foucault ·
    1980년 5월 24일. 5.18 사태를 보고 사형당하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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